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임원 및 회원들의 ‘비급여 진료비 공개 및 보고 의무화 확대’ 반대 릴레이 1인 시위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19일) 서울시치과의사회 이상구 대외협력이사가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5인 미만 치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당초 이 제도는 5인 이상 중소기업이 대상이지만, 치과병의원의 경우 성장유망업종으로 지정돼 5인 미만인 기관도 해당된다.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규 채용된 만15세 이상 만 34세까지의 정규직원이 대상이며, 월 최대 80만원을 최장 12개월까지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6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고용을 유지한 경우 해당되며, 신청기한은 오는 30일까지. 신청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신청하기라 바로 가능하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대상자는 ‘연속하여 6개월 이상 실업 상태인 청년’이 지원대상이며, 자영업을 폐업하고 최초로 취업한 경우에는 지원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최종 학교 졸업일 이후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12개월 미만인 경우도 해당된다. 기간제근로자로 일하다 정규직으로 전환된 경우라면, 기간제근로자로 채용되고 정규직으로 전환한 것이 모두 22년 중에 이뤄져야 지원대상이 된다 또한 육아휴직 등 근로자 개인 사정으로 임금이 미지급된 기간에는 지원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사업주의 임금지급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이 치협 제33대 회장단선거에 출마를 확정하고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김민겸 예비후보의 부회장후보로 함께 출마할 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기지부) 회장인 최유성 부회장예비후보(경희치대 92 졸업), 그리고 원광대학교치과대학총동창회 회장인 문철 부회장예비후보(원광치대 92 졸업)가 함께 자리했다. 김민겸 예비후보는 회원 권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치협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급여 공개 및 보고 의무정책 △실패 임플란트의 3% 한정 반품 이슈 △특정 보건소에 의한 힐링 어버트먼트 재사용 문제 등 일련에 발생한 치과계 현안을 언급하며, 서울지부 회장으로서 치협을 대신해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싸워왔음을 어필했다. 특히 김민겸 예비후보는 “치협은 우리 치과의사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당차게 정부와 상대하며 일을 해야 한다. 치협은 상대가 누구든 오직 치과의사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싸워왔던 100년 전통을 가진 우리 치과의사들의 소중한 자산이다. 하지만 현재 치협은 여러 현안에서 다수 회원의 정서에 반하는 모습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개최 20회를 맞이하는 SIDEX 2023에서는 기념품 가방 대신 전시상품권이 지급된다.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염혜웅)는 지난 16일 제6차 실무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SIDEX 2023 기념품 선정의 건’이 집중 논의됐다. 지금까지 SIDEX조직위원회는 20회에 걸맞는 최적의 기념품 선정을 위해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왔다. 특히 SIDEX의 대표 기념품이었던 가방도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됐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국제종학술대회 등록자 전원에게 전시상품권 3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20회의 기쁨을 모든 치과의사 회원들과 나누는 한편, 지금까지 SIDEX와 성장을 함께한 출품업체들과도 혜택을 공유할 수 있는 최적의 기념품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렸다. 염혜웅 조직위원장은 “업체와의 상생 차원에서 전시상품권 지급을 결정하게 됐다. 출품업체에서도 전시상품권 전용 패키지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회원들 입장에서도 액면가 보다 더 많은 재료나 기구를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핸드피스 전용 플라즈마 멸균기 ‘EXPalsma Q2’를 공급하고 있는 메디코디(대표 최선규)가 ‘EXPlasma Q2 MEDICAL’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Plasma Q2 MEDICAL’은 기존 EXPlasma Q2의 보급형 신모델로, 메디코디는 10~2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 예정이며, 대용량 카트리지 멸균제를 채택 효율성을 높였다. 회당 멸균비용으로은 600~1,200원으로, 오일리스펌프를 사용해 오일교환이 필요하지 않은 진공시스템이 특징이다. ‘EXPlasma Q2 MEDICAL’은 60도 이하에서 저온멸균해 의료기구의 손상을 줄일 수 있으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진료실 어디에든 공간제약 없이 설치가 가능하고, 60데시벨 이하로 조용하다. 특히 ‘EXPlasma Q2 MEDICAL’은 핸드피스 전용 플라즈마 멸균기로 1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핸드피스를 멸균할 수 있다. 저온 멸균의 장점을 이용해 고온 멸균기로 불가능했던 플라스틱 의료기구, 3D 프린팅 출력물(Temporary crown, Surgical guide 등), 구강스캐너 팁 등도 멸균할 수 있다. 한편, 메디
친구 간에 우정을 표하는 말에 관포지교(管鮑之交)라는 말이 있다. 사마천 사기에 나온 중국 고사로 관중과 포숙의 우정을 표현한 말이다. 하지만 정확한 내용은 가난했던 관중을 감싸고 지속적으로 이해해준 부유하고 이해심 많은 포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포숙은 자신보다 지위가 높은 재상에 관중을 추천하고 이후로는 마지막까지 관중보다 낮은 지위에서 살았다. 포숙은 중국 역사상 최고 명재상으로 유명해진 관중 덕분에 역사에 길이 이름을 날리는 명예를 얻었다. 관포지교와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이지만 알아준 이는 포숙이다(生我者父母, 知我者鮑子也)’라는 명언을 남겼다. 왕 앞에서 포숙이 관중을 추천한 날에 관중이 처음 한 말이 ‘창고가 가득 차야 예절을 알고(倉實而知禮節), 의식이 족해야 명예와 수치를 안다(衣食足而知榮辱)’였다. 그 말이 줄어 지금은 ‘의식이 족해야 예절을 안다’로 되었다. 관중 말에 의거해 지금 우리 사회를 판단해 보면 의식은 그런대로 부족하지 않지만 창고가 비어있다. 즉 명예는 추구하지만 예절은 없는 상황이다. 최근 뉴스에 등장하는 모든 패륜 범죄의 내면을 보면 대부분 돈과 연관돼 있다. 며칠 전 어머니 장례식에 부의금이 적다는 이유로 아들이 아버지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세종의 하태헌, 이정은 변호사입니다. 이번호에서는 골프를 좋아하는 분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대법원 판결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업무상과실 또는 중대한 과실로 사람을 사망이나 상해에 이르게 한 자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형법 제268조). 그런데 이 사건은 골프 경기보조원(캐디)인 피고인이 경기 도중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참가자들에게 안전수칙에 따라 경기를 하도록 주의를 주지 않은 점 및 경기자들이 친 공이 서로 가까운 곳에 떨어져 다음 샷이 준비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한 경기운영을 위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을 업무상 주의의무 위반, 즉 업무상 과실로 볼 수 있는지 여부가 문제가 된 사안입니다. ■ 관계법령 형 법 제268조(업무상과실ㆍ중과실 치사상) 업무상과실 또는 중대한 과실로 사람을 사망이나 상해에 이르게 한 자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사실관계 골프장에서 피해자, A, B, C는 경기참가자로서, 피고인은 경기보조원(캐디)으로서 골프경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8번 홀에 이르러 A의 티샷은 페어웨이 왼쪽 전기자동차
겨울빛 엑스포공원 2022 / Daejeon DJI Mavic 3 | 12㎜ | F5.6 | 1/200sec | ISO-100 / http://instagram.com/hansol_foto 얼어붙은 갑천과 그 위에 소복이 쌓인 눈. 겨울이 깊어져가며 하얀빛으로 덮인 대전의 따스한 아침 빛을 하늘에서 바라보았다. 오한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졸업 서울좋은치과병원 원장 [주요활동]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지원작가 CLUB:N 앰배서더 제24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금상 National Geographic Traveler 한국판 촬영 2018 개인전 ‘COSMOPOLITAN’ Gallery NAMIB 2020 개인전 ‘COMPLEX-ITY’ 갤러리탐 탐앤탐스블랙 청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치의학교육원(이하 SIDA)이 ‘치과보험청구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시작한다. 오는 4월 16일 시험을 앞두고 있는 과정으로, 3월 4일부터 4월 8일까지 토요반, 3월 5일부터 일요반, 3월 8일부터 수요반 개강을 앞두고 있다. 치과 관련 업무 근무경력 24개월 초과자로서 대한치과건강보험협회 치과보험청구사 3급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과정에 80% 이상 출석시 수료 및 2급 자격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이번 과정은 △치과건강보험의 전반적인 개요 및 동향 △진료수가 항목별 산정기준 △보험청구 프로그램 세팅 △차트 리딩 스킬 및 예제 실습 △명세서 작성 및 심사결과통보서 분석 및 그에 따른 이의신청 △보완, 누락, 추가청구 △재료대 신고 등 보험청구 실무능력을 강화시켜 줄 강연과 실습 등 총 36시간 과정으로 구성된다. SIDA 측은 “수강생에게는 필기합격 대비 ‘필승요점 정리’, ‘실기차트 풀이’가 제공되며, ‘실기 연습용 매뉴얼’을 증정한다”면서 “141기를 이어오는 교육이자 2급 필기특강 온라인 강의도 계획돼 있는 만큼 자격 취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 경기도치과기공사회, 경기도치과위생사회, 경기도간호조무사회,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경기인천지회 등 경기도 치과계 5개 단체가 함께 한 2023년 신년하례식이 지난 9일 코트야드메리어트호텔 수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신년하레식에는 5개 단체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치과의사회 최유성 회장은 “함께 모이는 것이 시작이고, 서로 협조하는 마음들이 있으면 진보이며, 함께 일하면 그 자체로서 성공이라는 말이 있다”면서 “직역 간 건전하게 경쟁하고 협업하며, 치과계를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를 다 같이 논의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간호조무사회 김부영 회장은 “지난해 좋은 인연으로 함께한 5개 단체가 올해에도 연대하여 치과계 발전을 위한 핵심적인 정책을 펼쳐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고, 경기도치과기공사회 이승종 회장은 “5개 단체가 힘을 합쳐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을 함께 하며 경기도에서 책임을 다하는 치과계 단체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경기인천지회 문세규 회장, 경기도치과위생사회 박지은 제1부회장도 상호 협력과 발전을 기원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이하 식약처)는 지난 9일 업무보고를 통해 마약류 오남용을 사전차단하는 예방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의사가 과다투약을 스스로 점검해 적정처방할 수 있도록 처방통계 정보제공을 확대하고 사회적 합의를 통해 환자 투약이력 조회의 단계적 의무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식약처는 2021년 3월부터 ‘마약류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의료진이 가입해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환자가 과거 처방받았던 의료용 마약류를 확인 가능한 시스템으로, 중독 여부를 가늠할 수 있다. 기존에는 마약류 처방조회가 권고사항으로 이용률이 낮았다. 그러나 식약처는 오남용 문제가 이어짐에 따라 이를 의무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의료용 마약류 처방 및 투약 빅데이터를 활용해 과다처방이 의심되는 병원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남용 방지 조치기준(대상·용량·기간 등)’ 위반 적발 시 해당 의료용 마약류(효능군) 사용에 대한 행정처분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식약처의 이번 계획에는 마약류 진통제나 프로포폴이 우선 검토대상이 될 전망이다. 한편, 식약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이하 건보공단)이 발표한 ‘2021년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 분석결과에 따르면, 2021년도 총 진료비는 약 111조1,000억원, 보험자부담금은 71조6,000억원, 비급여진료비는 17조3,000억원으로 추정됐다. 건강보험 보장률은 64.5% 수준으로 전년대비 0.8%p 감소했으며, 비급여 부담률은 15.6%로 전년대비 0.4%p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공단은 특히 의원급 보장률 가운데 도수치료, 백내장수술용 다초점인공수정체 등의 비급여 증가로 인해 비급여 부담률이 4.8%p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치과의원의 경우 건강보험 보장률은 33.2%로 전년대비 2.8%p 감소했고, 본인부담률은 13.6%, 비급여부담률은 53.2%로 나타났다. 치과병원의 경우 건강보험 보장률은 27.9%, 본인부담률은 15.8%, 비급여부담률은 56.3%였다.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5세 이하’는 71%, ‘65세 이상’은 70.3%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다빈도질병 1위로 꼽히고 있는 치은염 및 치주질환의 경우 건강보험보장률은 40.6%로 확인됐다. 한편, 건
신도시의 아침 2022 / Sejong Nikon Z7II | 21㎜ | F8 | 2sec | ISO-64 여명이 밝아오는 일출 전의 겨울빛은 짙은 노란색을 띠며 도시를 깨우고 있었다. 오한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졸업 서울좋은치과병원 원장 [주요활동]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지원작가 CLUB:N 앰배서더 제24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금상 National Geographic Traveler 한국판 촬영 2018 개인전 ‘COSMOPOLITAN’ Gallery NAMIB 2020 개인전 ‘COMPLEX-ITY’ 갤러리탐 탐앤탐스블랙 청담
최근 결혼을 하고도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사는 부부가 많다는 기사가 보인다. 우선 경제적으로 전세대출을 받기 위해 부부지간에 전세계약서를 쓰고 대출을 받다 보니 혼인신고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요즘엔 결혼식을 하고 6개월이 지나고 혼인신고를 하는 것이 사회적인 추세다. 1년 이내 조기 이혼율이 높아지다 보니 새로 생긴 풍속도다. 심지어 출산하고도 부동산을 이유로 혼인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언제부터인가 한국사회에서 사회적인 기본 룰이 사라지고 있다. 기본 룰이란 개인적으로 조금 손해가 있어도 한 사회가 장기적으로 지속하기 위해 지켜져야 하는 것으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그런데 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단위인 가정은 경제적인 이익을 위하여 깨지고 있고, 사회의 기본적인 근간인 교육은 편의성으로 파괴되었다. 12월 중순이 지나도 겨울방학이 시작되지 않는다. 교육부가 재량휴업일을 도입하면서부터 시작과 끝이란 개념이 교육에서 지워졌다. 처음 재량휴업제를 시행할 때부터 우려했던 바다. 자연법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자듯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작과 끝이 정해져있다. 우리 선조들이 태양의 위치에 따라 24절기를 만든 이유도 농사를 지으며 그때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이버메드(대표 김철영)가 배우이자 가수 이지훈 씨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이에 배우 이지훈 씨는 지난달 13일 사이버메드의 첫 광고 촬영을 마쳤다. 사이버메드 이번 광고 계약 체결로 향후 마케팅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배우 이지훈 씨 광고는 각 언론매체 지면과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이버메드 관계자는 “이지훈 씨는 건강하고 멋진 미소로 사이버메드의 건강한 이미지와 잘 부합돼 향후 자사의 이미지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지훈 씨는 “사이버메드의 첫 광고 모델로 발탁돼 기쁘다”며 “25년간 쌓은 탄탄한 기술력으로 소프트웨어 및 임플란트, 3D 프린터 등 첨단 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이버메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돼 매우 뿌듯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