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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공직생활 마침표! 경희치대 이백수 교수 정년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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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1일, 동문회 “은사의 새로운 출발 응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이하 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과 동문회(회장 이영훈)가 지난 1월 31일 리베라호텔에서 30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이백수 교수의 정년퇴임식 및 동문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백수 교수와 배우자인 대한여자치과의사회 최영림 前 회장, 경희치대 권용대 학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이민정 부회장, 강동경희대치과병원 류동목 前 원장, 국립의료원 허원실 前 원장, 원광치대 오승환 前 학장, 경기도치과의사회 최유성 前 회장, 강동경희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지유진 과장 등 내외빈 120여명이 참석해 이백수 교수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에서는 동문회에서 마련한 공로패와 선물 증정, 축하케이크 커팅, 제자들의 마음이 담긴 사진집을 전달하는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이백수 교수는 각 테이블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후배와 제자들에게 덕담을 전했다. 이백수 교수는 “30년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제자들은 “앞으로 펼쳐질 스승님의 새로운 시작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백수 교수는 1985년 경희치대를 졸업하고, 1996년 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 조교수로 부임하며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와 악안면성형재건학회의 이사를 맡아 학회 발전에 기여했으며 경희대치과병원 기획부원장과 집중치료센터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특히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임플란트 및 구강악안면 재건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까지 ITI 한국지부 회장직을 수행하며 국제적인 학술교류에도 앞장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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