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경영연구소(소장 현미향·이하 대치연)가 27년의 노하우와 전문성으로 개원가에 탄탄히 뿌리내리고 있다. 치과컨설팅그룹 대치연은 현재 지주회사인 ‘대한치과직무교육원(대표 정재훈)’을 중심으로 치과컨설팅을 제공하는 ‘대한치과경영연구소’, 온라인 자격인증기관인 ‘대한치과행정전문협회’와 치과전문교육 온라인 플랫폼 ‘대치연캠퍼스’, 치과전문 온라인 마케팅을 제공하는 ‘덴탈키스톤’으로 운영된다. 대치연만의 혁신적인 컨설팅서비스는 2022년 치과계 최초로 치과관련 컨설팅분야 ‘기술평가우수인증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보험청구부터 경영컨설팅까지 종합 솔루션 제공 대치연의 최대 강점은 치과건강보험의 진단과 분석,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체질개선이다. 컨설팅을 시작하는 치과를 방문해 누락됐거나 손해보고 있는 건 없는지, 과잉 또는 잘못 적용하고 있는 청구는 없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원장의 진료스타일에 맞춰 보험청구프로그램부터 모든 것을 새롭게 세팅하고 최신 심사동향을 반영해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리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위해 교육과 관리가 이어진다. 대치연 보험청구컨설팅을 받은 치과에서는 청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이하 복지부)가 특별사법경찰제도(이하 특사경)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10월 17일 복지부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남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미애 의원(국민의힘)의 서면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불법개설 의료기관, 면허대여 약국 등 불법개설개관은 과잉진료, 부당청구 등을 동반해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의료질서를 교란하며 건강보험재정 누수 요인으로 작용하는 등 폐해가 매우 심각하다”는 것. 이에 “불법개설기관 근절을 위해 경찰 및 지자체 특사경 등 유관기관과 정보공유 및 협업을 강화하고 장기·고액체납자 현장 징수, 사해행위 취소소송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부당이득을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신속한 수사와 건강보험 재정누수 방지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에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사법경찰직무법’에 건보공단 임직원을 포함하는 내용을 신설하는 것이다. 한편, 하루 앞서 진행된 건보공단 국정감사에서 김남희 의원은 “불법사무장병원, 불법개설 약국 등 불법 운영기관으로 발생하는 문제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의료쇼핑의 폐해가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외래진료를 100회 이상 받은 국민은 54만2,638명으로 2020년 51만2,970명보다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41만8,042명으로 77.0%를 차지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10세 미만이 2020년 4,999명에서 지난해 2만847명으로 4.2배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특히 특정 환자에 집중된 외래진료 남용도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외래진료를 가장 많이 받은 상위 1~10위 환자들의 1인당 평균 진료횟수는 연간 1,419회에 달했다. 지난해 외래진료를 101회 이상 받은 인원은 총 54만2,638명으로 2020년보다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는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 평균 7번씩 의료기관을 방문해 1년에 총 2,535차례나 외례진료를 받은 사례도 있었다. 이 환자에게 지급된 건강보험은 2,625만원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나라 국민의 1인당 연간 외래진료 횟수는 17.5회로, 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단국대학교치과대학(학장 고선일)이 주최하고, 단국대학교치과대학동창회(회장 양재영)가 후원하는 ‘치과임상 가득한 단아한 학술대회’가 오는 11월 3일 SETEC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풍성한 임상향연의 장이자, 동문들을 위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학술 프로그램 하나하나까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학술대회는 강연장 두 곳에서 15개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컨벤션홀에서는 송영균 교수(단국치대)의 ‘Denture, 쪼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장원건 원장(마일스톤즈치과)의 ‘교합과 관련하여 그동안 받은 다양한 질문에 대한 대답’ 강연으로 시작한다. 또한 조상훈 원장(조은턱치과)의 ‘잃어버린 교합을 찾아서 : Orthognathic Treatment’, 김남윤 원장(김남윤치주과치과)의 ‘Implant Complication의 예방과 처치’ 강연과 조상호 원장(수성아트라인치과)과 오상훈 원장(전주하루안치과), 라성호 원장(서울미소치과), 이은택 원장(고구려치과) 등 유명 연자들의 임상강연으로 가득 채웠다. 2강의실에서는 김욱 원장(의정부TMD치과)의 ‘치과의사를 위한 치료 및 미용 보툴리늄톡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키로 결정했다. 양 단체는 지난 10월 22일 공동입장문을 내고, “대한민국 의료 정상화를 위해 백척간두의 절박한 심정으로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해 전문가 단체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 대해 분명히 반대하고, 올바른 의료를 하겠다는 젊은 의사들의 충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면서도 “그러나 국민과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할 때, 잘못된 정책 결정으로 인한 대한민국 의료의 붕괴를 더 이상은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학의 자율적 의사에 따라 의대생 휴학계 허가 △2025년 및 2026년 의대 정원 논의와 의사정원 추계기구 입법화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설정 △의대생 교육·전공의 수련기관의 자율성 존중 및 지원 보장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독립성과 자율성 보장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위) 개편에 관한 진정성 있는 논의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통령실도 즉각 환영의 뜻을 전하며 “향후 대화에 적극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대한의사협회(이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이 마무리된 가운데 266명이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지난 10월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의사 국가시험에는 347명이 응시한 가운데 76.7% 합격률을 기록, 최종 266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시에서는 3,212명이 응시해 3,069명이 합격한 바 있다. 당시 합격률이 95.5%에 달했던 것에 비해서도 큰 차이를 보였다. 의정갈등의 심화로 응시자가 예년에 비해 10% 수준에 불과한 가운데 극소수의 의사가 배출되는 유례없는 해가 됐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비급여 진료만 하더라도 심평원 현지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최근 광주지법은 국민건강보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의사 A씨에 대해 200만원의 벌금을 선고했다. A씨가 심평원 직원들의 현지조사를 거부했다는 것이 그 이유. A씨는 본인은 비급여 진료만 했으며, 심평원 직원들의 검사나 질문을 받은 바가 없어 현지조사를 거부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심평원 직원의 질문과 검사를 거부한 사실이 인정된다”면서 “임의로 비급여 진료를 하는 행위는 요양급여비용을 속임수로 환자 측에 부담케 하는 행위로 심평원의 조사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판시 이유로 밝혔다. 임의 비급여는 법정본인부담금(급여) 또는 비급여로 인정한 경우 이외에 환자로부터 비용을 받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특히 임의 비급여에 대해서는 “환자에게 불법적으로 비용을 부담케 한 행위이므로 환자에 대한 비용환급, 업무정지(또는 과징금) 처분을 받게 된다”고 해석하고 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법에는 요양기관이 보고 또는 서류제출을 하지 않았거나 거짓으로 보고한 경우, 검사나 질문을 거부·방해 또는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이유미·이하 치과수면학회)가 오는 11월 10일 서울대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치과적 접근을 통한 건강한 수면, 삶의 질을 높이다’를 주제로 치과수면의학의 최신 동향과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유미 회장은 “수면 그 자체와 수면질환은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우리의 삶의 질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면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수면질환의 원인, 평가 및 치료방법에 대한 최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수면질환 극복을 위한 개인 맞춤형 수면관리시대를 열어가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나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학술대회는 △수면무호흡 스크리닝 △수면무호흡 동반 질환 △수면 영역에서의 디지털 헬스케어 △수면무호흡 치료의 치과적 접근 등을 주제로 한 세션을 통해 수면무호흡 및 관련 증상에 대한 진단과 치료, 관리법을 공개한다. ‘수면무호흡 스크리닝’ 세션에서는 김경아 교수(경희치대 치과교정과)가 ‘소아청소년기 환자의 수면무호흡 스크리닝’에 대해, 박연정 교수(연세치대 구강내과)가 ‘성인에서 수면무호흡 스크리닝을 위한 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곽재영·이하 보철학회) 제92회 학술대회가 ‘디지털 시대의 치과보철학-가철성 보철의 기본과 디지털의 시너지’를 주제로 대구에서 개최된다. 오는 11월 16~17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질 이번 학술대회는 가철성 보철의 기본을 되돌아보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최신 치료전략을 논의하는 학술향연의 장이 될 전망이다. 보철학회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임상에 좀 더 가까운 강연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임상에서 핵심적인 총의치 및 가철성 국소의치의 기본 개념부터 실전 응용까지 다룰 예정으로, 학술대회를 전후한 11월 10일부터 2일까지 보철학회 온라인교육원을 통한 사전 VOD 강연도 펼쳐진다”고 소개해 기대를 모았다. 먼저 온라인 강의는 국소의치 및 총의치 임상술식과 가철성 증례에 적용 가능한 최신 디지털기술에 대한 강연이 이어지며, 노인환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해 ‘노인 연하장애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오병모 교수(서울대 재활의학과)의 강연도 준비했다. 본격적인 학술대회가 진행되는 11월 16~17일에는 전공의 논문 발표 및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경영연구소(이하 대치연)가 ‘치과건강보험 이것만 알면 끝’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5일 메이필드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전성원 회장,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이상철 보험위원장, 대한치과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우종윤 전 의장 등 100여명의 치과계 인사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대치연 현미향 소장은 “27년간의 치과 개원현장의 경험을 담아 첫 번째 책을 출판하게 됐다”면서 “그동안 도움을 준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현 소장은 치협 청구대행으로 개원가와 접점을 늘렸고, 대치연을 설립 운영하면서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고양시·파주시치과의사회 보험자문위원으로 활동해왔다. 그리고 ‘치과건강보험 이것만 알면 끝’ 책자를 세상에 내놓는 데까지는 7년의 시간이 걸렸다. 치과건강보험청구부터 경영컨설팅까지 개원현장에서 탄탄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은 물론 편집 하나하나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현미향 소장은 “오랜 기간 심사숙고한 만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의 궁금증을 반영했으며 현시점 가장 최신의 정보를 담았다”고 밝혔다. 특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의료인의 마약류 셀프처방이 또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의원(국민의힘)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의사나 치과의사가 항불안제, 식욕억제제, 항뇌전증제 등 마약류 의약품을 본인에게 처방한 경우는 모두 5,265명-9,940건에 달했다. 특히 2020년부터 올해 5월까지 빠짐없이 셀프처방한 사실이 확인된 의사도 1,44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미애 의원은 의사가 본인에게 마약류 의약품을 처방·투약할 경우 의학적 판단에 필요한 객관성이 손상될 수 있고 이에 따른 오남용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해 마약류 의사본인 처방과 관련해 마약류 취급 의료업자에 대한 검찰 송치 인원은 12명이었고, 7명은 수사 중이다. 식약처는 또 의사 마약류 셀프처방과 관련해 올해 하반기에 추가 점검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힌 상태다. 한편, 의료용 마약류를 의사 자신에게 셀프처방하는 것을 금지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한 바 있다. 의사가 마약 또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자신에게 투약하거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사직 전공의들이 병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대 등 10개 국립대병원 전공의 15명은 사직처리가 지연된 데 따른 것으로, 1인당 1,500만원씩 전체 청구액은 8억5,5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에 의해 공개됐다. 전공의들은 △의료법 제59조와 전문의수련규정 제15조에 따른 사직서 수리 금지명령은 국민 보건의 중대한 위해 발생과 연관이 없고 △민법 제661조 및 근로기준법 제7조에 따라 위법하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백승아 의원은 “병원이 소송에서 패소하게 되면 제2, 제3의 집단소송으로 이어져 병원경영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면서 “병원은 정부의 명령을 이행했을 뿐인데 정부는 지원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백승아 의원이 공개한 ‘2023년~2024년 상반기 국립대병원 손실액 현황’에 따르면 전국 10개 국립대병원의 올해 상반기 손실액은 4,127억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상반기 손실액 1,612억원보다도 155% 증가한 수치로 분석됐다. 올 상반기 손실액은 서울대병원이 1,67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대병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이 특별사법경찰제도(이하 특사경) 도입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30일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촉구 건의안이 가결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전국 17개 광역시도의회의 만장일치로 통과된 것으로, 건보공단 특사경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강조했다.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가 제출한 건의안에는 국민건강뿐 아니라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척결을 위해 국회에서 조속한 개정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 골자다. 건보공단은 지난 14년간 사무장병원 등이 편취한 금액이 3조1,000억원에 달했지만 현행 단속체계의 한계로 환수율은 7.64%(2,400억원)에 불과한 상태라고 주장하고 있다. 특사경 도입으로 신속한 수사가 가능해지면 연간 2,000억원의 재정 절감으로 전국민 보험료 부담 경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은 지난 국회에서도 폐기된 바 있다. 사무장병원이나 면허대여약국 등 불법개설 기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보공단에 또 하나의 막대한 권한을 주게 되면 오히려 의료인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메디칼유나이티드와 대한미용성형치과연구회가 개최하는 ‘RF(고주파)를 이용한 근관치료’와 ‘3人 3色 덴탈 K-Beauty 이야기’ 세미나가 오는 10월 27일 서울대치과병원 지하1층 승산강의실에서 열린다. ‘RF(고주파)를 이용한 근관치료’ 세미나는 지난 7월 20일 첫선을 보인 이후 9월 20일에 이어 3회차로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함종욱 원장과 윤현옥 원장이 연자로 나서 근관치료의 정의부터 역사, 고주파 엔도 수술의 범위와 안전한 근관치료 술식에 대해 다양한 임상증례를 공개한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부분에 대해 앞선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주최 측은 “RF(고주파) Easy-endo(이지엔도)는 근관 외부에서부터 RF가 전달돼 근관 내 파일과 가까워질수록 열에너지가 발생한다. 높은 열을 생성하는 고주파 에너지가 조직을 빠르게 가열해 근관의 치수를 응고시키는 과정에서 세포막과 단백질을 손상시켜 단백질 변성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3人 3色 덴탈 K-Beauty 이야기’도 올들어 여덟 번째 이어가고 있는 인기 세미나다. 임석균 원장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최근 ‘방사선필름 재료대 구입·청구 불일치’와 관련해 자율점검이 실시된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자율점검은 요양기관에서 지급받은 급여비용 중 착오청구 등의 개연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역에 대해 해당 요양기관에 안내하고 스스로 점검해 확인된 사실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말 그대로 오류가 없는지 한번 더 자체 점검할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이번 점검대상은 치과의원과 의원, 병원 등 86개소로, 자율점검대상통보서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기간은 필요에 따라 30일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방사선필름 재료대의 적정성과 제출 자료에 위·변조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며, 의학적 판단이 필요한 경우 내·외부 전문가의 자문도 거치게 된다. 심평원은 “통보한 내역을 바탕으로 요양기관 스스로 청구내역을 점검하고 실제 진료행위 등에 대해 자율점검 결과서 및 점검결과를 입증할 객관적 자료를 함께 제출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자율점검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금은 반환될 수 있지만, 행정처분은 면제된다는 점과 자율점검결과서 미제출 또는 허위자료 제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