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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치과의사회, 한준호 의원과 구강보건 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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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1일, 경기지부회관서 간담회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이하 경기지부)가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 구강보건 정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 3월 11일 경기지부회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경기지부 위현철·양동효 부회장, 박인오 총무이사, 수원시치과의사회 박용규 회장과 김황현 총무이사, 수호천사엔젤 김주형 대표가 참석했다.

 

경기지부는 “초고령사회로 급격히 진입하면서 고령자의 정기검진과 예방중심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지적하며, 학생구강검진 및 학생치과주치의사업을 확대해 노인치과주치의까지 생애 전반에 걸친 구강건강관리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인치과주치의제도 도입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대상 확대 △학생구강검진 대상 확대 및 제도 개선 △경기도 구강보건 전담부서 설치 △소규모 의원급 의료기관의 행정업무 간소화 및 지원체계 강화 △불법·과장 치과의료 광고 근절 및 자율징계권 도입 등을 제안했다.

 

경기지부의 제안을 경청한 한준호 의원은 “구강정책과 관련해 이렇게 많은 분야에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특히 학생구강검진 대상 확대, 노인치과주치의제도 도입은 우리 국민의 생애 전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정책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싣겠다”고 밝혔다.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위현철 부회장은 “경기도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정치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 경기지부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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