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덴탈(대표 신봉희)이 최근 출시한 광중합형 패턴레진 ‘DUORAY Gel’이 개원가는 물론 치과기공소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덴탈 측은 “동일한 기존 제품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패턴레진”이라고 할 만큼 제품력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DUORAY Gel은 무엇보다 기존 분말형 패턴레진과 달리 악취가 없다. 기존 리퀴드 파우더 혼합형은 혼합 과정에서 악취가 발생하기 마련인데, DUORAY Gel는 젤타입으로 혼합이 필요없어 악취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기능적인 면 또한 우수하다. DUORAY Gel는 1분 이내의 광중합으로 경화가 가능해 인레이나 온레이, 크라운 브릿지 조인트 연결, 어버트먼트 지지연결 및 고정 등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문의 : 02-757-6901
신종학 기자/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