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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젠임플란트, 2년 장기 임플란트 연수회 ‘AZIT’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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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술식교육 넘어 ‘임상가 판단 기준’ 키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주관한 장기 임플란트 연수회 ‘A to Z Implant Training’, AZIT가 지난 2024년 2월 개강 이후 2년간의 모든 교육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수료식을 진행했다.

 

AZIT는 임플란트 치료의 전 과정을 단편적으로 전달하는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임상가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과 사고 체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기존 프로그램들과는 다르게 단순 술기 습득이 아닌, 임상 전반을 관통하는 흐름과 판단 과정을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완성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AZIT는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부터 수술, 보철, 디지털 임상까지 임플란트 치료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강의와 핸즈온 실습, 라이브 서저리, 증례 토론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커리큘럼을 통해 수강생들이 개별 술식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임상 흐름 속에서 각 단계의 의미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메가젠 관계자는 “기존 단기 교육은 기술 이해에는 도움이 되지만, 실제 환자 치료에서는 임상가 스스로의 판단 기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획 단계에서부터 임상의가 진료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교육 안으로 끌어와 스스로 프로토콜을 정립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을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수회는 총 40회 이상의 강의와 다수의 라이브 서저리를 포함, 2년간 장기 과정 기반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특히 라이브 서저리는 단순한 술기 시연이 아닌 실제 케이스를 바탕으로 진단 과정부터 수술, 보철까지 전 흐름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강생들은 실시간으로 수술 과정을 지켜보며 “실제 임상 현장에서 연자의 판단 근거와 치료 방향을 이해할 수 있었고, 시술 중 이뤄지는 설명과 즉각적인 리뷰를 통해 임상적 시야를 확장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유튜브에 공개된 수술 영상과 비교해도 훨씬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수료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는 “강의와 실습이 함께 진행돼 이해도가 확실히 높아졌다”, “전체 수술 흐름을 실제로 보며 나만의 판단 기준을 정리할 수 있었다”는 평가가 많았고, 또한 “임플란트 치료 전반에 대한 기준이 생기기 시작했다”,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의 차이를 분명히 느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AZIT는 이름에 담긴 의미처럼, 임상가들이 부담 없이 오래 머무르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향해 왔다. 그 결과 단발성 강의가 아닌 연자와 수강생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학습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형성됐으며, 장기 과정 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연자들은 “실제 케이스를 중심으로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과정 자체가 수강생들의 임상 판단을 성장시키는 핵심이었다”며 “임상가가 스스로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연수회의 가장 큰 의미”라고 평가했다.

 

메가젠은 이번 2년 과정에서 축적된 교육 콘텐츠와 임상 사례, 수강생 피드백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수강생 맞춤형 모듈형 교육 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기초와 심화 과정은 물론 전치부 임플란트, 풀마우스 등 개인의 임상 단계와 필요에 맞춘 보다 유연한 교육 선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2026년 AZIT 코스는 오는 1월 17일 개강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메가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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