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 위탁·운영 중인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손성애)가 지난 12월 18일 지역 장애인의 구강진료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의료봉사’를 시행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풀잎마을에 거주 중인 장애인 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본원 서정훈, 김다인 치과의사 등 총 4명이 참석해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스케일링, 불소도포, 발치 등),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구강관리교육 등을 제공했다. 풀잎마을 관계자는 “이번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를 통해 이용인들의 구강상태를 진단 받고 필요한 치료를 제공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기원·이하 부산지부)가 지난해 12월 10일 회관 5층에서 회원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보수교육은 개원가에서 관심이 높은 임플란트 주위염 관리와 비외과적 치료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보수교육에는 김도영 원장(김앤전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과 효과적인 비외과적 치료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원장은 임플란트 주위염의 발생 기전과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한편, 초기 단계에서의 예방적 접근과 실제 임상에서 적용 가능한 비외과적 치료 프로토콜을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임플란트 주위염의 조기 진단 중요성과 환자 관리 및 유지 단계에서 임상의가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임플란트 장기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치료 전략을 습득할 수 있었다. 김도영 원장은 현재 ‘유한 evertis’ 임플란트 개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임플란트 시스탬 개발과 임상 적용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도 제품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임상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임플란트 주위조직 관리의 중요성과 치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치과용 유니트체어 ‘루비스체어’의 대만 인허가를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인허가 완료로 지난해 6월 체결한 대만 현지 유력 유통업체와의 공급계약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됐으며, 계약에 따라 총 321대의 유니트체어가 현지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인허가 완료에 따른 공급 단계 진입은 덴티스의 실질적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단순 계약에 그치지 않고 제품이 실제 시장에 공급되는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덴티스와 유니트체어 공급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대만 내 치과장비 유통에 특화된 유력 기업으로, 일본 대표기업들의 프리미엄 유니트체어를 연간 100대 이상 공급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덴티스는 이번 인허가 완료로 대만 시장 진출에 필요한 조건을 갖췄으며, 현지 인지도가 높은 유력 업체와의 선제적 계약을 기반으로 빠른 시장 진입과 입지 강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만 덴탈시장은 연평균 12% 성장이 전망되는 고성장 시장으로, 치과용 장비들은 대부분 일본, 독일, 한국 등 수입산 제품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덴티스는 수술등의 강점을 내세워 카메라가 있는 E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총동문회(회장 김소현·이하 총동문회)가 지난 12월 17일 서울시 세종대왕기념관에서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총동문회 입회식을 열고 선후배 간 결속을 다졌다. 행사에는 본과 4학년 90여명과 총동문회 임원 및 선후배 등 1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소현 회장은 총동문회 입회를 축하하며 “조만간 치르게 될 국가고시에 대한 부담감이 매우 크겠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차분히 시험에 임하면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경희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총동문회 행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정진 명예회장은 “선배의 마음과 더 나아가 큰 엄마의 마음으로 후배들과 따뜻한 식사를 같이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총동문회 입회를 환영하고 성공적으로 국가고시를 잘 마치기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다. 경희치대여동문회 주성숙 회장은 “이제 치과의사가 돼 세상에 나아가는 여러분에게 즐거운 일도 어려운 일도 있겠지만, 언제나 총동문회 선후배와 든든한 동기들이 있다는 걸 잊지 말길 바란다”며 힘찬 응원을 보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지금 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2026년 병오년 첫 치과전시회인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 & 컨퍼런스(이하 DENTEX 2026)가 오는 1월 11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80개 업체, 278부스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개원 준비부터 진료·경영 시스템 구축까지 한 자리에서 비교·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업체 라인업에는 임플란트·디지털 장비 중심의 핵심 기업들이 대거 포진했다. (주)메가젠임플란트, 오스템임플란트(주), (주)덴티움, (주)덴티스, (주)네오바이오텍, 포인트임플란트 주식회사 등 주요 임플란트 기업과 함께 바텍엠시스, HDXWILL 등 디지털 이미징 분야 기업들이 참가해 개원에 필요한 장비 선택의 폭을 넓힌다. 또한 스트라우만덴탈코리아, (주)제노레이, 지씨코리아, EMS Korea, 울트라덴트 프로덕트 코리아, 아프로코리아, 마루치코리아(주), BIOCLEAR 등 치료재료·장비·소모품 분야 기업들도 다수 참여해 임상 인프라를 촘촘히 지원한다. 여기에 주식회사 닥스메디, (주)자영메디칼, 노바케어, 바이오노베이션코리아 등까지 합류하며, 개원·재개원 시 필요한 솔루션을 전방위로 제시한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기공소경영자회(이하 경영자회)가 제13대 회장 선출에 본격 돌입한다. 경영자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병진)는 최근 제13대 회장 입후보자 등록공고를 했다. 공고에 따르면 입후보자 서류교부는 오는 1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이뤄진다. 입후보를 원하는 회원은 △등록원서 △3개 시도 대의원 10명 이상의 추천서(중복 추천 불가) △이력서·면허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입후보자 소견서 및 공약사항 △소정의 등록금 납입증명서 △보수교육 이수증 및 면허신고 확인서 등의 구비서류를 지참해 1월 19일부터 20일 16시까지 등록접수하면 된다. 입후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호 추첨일시는 1월 20일 치과기공사회관에서 이뤄지며, 선거운동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20일 24시까지다. 선거는 2월 21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치러진다. 경영자회 선거관리위원회 최병진 위원장은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사전 선거운동이나 선거개입 등 불공정한 행위를 철저히 관리·감독하겠다. 공정하고 중립적인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12월 5일 유럽연합(EU)으로부터 임플란트 ‘UniCon’의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디오 관계자는 “‘UniCon’은 시술 편의성을 극대화한 임플란트 시스템이다. 임플란트 픽스처와 상부 구조 결합부의 황금 각도라 불리는 11° 커넥션을 정밀하게 구현해 하나의 플랫폼으로 시술 편의성과 장기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며 “픽스처와 보철을 연결하는 단일 커넥션 설계는 임상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MDR 인증은 미국의 FDA 인증 이상으로 세계 주요 인증기관과 시장의 신뢰도를 가진다. 최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에서 MDR 은 필수적인 인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 세계 바이어 및 딜러사들은 제품 선택 시 MDR 인증 유무를 1차 필터로 삼는 경우가 많다. 디오 김종원 대표는 “‘Unicon’은 차세대 주력 제품으로 글로벌에서 시장 점유율을 크게 확대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하는 우수기업연구소(ECRC, Excellent Corporation R&D Center)에 선정됐다고 지난 12월 18일 밝혔다. 덴티스는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우수기업연구소에 이름을 올리며, 의료기기 분야에서의 연구개발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우수기업연구소 지정 제도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 하여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며, 기업연구소의 기술혁신 성과, 연구 인력 및 인프라, 특허·논문 실적, 핵심 기술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R&D 역량이 우수한 기업연구소를 지정하는 제도다. 경영 현황과 재무 건전성,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실적, 지식재산권 보유 수준 등에 대한 정밀 평가와 현장·종합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덴티스는 이번 평가에서 연구역량 진단 상위 2%대 평가를 받으며, 체계적인 연구개발 운영과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덴티스 의료기기연구소는 의료용 LED 무영등을 비롯해 전동식 수술대, 치과용 유니트체어 등 다양한 의료기기 개발을 수행하는 핵심 연구 조직이다. 제품 기획 단계부터 연구소와 관련 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그래피의 ‘형상기억 3D프린팅 얼라이너(Shape Memory Aligner·이하 SMA)’는 세계 최초 특허 기반의 3D프린팅 형상기억 투명교정장치로, 열성형 시트에 의존하던 기존 투명교정을 3D프린터 기반의 예측 가능한 디지털 솔루션으로 탈바꿈시켰다. 구강 온도에서 형상이 복원돼 치아 언더컷까지 부드럽게 감싸며 밀착하고, 약 96% 이상 초기 형상을 유지해 일정한 생리적 힘을 전달한다. 덕분에 통증과 치근 흡수 부담을 줄이면서도 계획된 방향으로 치아를 정밀하게 이동시킬 수 있으며, 치아별·부위별 두께와 탄성을 설계해 회전·치축 조절·함입·근원심 이동 등 복합 치아이동을 어태치먼트 없이 구현할 수 있다. 디지털 워크플로우와 인하우스 원데이 치료 ‘SMA’는 셋업부터 출력, 후처리까지 전 과정이 디지털로 연결된 직접 3D프린팅(Direct Printing) 교정시스템이다. 소프트웨어에서 디자인하면 그대로 출력되기 때문에 진공 성형 과정에서 발생하던 두께 불균형과 수작업 편차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전용 레진과 UV·질소 경화, 후공정을 통해 장치의 구조 안정성과 위생을 함께 확보하며, 동일 데이터로 언제든지 장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아교정 치료는 정밀성과 예측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의료 영역이다. 특히 투명교정 분야에서는 치료 설계의 복잡성과 환자 관리 부담이 보급 확산의 주요 장벽으로 작용해 왔다. 이노디테크(innoDtech)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기술과 운영 역량으로 함께 해결하고자, AI 기반 치아교정 치료 지원 기술을 중심으로 투명교정 솔루션을 고도화해왔다. 경험의 영역이던 교정치료를 데이터와 알고리즘의 영역으로 이노디테크가 집중해 온 핵심은 치아교정 치료계획의 자동화와 표준화다. AI 기반 임상 지원 솔루션 ‘닥터얼라인내비(Dr.AlignNavi)’는 환자의 3D 구강 스캔(STL)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아 배열 상태를 자동 분석하고, 치아 분할, 부정교합 진단, 단계별 치아이동 경로를 제시한다. 이 과정은 5분 이내 자동 분석으로 완료돼, 기존에 수 시간 이상 소요되던 치료계획 수립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특히 ‘닥터얼라인내비’는 단일한 치료해법을 제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5가지 치료전략(5 Optional Alignments)을 동시에 제안한다. △단순 정렬(Simple) △비발치 전방 이동(IPR) △위치 고정(Hol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회(회장 부병찬)가 주최하는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 & 컨퍼런스 DENTEX 2026이 오는 1월 11일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약 7,500만원 상당의 ‘꽝 없는 스탬프투어’와 경품추첨이 예정돼 있어 관람객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스탬프투어는 지정 부스 방문 후 명찰 바코드 스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필수 지정 부스 4곳을 포함해 총 6개 이상 스탬프를 모으면 즉석에서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포터블 엑스레이, 루페, 구강카메라, 애플 워치·에어팟, 치과 전용 소모품 세트, 도서 및 컨설팅 이용권 등 실제 개원과 진료에 도움이 되는 실속형 아이템들이 대거 포함됐다. 행사 후반부에는 TRACK 1 강의실에서 치과의사 대상 경품추첨 행사가 진행된다. 황금열쇠 2돈, 포터블 엑스레이(P4e), 루페, 고글, 큐스캔 플러스, 애플 워치 및 에어팟 등 고가의 경품이 준비돼 있으며, 현장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참가업체 부스별 이벤트 역시 눈에 띈다. △닥스메디의 구강유해균 유전자 검사 무료 체험 △덴티움의 임플란트 핸즈온 및 상담 이벤트 △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디에스(대표 박성원)의 다이렉트 투명교정 ‘AlignMiracle’이 투명교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개원가에서 주목받고 있다. ‘AlignMiracle’은 기존 투명교정장치의 장점인 심미성을 유지하면서 환자 개개인의 3차원 구강데이터를 바탕으로 직접 3D프린팅 방식으로 제작돼 치료계획에 따른 정확한 이동을 구현해 안정적인 교정효과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AlignMiracle’ 다이렉트 투명교정의 시작 ‘AlignMiracle’은 환자의 치열을 구강 3D스캐너로 분석한 뒤, 여러 단계의 셋업에 따른 교정장치를 컴퓨터로 설계하고 이를 3D프린터로 직접 출력하는 다이렉트 프린팅 방식을 적용한다. 기존 Thermoforming 방식과 달리 치열 모델 제작, 베큠 포밍(Vacuum Forming), 트리밍 과정이 없어 기존 투명교정장치 보다 생산 공정이 간단해 50% 이상의 원가절감 효과와 장치의 신속한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불필요한 모델, 트리밍 찌꺼기와 같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배출되지 않아 환경보호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환자와 의사 모두를 만족시키는 교정효과 ‘AlignMiracle’의 가장 큰 강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의 투명교정장치 ‘올소나비’는 소아부터 성인의 투명교정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사용되고 있다. 디오는 지난 2021년 투명교정의 국내 인허가를 완료한 이후 현재까지 5년간 투명교정을 공급해오고 있다. 현재 한국 300여개, 그리고 해외 50여개의 치과 등 총 350개의 치과에서 사용 중이며 매년 50%에 가까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새롭게 서비스되는 진단 및 상담 플랫폼까지 도입된다면 앞으로의 성장세는 더욱더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디오 투명교정 자문교수인 김성식 교수(부산치대 치과교정과)는 “디오 ‘올소나비’의 치아 이동 시뮬레이션 시스템은 기존의 브라켓 교정에서 일어나는 치아이동과 가장 유사한 형태의 치아이동을 구현함으로써 치아이동의 완성 기댓값을 해외 제품 대비 현저히 높인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소아 교정에서의 강한 자신감 현재 디오는 부산대치과병원을 비롯해 3개의 대학병원과 20여개의 소아치과에 투명교정장치를 공급하고 있다. 누적 소아 환자 수는 1,000명을 넘어섰다. 소아 교정은 영구치 맹출 전 환자의 상태를 진단해 치아의 맹출 공간을 확보하고 정상적인 맹출이 이루어질 수 있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무면허 의료행위에 대한 신고포상금을 최대 1,000만원까지 늘리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구자근 의원(경북 구미시갑)은 지난 12월 18일 무면허 의료행위 신고 포상금에 대한 내용을 담은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의료법은 무면허 의료행위에 대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규정하고 있지만, 불법 행위를 신고하도록 유도하는 포상 규정은 마련돼 있지 않다.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신고 상금 제도가 일부 규정돼 있지만 지급 한도는 최대 50만원에 그쳐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다. 구자근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이후 무면허 의료행위로 인한 행정 처분 건수는 583건에 달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신고 상금이 지급된 사례는 5건에 불과했다. 현행 법체계에서는 부정 의약품 조제 행위에 대해 약사법상 신고포상 제도가 운영되고 있고, 불법 식품 제조·가공 행위 역시 식품위생법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포상금 지급이 가능하다. 무면허 의료행위 역시 여타 다른 법과 비슷한 수준까지 포상금을 상향해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12월 6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현지 치과의사 대상의 세미나를 개최, 강연과 핸즈온 실습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세미나는 세르비아 시장에서 신규 고객을 확대하고, 네오 제품의 경쟁력과 임상적 강점을 직접 체감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자로 나선 Dr. Edgar Cabrera는 ‘Introduction to the system, its advantages, specific features, New trends and a clinical case’를 주제로 네오 솔루션 시스템의 장점과 주요 특징, 최신 트렌드 및 임상 적용 포인트에 대해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강연을 통해 네오 브랜드의 방향성과 핵심 제품의 경쟁력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 강연 후 진행된 Q&A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제품의 실제 적용 방법과 임상 활용에 대해 질문을 이어가며 현장 중심의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핸즈온에서는 연자가 ‘Sinus All Kit’의 주요 특징을 설명한 뒤, Sinus Lifting 술식에서의 활용법을 시연하며 단계별 활용 포인트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