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2026에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으로 중동시장에서 높은 주목을 받았다.
AEEDC은 글로벌 규모의 치과기자재전시회로 올해도 전 세계 치과의사와 딜러들이 대거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전시에서 네오는 자사의 혁신적인 제품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해 해외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전시 기간 내내 제품 상담이 활발히 이어졌다.
특히 올해 초 출시를 앞둔 신제품 유니트체어 ‘NEO CHAIR M7’은 해외 전시회에서의 첫 공개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부스에서는 제품 가격과 함께 CE 인증 여부, 소재, 모터 구동 방식 등 제품 사양 전반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일부 딜러들은 현지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계약 및 구매를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네오의 임플란트 및 수술 도구들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비롯해 CMI Fixation 콘셉트가 적용된 CMI Implant(IS-Ⅱ, IS-Ⅲ, IT-Ⅲ)가 눈길을 끌었으며, 픽스쳐, 스크루, 어버트먼트까지 제거 가능한 토털 리페어 솔루션 ‘All-in-One Remover Kit’, 혁신적인 다양한 수술 키트(SLA Kit, SCA Kit, Master Kit) 라인업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임플란트 고정력을 즉시 측정할 수 있는 ‘AnyCheck’ △무치악 케이스에서 진료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SmileArch ScanBody Kit’ △임플란트 주위염 관리를 위한 ‘i-brush’, ‘R-brush’, ‘T-brush’ △3D 구강스캐너 ‘Medit i900C’, ‘i900’ △플라즈마 임플란트 친수성 활성기 ‘ACTILINK Reborn’ 등 치과 임상에서 필수적인 다양한 솔루션 제품들도 함께 선보이며 임플란트 관련 솔루션 기업으로의 이미지를 어필했다.
특히 ‘Master Kit’와 ‘FR Kit’, ‘SR Kit’ 등은 실제 진료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타사 임플란트와의 호환이 가능한지에 대한 문의가 집중됐다. 네오는 수술 키트를 활용한 드릴링 과정과 ‘Fixture Remover’ 핸즈온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품의 조작감과 적용 과정을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체험 후 곧바로 상담으로 이어지는 등 실제 임상 적용 방법과 제품 활용에 대한 문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네오 관계자는 “전 세계 치과의사와 딜러들에게 자사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유저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