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JTL의 고해상도 치과용 현미경 ‘JTL Loupe’ 6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JTL Loupe 6종은 △프리미엄 조절형 △맞춤형 TTL △Ergo 맞춤형 △Ergo 프리미엄 조절형 △유선 라이트 △무선 라이트 등이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술자의 편의성을 높여 진료 효율과 정확성을 한층 강화했다. 먼저 프리미엄 조절형 Loupe는 개인에게 맞는 동공거리를 직접 조절할 수 있으며, 얇은 6중 멀티코팅 렌즈를 적용해 높은 선명도를 자랑한다. 맞춤형 TTL Loupe는 도수, 작업거리, 자세, 눈사이 거리(PD) 등 개인의 특성에 맞춰 제작이 가능한 안경형 Loupe로 다양한 프레임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Ergo 맞춤형 Loupe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술자가 고개를 숙이지 않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진료할 수 있는 렌즈가 장착돼 진료 시 목 부담을 덜어준다. Ergo 프리미엄 조절형 Loupe는 전방 각도, 동간거리, 작업거리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돼 원하는 작업환경에 맞춰 진료가 가능하다. 무선 라이트는 Loupe에 장착 가능한 LED 라이트로 가벼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종원)가 오는 11월 22~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YESDEX 2024에서 유럽산 고품질 원재료로 제조된 정밀 인상채득용 프리미엄 친수성 인상재 ‘DIOSIL’을 출시한다. 디오 측은 이번 신제품 ‘DIOSIL’이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갖춘 만큼 개원가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IOSIL’은 Heavy Body, Light Body, Bite, Putty 타입으로 구성, 다양한 시술환경에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사용량이 가장 많은 Heavy Body의 경우 트레이에서 흘러내리지 않으며 탁월한 탄성으로 구강 내 탈거가 용이하고 안정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입 시 힘이 덜 들도록 설계돼 여성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무 편의성을 높였다. Light Body는 구강 내 습윤환경에서도 미세한 부위까지 흘러 들어가 정확한 인상채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요변성(Thixotropy)을 갖춘 이 제품은 헤어 무스처럼 흐름성이 적으며, 에어를 부드럽게 불어주면 더욱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Bite 타입은 50초의 빠른 세팅 타임과 단단한 경도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 in Busan(Shinhung Implant Dentistry in Busan)’이 내년 1월 12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강연장에서 개최된다. SID는 지난 15년간 심도 있는 임플란트 강연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심포지엄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지난 9월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제15회 SID 2024에서는 신흥의 20년 노하우가 집약된 임플란트 시스템 ‘evertis’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바 있다. 신흥은 이번 ‘SID in Busan’을 통해 ‘evertis’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고 국내 임플란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vertis’는 전 공정의 자동화와 대량생산체제를 도입,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중점을 뒀다. ‘SID in Busan’에서는 제15회 SID 2024의 인기 연자였던 김도영 원장(김앤전치과),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을 비롯해 김성언 원장(세종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최신 임상 트렌드를 소개한다. 사전등록은 DVmall에서 가능하다. 사전등록비는 5만원이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치과계 종사자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가 지난 11월 9일 라이브서저리를 마지막으로, 7회에 걸쳐 진행된 ‘올인원 핸즈온 세미나(ALL IN ONE Hands-on Seminar)’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세미나는 10월 5일부터 11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과 나기원 원장(에스미르치과)이 연자로 참여했다. 10명의 소수정예로 진행된 세미나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는 수술과 보철파트로 진행됐으며, 각각의 파트에서 심도있는 이론과 실습이 병행됐다. 1, 2, 5, 6회차는 임플란트 수술의 기초부터 중급단계까지 다룬 수술파트로 김재윤 원장이 강연을 주도했으며, 3, 4회차는 나기원 원장이 인상 채득, 바이트 채득, 상부 구조 디자인 등 보철에 대한 기본적인 임상 과정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사진과 영상으로 이해력을 높이고 실습을 통해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임상 팁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11월 9일 진행된 라이브서저리는 이번 세미나의 하이라이트였다. 그동안 학습한 내용을 실제 수술 상황에서 직접 구현하며 교육을 총정리하는 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투명교정장치 ‘클라라 AI’를 공급하고 있는 이노디테크(대표 주보훈)가 의료진이 직접 환자의 장치 착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인공지능형 임상협진지원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뢰할만한 교정치료계획 추천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노디테크는 기존의 ‘클라라 AI’ 애플리케이션을 개선, 장치 착용률과 실시간 착용사진을 의료진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주문 웹페이지와 연동개발을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모니터 시스템은 환자 핸드폰으로 애플리케이션으로 매일 특정 시간대별 인증사진을 찍게 함으로써 장치착용을 독려하고 알람을 통해 스스로 장치착용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증률이 낮은 환자별 검색과 특정기간별 검색도 가능해 장치 적합도가 떨어지는 경우 인증률 및 사진을 검토해 문제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투명교정장치 모니터 시스템은 그동안 개원가에서 장치 미착용에 따른 치료계획 수정 및 장치 재제작 문제 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노디테크는 투명교정 환자에게 필요한 오차 없는 투명교정장치 교체 주기 알람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개원의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보험설계사가 주도한 20억원대 치아보험 사기가 적발됐다. 허위서류로 거액의 보험금을 타낸 일당으로, 검찰에 넘겨진 이들만 100명이 넘는다. 보험사기 알선과 권유까지 처벌이 가능하도록 한 특별법 시행 이후 첫 치아보험 사기 사례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10월 28일 보험설계사 32명과 고객(환자) 111명, 병원 관계자 3명 등 총 146명을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의료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설계사들은 고객이 과거 치아질환 이력을 은폐하고 불법 보험계약을 맺도록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고객이 거액의 보험금을 부정하게 타가도록 권유하거나, 실제 치료한 치아보다 더 많은 치아를 치료받은 것처럼 청구서류를 조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진·인레이와 같이 치아 개수의 보장 한도가 없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보인다. 고객들은 이미 치과 치료를 받았거나 병을 앓고 있어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이 같은 사실을 보험 가입 당시 보험사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설계사를 통해 특정 병원에서 발급받은 가짜 서류를 보험사에 제출하고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병원(원장 황의환·이하 경희대치과병원) 교정과 김수정 교수가 지난 10월 29일 백범김구기념과에서 열린 ‘의료기관평가인증원 14주년 개원기념식’에서 의료기관 평가인증제도 공헌유공자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의료기관 인증제도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김수정 교수는 경희대치과병원 QI(Quality Improvement) 부장으로서 △초진 환자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진료 프로토콜 확립 △의료진 교육과 근접오류 보고 활성화 △손 위생 및 정확한 환자확인 활동 등을 적극 추진하며 의료기관 인증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이번 표창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경희대치과병원과 의료진 모두의 노고를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최첨단 시설과 장비 도입을 통한 감염예방 수준 향상 등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실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경희대치과병원은 지난 2014년부터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3회 연속 획득했다. 올해 8월에는 병원 내 교차감염을 통제하기 위한 중앙공급실을 개소하는 등 의료질 향상과 환자안전에 앞장서고 있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11월 11일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채용활동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 채용설명회’를 갖고 사옥투어를 진행했다. 채용설명회에는 경희대학교, 한양대학교, 아주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6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회사소개 및 채용설명회’와 덴티움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재직자가 직접 진행하는 ‘선배와의 대화’, 대학별로 나눠 덴티움 사옥을 둘러보는 사옥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회사소개 및 채용설명회’에서는 글로벌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덴티움의 채용 포지션을 안내했다. 자체 연구개발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78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덴티움은 현재 연구개발 직군을 중심으로 생산, 물류, 마케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선배와의 대화’에서는 4명의 재직자가 무대에 올라 덴티움의 기업문화를 설명했다. 이들은 인사팀, 인허가팀, 해외영업팀 등 주요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재직자로 덴티움에 대한 다양하면서도 유용한 정보를 공유했다. 메인 프로그램인 사옥투어에도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대학에 따라 3개조로 나뉘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환자치료에 사용할 목적으로 인증되지 않은 치과용 의료기기를 해외직구를 통해 반복적으로 구매한 치과의사들이 세관에 적발됐다. 해당 사건이 매체를 통해 보도되자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는 일부 치과의사의 일탈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진화에 나섰다. 1억4천만원 상당 자가사용으로 밀수입 개인통관고유번호 반복 사용하다 덜미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이하 서울세관)은 국내 미인증 치과용 의료기기 1만1,349점, 시가 1억4,000만원 상당을 국내로 밀반입한 후 환자에게 사용해 온 치과의사 13명을 적발했다고 지난 11월 6일 밝혔다. 인천공항 특송통관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특정 개인통관고유번호가 반복적으로 사용됐고, 해당 치과용 의료기기가 치과의원으로 집중 배송된 것이 드러나면서 덜미를 잡혔다. 서울세관이 밝힌 밀수입 치과용 의료기기는 핸드피스, 근관파일, 구강 마취 주사기 등으로 그 종류도 매우 다양했다. 사건의 치과의사들은 관세청으로부터 관세법 위반으로 밀수입죄 통고처분을 받았다. 서울세관에 따르면 이들은 2022년 12월부터 2024년 4월까지 1,184회에 걸쳐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치료에 사용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96억9,400만원, 영업이익 15억100만원을 기록하며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월 13일 덴티스가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4%, 1,014% 증가했다. 또한,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886억4,300만원, 영업이익 49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7%, 45.1% 증가했다. 이같은 추세로 봤을 때 지난해의 매출 943억원은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측된다. 덴티스 관계자는 “올해 3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임플란트 부문에서 12%, 수술등 부문에서 49.5%의 두드러진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며 “전체적으로 내수 부문 매출 36.3% 증가와 더불어 수출 부문에서 중국 68.7%, 유럽(스페인/포르투갈법인) 98.5% 증가 등 분야별로 고른 성장이 이어졌다. 인도와 포르투갈 신규법인들도 3분기부터 신규 매출이 발생한 만큼 앞으로 회사의 외연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덴티스는 올해 △투명교정 시트 소재 ‘MESHEET’ FDA 승인 및 출시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 ‘ChecQ(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송파구치과의사회(회장 조동환·이하 송파구회)가 지난 11월 4일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임원이 참석하는 확대이사회를 개최했다. 서울지부는 최일선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구치과의사회의 회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임기 중 한 번씩 서울 25개구치과의사회 확대이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송파구회 확대이사회에는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과 김진홍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송파구회는 조동환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을 비롯해 일선 회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반회에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반장들을 모두 초청했다. 송파구회 조동환 회장은 “바쁜 회무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발걸음을 해준 강현구 회장과 김진홍 부회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서울지부 임원이 참석한 확대이사회인 만큼, 그간 가지고 있었던 회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요청사항을 건의하는 등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현구 회장은 서울지부 제39대 집행부의 핵심 사업을 소개하고 도움이 필요할 경우 서울지부의 문을 언제든지 두드려 달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노인 임플란트와 틀니 등에서 본인부담금을 할인해주는 행태가 중고거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회장 주상환·이하 성장기교정연구회)가 지난 10월 27일 서울성모병원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학술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골격성 Ⅲ급 부정교합의 치료 전략, 조기 개입할 것인가? 후기 개입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강연회는 이현종 원장(더봄치과교정과)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현종 원장은 연구 리서치를 통해 치성 고정원과 골격성 고정원의 장단기적 효과와 임상적 성공률을 비교, 고정원에 따른 차이를 고찰했다. 이어 김수정 교수(경희치대)는 Ⅲ급 성장기 부정교합 환자에서 수면호흡장애의 빈도와 원인을 평가했다. 그리고 Ⅰ, Ⅱ, Ⅲ급 부정교합의 유형을 더 세밀하게 분류하고 각 부정교합의 유형에 따라 어떤 치료시기와 방법이 선택돼야 하는지에 대한 프로토콜을 공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상환 원장(예이랑치과교정과 중랑점)은 경도 Ⅲ 부정교합 환자에서 선택 가능한 근기능 정치의 치료부터, 치성 고정원, 골성 고정원을 이용한 상악 전방 견인 치료, 그리고 예후가 나쁘다고 여겨지는 Ⅲ급 수직 환자에서 선택될 수 있는 vertical chincup의 치료효과를 소개했다. 정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종원)가 지난 10월 28일 부산 센텀 본사에 튀르키예 치과의사 80여명이 방문, 디오의 디지털 솔루션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7박 8일 일정으로 내한한 튀르키예 치과의사들은 디오 본사 방문에 앞서 서울 덕수궁, 청와대, 국립중앙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월 28일 디오 본사에서 열린 세미나는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이 이끌었다. 강 원장은 최신 디지털 임플란트 기술과 임상 케이스를 공유하며 튀르키예 치과의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석자는 “DIO UV Active는 골융합 속도가 빨라 치료과정에서 신속한 보철물 장착을 가능케 해 임상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세미나 이후 참가자들은 디오 본사의 연구시설, 생산라인, 제품 전시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디오 튀르키예 법인장 안승문 이사는 “튀르키예 치과의사들이 디오의 제품과 교육 세미나, 본사 투어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각국의 치과의사들이 한국을 방문해 디오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인하고 차별화된 교육을 받아 제품을 더욱더 믿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부산대치과병원)이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에서 시행하는 ‘턱관절의 날’(11월 9일)을 기념, 지난 10월 30일 경남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무료 턱관절 치료를 지원했다. 턱관절 장애는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우울증, 수면장애 등 다양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특히 소방공무원은 직업 특성상 턱관절 장애 유병률이 높아 이번 무료 진료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치료 사업은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주관으로 부산대치과병원 구강내과 의료진(안용우, 옥수민, 주혜민 교수와 전공의)이 참여해 턱관절 장애에 따른 상담 및 인상 채득, 구강 장치 제작 및 물리치료를 진행했다. 구강내과 옥수민 교수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무료로 진료를 제공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이번 진료가 턱관절 문제의 긴급성을 강조하고, 치과의사가 119 소방공무원들처럼 신속하고 빠르게 턱관절 질환을 치료해 준다는 의미를 담아 모두에게 뜻 깊은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전문의약품을 처방 없이 구입해 복용한 치과의사에게 법 위반 사실을 인정하라며 서명을 요구한 보건소 공무원들의 행위는 인권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의 결정이 나왔다. 인권위는 지난 10월 24일 치과의사 A씨가 보건소 직원 2명을 상대로 낸 진정사건에서 “피진정인들의 진정인에 대한 방어권 및 양심의 자유 침해가 인정된다”고 결정했다. 아울러 인권위는 해당 보건소 소속 시장에게 특별사법경찰관 수사와 행정조사원 행정조사를 명확히 구분하고, 형사상 불리한 진술을 강요하는 확인서에 서명을 요구하는 조사관행을 개선하도록 소속 직원들에게 직무교육을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또 변호인 등 전문가 조력권을 보장하라는 권고도 함께 내렸다. 인권위에 따르면 A씨는 2020년 2월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6차례에 걸쳐 30개짜리 탈모예방 전문의약품 24박스를 구입해 자가 복용했다. A씨는 자신의 행위는 진료행위가 아니라고 판단, 진료기록부 기록은 하지 않았다. 보건소 공무원들은 2020년 10월 A씨가 운영하는 치과에 방문하겠다고 전화로 알렸으나, A씨가 “변호사를 동석시켜도 되느냐”고 묻자 그럴 필요가 없다고 답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