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연극을 사랑하는 치과인의 모임 ‘덴탈씨어터(회장 이석우)’가 정기공연 수익금을 스마일재단에 기부했다.
지난 2월 25일 덴탈씨어터 이석우 회장과 차가현 원장은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 사무국을 직접 방문해 ‘장애인 구강건강기금’으로 써달라며 기금을 전달했다.
덴탈씨어터는 지난해 12월 대학로 씨어터 조이에서 제25회 정기공연 ‘늙은 부부 이야기’를 무대에 올렸고, 연일 만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바 있다.
기금전달식에 참석한 덴탈씨어터 이석우 회장은 “치과의사로 살아가며 여러 역할을 하다 보면 잃기 쉬운 순수함과 진실함을 찾고자 단원들과 진심을 담아 공연을 준비했었다”면서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따뜻한 위로가 치과치료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을 위한 기부로 이어지게 돼 더욱 의미있다”고 밝혔다.
스마일재단 이수구 이사장은 “26년간 치과계 문화의 중심을 지켜온 덴탈씨어터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예술을 향한 열정만큼이나 따뜻한 나눔의 뜻을 담아 보내준 소중한 기금은 저소득 장애인들이 환한 웃음을 되찾는 데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