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4.4℃
  • 흐림강릉 1.5℃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5.4℃
  • 구름많음대구 6.1℃
  • 울산 4.1℃
  • 구름많음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8.1℃
  • 구름많음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6.4℃
  • 맑음강화 3.2℃
  • 맑음보은 5.3℃
  • 구름많음금산 5.3℃
  • 구름많음강진군 3.7℃
  • 흐림경주시 4.9℃
  • 구름많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정보·재미 모두 담은 ‘즐거운치과생활’ 3월에 만나요~

URL복사

지난 1월 27일, 발간 전 최종 편집회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오는 3월 발간 예정인 ‘즐거운치과생활(이하 즐치) 2026년 봄·여름호’의 최종 편집회의가 지난 1월 27일 열렸다. 발간 전 진행된 마지막 점검 자리로, 콘텐츠 흐름과 사진 배치, 세부 보완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각 콘텐츠의 배치 순서와 지면 구성 전반을 꼼꼼히 살폈고, 다양한 주제를 담은 만큼 독자가 부담 없이 읽고 자연스럽게 넘길 수 있는 편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글의 밀도를 조절하고 사진 활용 비중을 높여, 읽는 재미와 시각적 집중도를 함께 확보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봄·여름호는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연령대별 치아 관리법과 소아 치아 물성 장애 등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를 위한 치과 상식을 폭넓게 다루는 한편, 학습장애와 족저근막염 등 의학 정보도 함께 실어 독자의 전반적인 건강 이해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시행을 앞둔 통합돌봄지원법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완화의료에 대한 이야기도 담았다. 여기에 여행 탐방기, 미술 작품 소개, 동네 책방 이야기 등 정보성과 읽는 재미를 모두 고려한 탄탄한 구성으로 기대를 모은다.

 

즐치 편집인인 서울시치과의사회 박지혜 공보이사는 “어느덧 현 집행부 위원회의 마지막 즐치 발간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양질의 콘텐츠를 위해 애써준 위원들께 감사하다”면서 “끝까지 한 걸음 더 힘을 보태, 독자에게 오래 남을 수 있는 좋은 책을 함께 만들어가자”며 위원들을 독려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변동성 확대 국면의 S&P500과 자산배분 대응 전략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은 미국 증시가 상승과 하락의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 요인과 유동성 환경이 맞물리면서 시장 전반의 긴장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인 지수 예측이나 매매 타이밍이 아니라, 금리 사이클과 가격 추세 구조를 바탕으로 자산배분 관점에서 현재 S&P500의 위치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수단을 넘어 자산 가격의 상대적 유불리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금리 인하 국면의 후반부에는 위험자산이 마지막 상승을 시도하는 동시에, 작은 충격에도 유동성 불안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상승과 조정이 반복되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흔들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현재 금리 사이클은 B에서 C로 넘어가는 극후반부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리 인하를 재개한 이후 연속적인 인하가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추가 인하 여부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