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열린치과봉사회(회장 송덕한·이하 열치) 신임 집행부 첫 이사회가 지난 3월 12일 개최됐다.
열치는 이날 이사회에서 봉사자 단합모임과 봉사자 문화행사, 운영위원 추계워크숍 일정을 확정했다. △회원 현황 보고 △후원 현황 보고 △2월 진료소별 진료실적 보고 △제27차 정기총회 보고도 진행됐다.
특히 지난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필리핀 판디에서 진행된 해외진료봉사는 송덕한·채규삼·이용기·최선영·안상임·유선영·김지연 봉사자 등 7명이 참여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고문들은 국내외 봉사활동 확대, 장학생 등 봉사활동에 참여할 인력을 추가 발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수구 고문은 “통합돌봄이 시행되면서 요양시설 방문진료가 제도권 의료서비스로 자리잡게 되는 만큼, 봉사 대상과 방식도 재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 저개발국 및 한국전 참전국 지원, 현지 치과의사협회와 협력한 보건의료 시스템 구축형 봉사, 건강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 이주노동자에 대한 지원을 제안했다. 이 고문은 “시대에 맞는 봉사영역을 발굴하는 것이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젊은 치과의사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열치는 지난 2월 21일 정기총회를 열고 송덕한 신임회장을 선출한 바 있다. 첫 이사회를 진행한 송덕한 회장은 “열치의 발전과 봉사활동 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서 “회원과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새 집행부에서도 많은 일을 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