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자가격리자가 보건의료인국가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시험 시행일 3일 전까지 국시원 시험관리부에 이메일(exam@kuksiwon.or.kr) 또는 유선으로 사전 신청해야 한다. 아울러 응시자 본인이 직접 관할 보건소의 ‘자가격리 일시해제 사전 승인’을 얻고, 시험 전일까지 코로나 검사를 진행해 ‘음성결과 확인’을 받아 시험당일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이상훈 회장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 이윤성 원장을 만나 자가격리자 외에 치과의사 국가고시에 응시하는 코로나19 확진자들도 올해 수능시험과 같이 공평한 응시기회가 보장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 9일 면담에서 이상훈 회장은 “지난달 26일 치과의사 국시를 비롯한 보건의료인국가시험에 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시험 응시 여부를 기존 ‘응시 제한’에서 ‘응시 허용’으로 변경됐지만 확진자는 포함되지 않아 연 1회인 국가고시를 치를 수 없어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확진자들이 별도의 공간에서 시험 볼 수 있게 검토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윤성 원장은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정부가 주관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회장을 역임한 김세영 치협 고문과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이종호 교수(前 대한치의학회장)과 ‘제 48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건강증진 유공자 포상을 받았다. 이종호 교수는 ‘홍조근정훈장’을, 김세영 치협 고문은 ‘국민포장’을 각각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난 16일 밀레니엄 힐튼에서 보건의료 분야에 종사하며 국민건강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감사를 전하는 ‘제 48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등을 감안해 정부 포상자 37명(훈장 6명 포장 5명, 대통령 표창 11명, 국무총리 표창 15명) 중 10명에게만 직접 전수됐다. ‘홍조근정훈장’의 영예를 안은 이종호 교수는 구강암 및 구강 결손환자 진료 및 연구를 통해 구강영역의 미세수술과 재건분야를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의료기기 임상시험 활성화 및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됐다. ‘국민포장’을 수상한 김세영 치협 고문은 치과의사로서 비윤리적이고 탈법적인 의료행태들을 바로잡고, 정부의 정책파트너로서 획기적인 정책제안 및 국민 구강보건 수호에 기여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영등포구치과의사회(회장 장승영·이하 영등포구회)가 서울시 고3 위탁교육기관 중 유일한 간호조무사 양성 기관인 서울산업정보학교 보건간호과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영등포구회는 지난달 20일 장승영 회장, 조원배 총무이사 등 임원진이 서울산업정보학교를 방문해 퍼티 등을 이용한 치과실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서울산업정보학교와 치과 취업 연계교육 및 실습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영등포구회는 올해는 당초 상반기에 교육 및 실습이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부득이하게 하반기로 옮겨 진행하게 됐다. 이번 교육과 실습은 서울산업정보학교 보건간호과에서 진로 변경을 목적으로 교육을 받고 있는 일반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등포구회 장승영 회장은 “서울산업정보학교와 3년째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며 “교과 이수생 중 일부는 관내 치과에 취업을 하기도 했으며, 올해도 4명의 학생이 치과실습을 희망했으나 학생들의 거주지가 너무 멀어 실습이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또 “올해는 학생들에게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관한 교육 및 퍼티를 이용한 실습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이상훈 회장과 최치원 총무이사가 지난달 24일 전·현직 의장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치과계 주요 현안에 대한 고견을 경청했다. 간담회에는 대의원총회 우종윤 의장, 윤두중 부의장을 비롯해 임철중·안박·김건일·김계종·최종운·김명수·안정모·임용준 前의장단이 참석했다. 치협 대의원총회 우종윤 의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근심이 많았지만, 내년은 현안이 없는 평화로운 치과계가 되길 바란다”며 “역대 의장단들의 경험과 지혜를 나눠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치협 이상훈 회장은 “제31대 집행부가 회무에 돌입한 지 어느덧 7개월”이라며 “이번 집행부는 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회무를 추진 중이고, 임기 내 회원을 위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치협 이상훈 집행부의 주요 현안인 △한국형 덴탈어시스턴트 도입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1인1개소법 보완 입법 추진 △치과계 제도개혁을 위한 정책토론회 △치과대학 정원확대 저지 △불법의료광고 근절 △유O치과 공판 △치협 설립 기원에 관한 치과계 의견 수렴 △근관치료 파이 확대 등에 의견을 교환했다. 임철중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 25개구회장협의회(회장 장승영·이하 구회장협)가 지난 9월 3차 정기회의 후 구회장단 투표로 결정했던 ‘협회비 납부 유보’ 방침을 철회했다. 구회장협은 지난 9월 3차 정기회의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가 온라인 보수교육 비용을 회비 완납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에 대해 강한 성토가 있었으며, 이후 표결을 거쳐 연말까지 한시적인 ‘협회비 납부 유보’를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구회장협은 한 달 빠른 11월말로 협회비 납부 유보를 마무리하고 정상적인 납부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구회장협 장승영 회장은 지난달 24일 기자와 만나 “치협이 자체 제작한 온라인 보수교육 프로그램은 간접비 등에서 교육비 차등을 둘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기술적인 이유로 올해는 차등 시행이 어렵고 내년부터 적용하겠다는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했기 때문에 치협 집행부의 안이한 인식 전환과 성실하고 묵묵히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대다수 회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협회비 납부 유보’를 결정했었다”며 “아직 치협 온라인 보수교육의 교육비 차등부과가 제대로 이뤄지지는 않고 있지만, 서울지역 일선 회원들의 의지는 충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이상훈 회장과 최치원 총무이사가 지난 16일 국회 인근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용빈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간담회를 갖고 치과계의 숙원사업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과 관련 법안의 추진경과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상훈 회장은 이미 지난 9월 이용빈 의원을 만나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 바 있고, 이용빈 의원은 지난 10월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한국치의과학연구원’을 신설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난 16일 간담회에서도 이상훈 회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당위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용빈 의원은 “치협에서 전방위로 노력하고 있고, 여러 동료 의원이 동의하고 힘을 싣고 있어 잘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국회 논의 과정에서 적극로 돕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용빈 의원실 주최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진료정보교류(Health Information Exchange, HIE)사업에 치과 분야 최초로 참여한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구영·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이 12월 적용을 앞두고 함께할 의료기관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진료정보교류사업은 표준 교류시스템이 적용된 전자의무기록(EMR)을 사용하는 협력기관 간에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한 환자의 진료정보를 전자적 방식으로 안전하게 주고받음으로서 ‘의료의 연속성 보장’을 목적으로 한다. 지금까지는 환자가 의료기관을 옮길 때마다 의뢰서와 이전 진료기록, 영상자료를 종이나 CD로 발급받아 의료기관에 제출해야 했으며, 옮겨간 의료기관에서는 환자가 직접 자료를 제출하기 전까지는 이러한 진료정보를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진료정보교류사업을 통해 환자는 기존 의료기관에서 진료기록을 발급하는 불편함 없이도 진료기록이 공유돼 검사와 투약 등의 중복 처방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의료기관에서는 ‘진료정보의 접근성’ 측면에서 물리적 거리나 시간적 요인으로 인한 제한을 최소화하면서도 정확한 진료기록을 참고해 환자 중심의 정확하고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할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2020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구영·이하 치주학회) 제60회 종합학술대회가 다음달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동안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60 years of knowledge and experience in periodontology’를 대주제로 온라인 플랫폼 키메디를 이용해 진행되는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치주학회가 어느 때보다 알찬 내용으로 풍성하게 구성했다. 치주, 임플란트의 학술 향연이 될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3개의 심포지엄과 2개의 특강, 치주질환과 전신질환 강연까지 한 번에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임플란트 1세대가 후학들에게’ 심포지엄은 성무경 원장과 박원배 원장이 각각 연자를 맡았다. 이어 ‘Classic periodontal therapy’ 심포지엄은 김옥수 교수(전남치대)와 이학철 원장이 강연을 진행하며, ‘Advanced periodontal/ Implant therapy’ 심포지엄은 김현종 원장과 김성태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 장희영 교수(원광치대)가 연단에 선다. 또한 조규성 교수(연세치대)는 ‘My 30 years of Implant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광주동구치과의사회(이하 광주동구회) 양혜령 회장이 연말연시를 맞아 전남 무안군 일로읍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소전원’을 방문해 국제로타리 3710지구 ‘초아의 봉사단’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4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광주동구회, 초아의 봉사단, 백화포럼, 무안일로중앙치과 등 여러 단체가 참여해 소전원 아동 50여명과 다양한 놀이를 함께하고 페인트 칠, 타일 청소 등 환경미화 활동과 배식봉사로 즐겁고 보람찬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광주동구회 양혜령 회장은 소홀해지기 쉬운 아동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올바른 구강용품 사용법 교육과 백화포럼에서 준비한 구강용품을 전달키도 했다. 양혜령 회장은 “봉사단을 반가워하는 아이들을 보니 마음이 흐뭇했다”며 "앞으로도 사랑나눔봉사를 계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허용수·이하 울산지부)가 우리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치과진료비를 전달해 화제다. 울산지부 허용수 회장은 지난달 16일 울산대병원을 방문하고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치료를 받지 못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환자 김 모씨에게 치과 치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울산대병원 안종준 진료부원장과 울산대병원 치과 조영철 교수가 함께 했다. 허용수 회장은 “우리사회에는 경제적 부담 등으로 적절한 시기에 치과치료로 받지 못하는 의료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며 “사회 취약계층 치과 치료비를 울산지부에서 지원하게돼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울산지부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구영·이하 서울대치과병원)과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이 지난 4일 장애인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구영 원장, 서울대치과병원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금기연 원장,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장주혜 부센터장과 복지부 건강정책국 이스란 국장, 구강정책과 조승아 과장이 장애인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지혜를 모았다. 이날 복지부 관계자들은 센터 운영현황을 경청하고, 향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외래진료실을 시작으로, 전신마취시설과 회복실 등을 둘러보며 장애인 치과치료를 위한 전문시설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직접 확인했다. 복지부 건강정책국 이스란 국장은 “앞으로도 중앙 및 각 권역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정책수립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구강을 진료하는 치과병원 특성상 비말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높음에도, 철저한 방역 시스템으로 감염사례 없이 장애인 치과치료를 이어가는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은 “장애인 환우들에게 최상의 치과치료를 제공하는 것은 국가중앙치과병원의 마땅한 소명”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의학회(이하 치의학회) 김철환 회장과 임원진이 지난 5일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를 방문해 치의학회 주요 업무 및 회원학회 현황 등을 설명하고 국민 구강보건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국민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복지부의 노력에 공감대를 표시한 치의학회 김철환 회장은 치의학회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으며, 구강정책과 조승아 과장도 “치의학회 등 치과계 유관단체들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해 국민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성북구치과의사회(회장 지동욱·이하 성북구회)가 코로나19 극복 및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합류했다. 릴레이 공익 캠페인인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올해 3월 외교부가 시작했다. 참가자는 코로나19 극복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성북구약사회의 지명을 받은 성북구회 지동욱 회장은 차윤석·박민재 부회장, 이기호 재무이사와 함께 18일(오늘) 종암연세휴치과에서 캠페인에 동참했다. 성북구회 지동욱 회장은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간절히 응원한다”며 “치과의료현장에서도 감염확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 시스템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올해 구회행사 대부분을 개최하지 않은 성북구회는 송년회도 미개최로 가닥을 잡았다. 특히 구회원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내년에 한해 한시적으로 구회비를 25만원에서 20만원으로 5만원 인하한다고 밝혔다(경조사비 2만원 별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전남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총동창회(회장 박재홍·이하 전남치대총동창회)가 전남대학교 치의학 65주년,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설립 40주년 및 2020 용봉치인의 날 기념식을 지난 7일 모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코로나 19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전남대 정병석 총장, 전남대치전원 김병국 원장, 전남대치과병원 박홍주 원장,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형민우 회장, 전남치과의사회 최용진 회장, 박영섭 前 치협 부회장, 광주전남치과의사신협 김남수 이사장, 조선치대총동창회 권훈 회장 등 많은 내외빈과 동문 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9월 전남대치전원 3호관 완공과 함께 설립 40주년을 용봉치인 동문에게 알리고 축하하는 행사로, 그간 모교와 동창회 발전에 기여한 양규호 명예교수, 오희균·박상원·고정석·최남기(1기), 박영섭·김형수·송기찬·곽준봉(2기) 동문에게 공로패가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은 전남대예술대학 ‘선샤인 브라스’의 금관 5중주 축하공연으로 분위기가 무르익었으며, 치의학 65주년과 동창회 35주년 연혁보고, 졸업 10주년을 맞이한 26기 동문들이 동창회 기금과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1인1개소 보완입법’ 국회 통과를 위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이상훈 회장이 이번에는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전봉민 의원(국민의힘)을 지난 4일 만났다. 전봉민 의원을 방문한 이상훈 회장은 먼저 지난 9월 치의학산업연구원 설립과 치의학첨단융합산업단지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대표 발의한 것과 관련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21대 국회 시작과 동시에 발의된 ‘국민건강보험법·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의 내용과 의미를 자세히 설명하고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치협이 현재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고 전달했다. 이상훈 회장은 “현행법에서 의료인이 본인 명의로 하나의 의료기관만 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자본으로 여러 개의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것은 결국 장사고, 의료영리화로 가는 행위”라며 해당 법을 위반한 의료기관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환수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전봉민 의원 역시 과잉진료 등 사무장병원의 대표적인 폐해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고 향후 관심있게 지켜볼 것을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