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제치의학회 한국회(회장 권긍록·이하 ICD한국회)가 지난 11월 16일, 포천 필로스 골프클럽에서 ‘2025 ICD 한국회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봉사활동을 위한 뜻깊은 기금을 마련했다. ICD한국회는 지역사회와 해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광진구 재한 몽골학교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장학금 지원을 해왔으며, 동대문구 노인전문요양시설 ‘유자원’에 치과 유니트체어를 포함한 진료 장비를 직접 구축해 구강보건실을 운영 중이다. 회원들은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유자원을 방문,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정기 진료봉사도 진행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적극적인 공헌이 이뤄지고 있다. ICD 본부의 Global Visionary Fund 지원을 받아 아프리카 에스와티니 초등학생을 위한 구강건강 교육 프로그램과 물품을 지원했으며, 라오스 미타파브병원에서는 치과 진료봉사를 진행하는 등 국제적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자선골프대회에서는 ICD한국회 이상필 고문이 기증한 미술품 두 점이 경매에 부쳐졌고, 수익금 전액이 봉사기금으로 전달됐다. 또한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KAOM
Q. 우리 사업장은 근로기준법(이하 근기법)상 해고가 어려운 것을 알고 있어, 계약직으로 근로자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6개월씩 근로계약을 총 5번 체결·갱신하고, 더 이상 계약을 체결·갱신하지 않았습니다. 근로자가 해고에 해당한다고 하는데, 계약만료가 해고인가요(갱신기대권 법리는 제외)? A. 일반적으로 계약직으로 근로자를 채용하고, 정해진 계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근로관계를 종료하는 것은 ‘근로관계 자동종료’이므로 해고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간제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기간제법은 하기와 같이 기간제 근로자의 사용기간을 제한하고 있다. 제4조【기간제근로자의 사용】 ① 사용자는 2년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 안에서(기간제 근로계약의 반복갱신 등의 경우에는 그 계속근로한 총기간이 2년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 안에서) 기간제근로자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2년을 초과하여 기간제근로자로 사용할 수 있다. 1. 사업의 완료 또는 특정한 업무의 완성에 필요한 기간을 정한 경우 2. 휴직·파견 등으로 결원이 발생하여 해당 근로자가 복귀할 때까지 그 업무를 대신할 필요가 있는 경
김민겸 前서울시치과의사회장의 차남 재원 군이 오는 12월 27일, 이수형 씨의 딸 채영 양과 화촉을 밝힌다. □ 일시 : 2025. 12. 27(토) 오후 6시 30분 □ 장소 : 빌라드지디 청담 2F 앙피레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대학총동창회(회장 최치원·이하 총동창회)가 지난 11월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복지기금 조성 △‘자랑스런 치호인상’ 개정 △홈커밍데이 기획 등 향후 추진할 핵심 사업과 동문 소통 강화 방안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총동창회 최치원 회장과 김세연·이정호 부회장, 홍혜영 공보이사, 조선치대여동문회 안선영 회장이 참석했다. 먼저 1억원 규모의 복지기금 조성과 복지위원회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복지기금은 지난해 50주년 행사 당시 진행된 ‘릴레이 기부금’을 기반으로 마련됐으며, 동문의 애사·질병·생활고 등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된다.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한 가정당 500만원을 책정, 5년간 매년 100만원씩 집행할 예정이다. 새로 개편되는 ‘자랑스런 치호인상’도 주목된다. 심사 기준을 강화하고 선정 절차를 명확히 해 상의 위상을 높이기로 했다. 사실상 명맥만 유지되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재정비함으로써 국내외에서 모교 발전에 기여한 동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데 의미를 둔다는 설명이다. 내년 4월 홈커밍데이 행사 계획도 상세히 공유됐다. 더 많은 동문이 참여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글라우드(대표 지진우)의 ‘제3회 저스트스캔 세미나’가 지난 11월 23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혁신: Same Day에서 Beauty까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즉시보철·3D 프린팅·투명교정 등 디지털 워크플로우 전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강연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일본치과의사협회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는 등 해외에서의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지진우 대표는 스캔·디자인·출력까지 한 번에 구현하는 Single Visit 즉시보철 모델을 소개했으며, 박찬 교수는 3D 프린팅 덴처의 적응증·재료·예후를 중심으로 임상 활용 전략을 제시했다. 김성택 교수는 환자 맞춤 스플린트를 통한 통증 완화와 기능 회복의 최신 접근법을 공유했고, 허수진 교수는 인레이 즉시수복의 장점과 효율적 접착 워크플로우를 설명했다. 교정 세션에서는 추현희 교수가 Direct Printed Aligner 제작법을, 채화성 교수가 골격 부조화 환자에서의 DPA 적용 전략을 다뤘다. 수술·보철 영역에서는 정종현 원장이 서지컬 가이드 기반 즉시로딩 프로토콜을, 홍
서울여성치과의사회(회장 김현미·이하 서여치)만의 화려한 파티가 올해도 이어진다. 오는 12월 4일, 강남 삼정호텔에서 ‘2025 서여치 송년의 밤’ 행사가 개최된다. 서여치 송년회는 매년 개성 넘치는 드레스파티와 감각적 연출, 풍성한 구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행사의 테마는 ‘함께한 모든 순간이 모두 소중했습니다-Smile Again, Shine Again 2026!’로, 회원들의 열정적인 활동을 기념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를 담았다. 서여치 송년회의 백미인 드레스코드는 △레드 △그린 △글리터룩으로 지정, 올해 역시 연말의 화려함을 극대화해 선의의 ‘스타일 경쟁’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이벤트도 더욱 풍성해졌다. 감성 보컬 김희진의 초청 무대가 분위기를 돋우고, 트리오 ‘정(情)’의 연주와 대한여성치과의사회 합창단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음악과 감동이 어우러진 연말 축제를 완성한다. 공연뿐 아니라 회원 간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과 소규모 콘텐츠 등도 마련돼 따뜻한 연말의 정서를 함께 나눌 수 있다. 서여치 관계자는 “올해도 회원들이 가장 빛나는 모습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송년회 참가 신청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AI 의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전문기업 와이즈에이아이(대표 송형석)가 AI 통화를 도입한 379개 병원의 2만6,384건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실시간 AI 통화를 도입한 병원의 예약 전환율이 크게 상승했으며, 특히 70대 환자층에서 가장 큰 예약 증가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2달간 AI 아웃바운드 에이전트를 도입한 전국 379개 병·의원에서 이뤄진 AI 통화 2만6,384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AI 통화 도입 후 전 연령대에서 예약 의사 표시율이 증가했으며, 특히 70대 환자의 예약 의사 표시율이 3.38%에서 12.92%로 3.8배 높아져 전 연령대 중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지 않은 고령층에게 AI 음성 상담이 모바일이나 웹사이트보다 훨씬 접근하기 쉬웠던 것으로 분석된다. 전 연령대를 종합한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AI 통화 도입 후 최종 예약 전환율은 1.05%에서 1.92%로 1.8배 상승하며 매출 증대를 이뤘다. 특히 예약 노쇼(예약 미이행) 감소 효과가 두드러진 변화를 보였다. AI가 방문 전 환자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연말을 맞아 서울시 25개구치과의사회가 송년회 일정을 알려왔다. 각 구회는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송년회를 마련했다. 회원들의 교류와 화합을 더욱 촘촘히 하며,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한층 더할 전망이다. 올해 송년회의 시작은 11월 24일로, 강동구회가 서울올림픽파크텔호텔 2층 서울홀에서, 마포구회가 서울가든호텔 1층 라스텔라뷔페에서 회원들을 맞이한다. 다음 날인 25일에는 서대문구회가 서울가든호텔 1층 라스텔라뷔페에서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11월 27일에는 송파구회가 한성백제박물관 2층 비샵레스토랑에서 송년회를 개최하며, 28일에는 동대문구회가 L65호텔 웨딩컨벤션(전농동), 영등포구회가 한우식당 마블스(신길동)에서 연말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12월에 들어서면서 각 구회의 송년회는 더욱 활기를 띤다. 12월 1일에는 도봉구회가 하누소 창동본점, 동작구회가 플로렌스 보라매점, 성북구회가 아리랑힐호텔동대문 아리룸홀에서 송년회를 연다. 이어 2일에는 성동구회가 한양동문회관 5층 노블홀에서, 3일에는 광진구회가 더클래식500 B동 경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글로벌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스트라우만코리아(이하 스트라우만)가 지난 11월 14일, 쓰리포인트덴탈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트라우만 유저를 위한 맞춤형 보철 솔루션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 스트라우만 임플란트 사용자는 BLX 임플란트를 포함한 모든 스트라우만 임플란트 시스템의 맞춤형 지대주를 정품 PMAB (Pre-Milled Abutment Blank) 가공 및 정밀 가공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주문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스트라우만은 세계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국내 임상 환경에 최적화된 보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이번 협약의 파트너인 쓰리포인트덴탈은 GMP 및 ISO13485 인증을 보유한 정밀 가공 인프라와 디지털 워크플로우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 품질의 보철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스트라우만 유저들은 파트너 랩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가공 품질과 폭넓은 보철 옵션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스트라우만 표지명 지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스트라우만 유저들이 임플란트를 더 안정적이고 폭넓은 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 세계 연구자들이 모인 국제무대에서 국내 젊은 치의학 연구진의 활약이 주목받았다. 지난 11월 15~16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Harvard Dental AI Symposium에서 김진우 교수(이대서울병원), 차재국·최성환 교수(연세치대)가 참여해 국내에서 축적된 치과 인공지능(AI) 연구성과를 소개하며 국제 연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치의학과 인공지능의 융합을 주제로 한 세계적 규모의 학술행사로, 세 교수는 한국 치의학 AI 연구 수준이 세계적 흐름에 견줄 만큼 빠르게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진우 교수는 윤규백 교수(이대인공지능대학)와 함께 핵심 세션인 ‘AI Cutting Edge’ 워크숍을 공동 진행했다. 치과 분야에 적용 중인 인공지능 기술의 실제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치과 AI의 확장 가능성과 기술적 한계를 짚었고, 디지털 덴티스트리와 AI의 융합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치과 AI가 이렇게 발전해 있다니 놀랍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차재국 교수와 최성환 교수는 하버드 대학 연구년(Visiting Scholar)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내 치과재료 전문기업 메디클러스(MEDICLUS)가 오는 12월 7일, 가톨릭성모병원에서 ‘슬기로운 치과생활-엔도, 수복 그리고 보험까지 하루에 살펴보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복, 접착, 엔도, 보험을 모두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임상가들이 한자리에 보여 보존·근관·접착·경영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습득할 수 있는 폭넓은 학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임상 중심 통합형 교육으로 완성도 높여 메디클러스는 자사 교육 플랫폼인 ‘메디클러스 아카데미’를 통해 질적으로 높은 수준의 실전형 핸즈온 코스를 운영해 왔다. 이번 심포지엄은 아카데미에서 축적된 임상 경험과 실습 노하우를 토대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치료 전략과 임상 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메디클러스 아카데미는 1인 1대의 ‘ZEISS EXTARO 300’ 현미경을 갖춘 실습 공간과 최신 장비를 완비, 실제 진료와 동일한 조건에서 정밀한 실습이 가능하다. 이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보다 현실적인 시뮬레이션을 통해 진료 감각을 익히고 새로운 임상 패러다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보존학회(이하 보존학회) 제31대 집행부가 공식 출범했다. 신임 집행부는 향후 2년간 더욱 체계적인 학회 운영과 학문적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박정원 교수(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는 인사말을 통해 보존치의학의 중요성과 학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보존학회는 1959년 창립된 이후 6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학술단체”라며 “우식치료, 근관치료, 심미치료, 예방치료 등 치과 진료의 기본을 다루는 보존학은 치아를 가능한 한 살려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학문으로, 구강건강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고 말했다. 학회가 추진 중인 국제화 성과도 언급했다. 학회지 RDE(Restoration Dentistry and Endodontics)가 ESCI 등재 후 Impact Factor 1.5를 기록하며 국제적 영향력을 높이고 있으며, △한일공동보존학회 개최 △AOFCD 설립 주도 △2년마다 개최되는 ConsAsia 참여 △유럽보존학회(EFCD)와의 협력 등 활발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 이어지고 있다. 박정원 회장은 “31대 집행부는 학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인공지능치의학회(회장 이승표·이하 인공지능치의학회)가 지난 11월 1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치과진료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최신 연구 흐름을 집중 조명했다. ‘치과의사의 일상에 스며든 AI’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기술·임상·산업계를 아우르는 실전 중심 구성으로 관심을 모았다. 오전 학술 세션에서는 △AI 기반 파노라마 영상 분석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 흐름 △의료 AI 기술 동향 △FPGA 기반 AI 구현 등 기술적 기반을 다루는 강연이 이어졌다. 파노라마·CT 영상 분석부터 의료기기 내 AI 탑재까지 다양한 연구가 소개되며 국내 치과 AI 연구의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후 임상 세션은 개원의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임상 활용에 초점이 맞춰졌다. AI 기반 교정 진단 워크플로우, 자동 보철 디자인, 사진 기반 상담 시스템, 음성 인식 차팅 등 실제 진료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이 발표됐으며, 임상에서 사용 중인 AI 툴을 사례와 함께 공개해 관심을 이끌었다. 이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인공지능치의학회는 “AI가 여전히 추상적이라고 느끼는 개원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하 전남대치전원) 학생들이 ‘제27회 전국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학술경연대회’에서 대상과 동상을 동시 수상했다. 지난 11월 14일, 경희대치과병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각 대학의 학생들이 기초·임상 치의학 분야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전남대치전원 유혜경 학생(지도교수 김영)이 수상했다. 유혜경 학생은 ‘치수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의 치주염 개선 효능 및 기전 연구’를 주제로 치수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엑소좀이 치주염 환경에서 어떤 개선 효과를 보이는지, 그리고 그 작용 기전은 무엇인지를 규명했다. 엑소좀을 활용해 기존 치주염 치료의 한계로 지적돼 온 조직 재생 문제를 극복하고, 치주질환 치료에 새로운 접근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상은 전남대치전원 전재민 학생(지도교수 고정태)이 차지했다. ‘고아 핵수용체 NR4A3의 RUNX2 매개 골모세포 분화 조절 기전’을 주제로 골모세포의 분화 과정에서 핵수용체 NR4A3가 골형성 유도 인자로 작용함을 밝혀냈다. 특히 NR4A3가 노화와 관련된 골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계 대표 문화예술단체 덴탈씨어터(회장 이석우)가 제25회 정기공연 ‘늙은 부부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 오는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대학로 씨어터 조이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연극과 음악이 어우러진 세미 악극 형식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늙은 부부 이야기는’ 위성신 작, 최종률 연출, 이석우 기획으로 제작됐다. 30년 넘게 동두천에서 양복점을 운영하던 ‘박동만’이 과거 인연이었던 국밥집 여주인 ‘이점순’을 다시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세월 속에서 잃지 않은 인간적인 온기와 늦은 사랑의 정서를 담아냈다. 인생의 흐름을 담담히 그려내는 대사와 감정을 중심으로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인물의 삶에 스며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배우들의 생활 언어와 담백한 연기, 그리고 라이브 기타 연주와 코러스의 조화가 몰입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덴탈씨어터는 지난 11월 13일, 공연의 성공을 기원하는 시연제를 열었다. 배우 박건배, 문은재, 박승구, 박해란, 김형순, 장영주 등이 극의 주요 장면을 선보였으며, 짧은 시연임에도 인물의 감정선을 진하게 전달했다. 배우들의 자연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