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1.9℃
  • 구름조금강릉 -4.4℃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8.6℃
  • 구름많음대구 -5.9℃
  • 구름조금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5.2℃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6.2℃
  • 흐림제주 2.9℃
  • 구름많음강화 -9.9℃
  • 흐림보은 -11.7℃
  • 흐림금산 -10.5℃
  • 흐림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5.2℃
  • 흐림거제 -1.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임플란트 임상 ‘배틀’이 시작된다!

URL복사

신흥 주최로 9월 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서 격돌

임플란트 임상을 두고 임상의 간의 불꽃 튀는 대결이 준비 중이다. 바로 신흥이 주최하는 ‘2011 Implant Dentistry’가 그것.

 

오는 9월 4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11 Implant Dentistry’에서는 임플란트 임상에 있어서 개원가에서 궁금해 하는 4개 분야에 대해 분야별 2명 씩 총 8인의 내로라는 전문가의 ‘임상 배틀’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후 강의로 진행되는 임상 배틀은 먼저 Narrow Ridge에 대해 김도영 원장이 Splitting을, 함병도 원장이 GBR을 각각 강연해 좁은 골폭에 적합한 시술 방법을 제시한다.
이어 정의원 교수가 Sinus Graft에서의 Crestal Approach를, 이정근 교수는 Lateral Approach를 중심으로 자신의 임상 경험을 소개한다.

 

픽스처의 모양이나 보철 방법에 따른 각 임상의들의 대결도 관심을 모은다.
먼저 조리라 교수와 김선재 교수는 각각 익스터널과 인터널의 장점을 소개, 케이스에 따른 픽스쳐의 선택 가이드를 제시할 계획이며 보철 방법에 있어서는 김성훈 교수와 김기성 원장이 각각 스크류 타입과 시멘트 타입의 장점을 두고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임상 배틀이 관심을 끄는 것은 각각의 주제들이 임플란트 임상에서 선택을 두고 늘 고민하는 부분들이기에 각 시술방법의 장·단점을 보다 냉철하게 비교 분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또 각각의 배틀은 해당 분야의 권위자들이 좌장을 맡아 흥미를 더하고 있다.

 

Narrow Ridge와 Sinus Graft는 김명래 교수, 조규성 교수, 홍순호 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픽스처와 보철 타입에 대한 강의는 신상완 교수, 김선영 원장, 심준성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이들 8명의 임상 배틀 외에도 오전 강의에서는 임플란트,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주위염 처치, 코골이 치료, 골다공증과 임플란트 치료, 신경손상 대처법, 완전무치악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 중인 신흥 측은 “임상의들이 흔히 임플란트 임상에서 부딪히는 선택의 고민을 보다 명확하게 해소하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문의 : 080-840-2877


송재창 기자/song@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