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의 날을 11월 9일로 정한 이유는 날이 추워지는 시점에 턱관절장애가 발생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응급 상황과 연관되어 있는 119라는 숫자를 통하여 턱관절장애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질환 발생 시 빠른 진료를 필요로 한다는 의미를 담기 위한 것이다. 11월 9일은 소방의 날이기도 하기에 의미있는 일을 통하여 턱관절의 날이 가지는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기기 위해 소방관들에게 턱관절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무료진료 사업을 함께 진행해왔다. 턱관절장애는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복잡한 질환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원인 요소로 물리적 과부하, 외상, 유전적 소인, 심리학적 요인 및 사회적 요인이 존재한다. 가장 흔히 알려져 있는 원인으로 턱의 긴장도 증가로 인한 턱관절 과부하가 있는데 턱이 긴장한 상태가 오래 지속이 되면 근육과 관절에 손상 및 통증이 생기기 쉽다. 턱의 긴장도가 올라가는 것은 날씨뿐 아니라 스트레스, 안 좋은 자세, 나쁜 습관과도 연관이 되며 통증 자체가 또한 턱의 긴장도를 올리기 때문에 악순환이 반복되기도 한다. 아울러 턱의 미세외상을 유발하는 이갈이, 이악물기와 같은 증상도 턱관절장애의 원인이 된다. 턱관절은 안면에 위치한 유일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과 APEX가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 덴탈빈과 APEX는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6시 50분까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실시간 스트리밍한다. 이번 세미나는 조성근 원장(루나치과보존과치과)의 ‘듣고 나면 현미경 사고 싶어지는 강의’를 시작으로 이민조 원장(프라임치과)의 ‘Cracked tooth 진단 치료 예후’, 송유석 원장(아산온아치과)의 ‘안정적인 엔도를 위한 방법들’로 구성돼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즐길 수 있다. APEX는 올해 상반기에 준비했던 온라인 미팅을 성공리에 마쳤고, 많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두 번째 강연의 자리를 마련한 것. 덴탈빈 측은 “엔도 전문가들의 다년간 누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근관치료 케이스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고 토론하면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덴탈빈은 오는 28일 ‘끝까지 간다 시즌3’ 11회차 세미나를 진행한다. 임상가들 사이에서 명쾌한 강의력을 자랑하는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의 ‘끝까지 간다’는 시즌1을 시작으로 수많은 주제와 임상케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박창진의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이 다음달 3일과 4일 양일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APEM(Active Prevention through Education and Management)’ 세미나를 진행한다. ‘임상에 바로 적용하는 적극적 환자관리 프로토콜’을 정립하기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는 APEM 세미나는 ‘행복한 환자와 함께하는 윤리적 수입 증대’를 주제로 35번째 세미나를 이어간다. 박창진 원장은 “예방치료의 영역은 더 이상 새로운 트렌드라고 할 수 없고, 개원가의 주요 진료영역으로 자리 잡았지만, 베테랑 개원의들도 명확한 프로토콜로 자신의 치과에 적용, 안착 시키기는 여전히 어려운 게 사실”이라며 “예방치료를 통해 수익창출과 환자만족 그리고 지속적인 신환 창출 등 현실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APEM 세미나는 이런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먼저 세미나 첫 날인 다음달 3일에는 △환자를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 △직업윤리와 윤리적 마케팅 △환자 중심 상담법 △진료실에서의 윤리적인 의사결정 △치주환자의 관리와 개인구강위생관리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가 지난 9일 ‘치협 구인구직사이트 활성화 등을 통한 구인구직난 완화 방안 모색 공청회’를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치협 박태근 회장은 “구인구직 문제는 집행부 숙원사업이자 치과계 큰 난제이기도 하다”면서 “치과인 사이트만으론 해결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구인구직사이트 ‘치과인’의 개설이 늦어져 아쉬움이 있지만, 개원가 구인난이 해소될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구인구직 앱 및 사이트 개발의 배경과 전망’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한 정휘석 치협 정보통신이사는 “기존의 구인구직사이트는 직원이 구해지지 않을수록 사이트는 돈을 버는 시스템이고 구인자에게는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치협이 만든 구인구직사이트’치과인’과 관련해서는 “법정의무교육 등을 치과인 사이트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수강 시 직원정보를 확보해 가입을 유도할 수 있다. 또한 경력단절 스탭이나 신입직원의 교육 편의를 위해 직원교육 동영상을 제공하고 사이트에서 이수한 교육을 이력서에 등재 가능하도록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덧붙여 지역별 통계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외국수련자 자격인증 관련 고등법원 선고를 남겨 둔 시점에서 대한치과대학병원전공의협의회(회장 박정현·이하 전공의협)가 최근 성명을 내고 “2017년부터 이뤄진 외국수련자에 대한 전면 재검증을 보건복지부와 치협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공의협 측은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이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외국수련의 자격인정 소송 참여 및 소송비 지원을 의결한 지난 4월 대의원총회 결정을 치협 이사회에서 부분 수용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협회장 흠집내기”라고 말한 것과 관련 문제에 대해 전공의협에 면담을 제안했지만 “면담 자체를 거절당했다”면서 유감을 표명한 부분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반발했다. 지난 7일(제991호) 본지 보도에 따르면, 박태근 회장은 “총회 의결사항을 이행하지 못했다고 일부에서 ‘뒤집었다’라고 표현한다면, 역대 협회장들도 수없이 총회 의결사항을 뒤집은 것과 마찬가지”라며 “대단히 정치적인 협회장 흠집내기”라고 주장했다. 특히 “치협 허민석 학술이사가 치과전공의협 대표들과 접촉하고 공문도 주고받았다”며 “그런 과정을 거쳐 이사회에서 소송은 불참하고, 소송비만 지원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지난 10일 국회에서는 ‘임플란트 보험적용 확대를 통한 노인 건강권 증진방안 모색 공청회’가 개최됐다. 국민의힘 강기윤·최영희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가 주관하고 대한노인회(회장 김호일)가 후원한 가운데 임플란트 급여적용을 2개에서 4개로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노인을 위한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정부에서 약속한 임플란트 4개 공약이 지켜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 또한 “연간 노인 의료비가 47조에 달하는 상황에서 임플란트 보험을 4개까지 적용해 건강하게 음식 섭취가 가능토록 지원한다면 의료비 지출도 줄어들 것”이라면서 “국가가 서둘러 이 내용을 수용하기 바란다. 노인회도 역할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치협 박태근 회장은 “대선 당시 후보자 공약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호응이 높았던 주제였다”면서 “치아가 전신건강의 바로미터인 만큼 고령층의 저작기능 회복을 위해 임플란트 급여를 4개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본격적인 공청회는 김
임플란트 가격, 얼마가 적절할까? 1. 당연히 싸면 쌀수록 좋지 환자 입장에서 이는 당연한 말이다. 하루하루 빠듯한 생활에 이유 없는 낭비는 말도 안 된다. 그런데 ‘임플란트’를 키워드로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그 가격 차이가 수 배에 달할 정도로 꽤 크다. 왜 그럴까? 대체 뭐가 다른 걸까? 2. 치료비를 낮추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a. 재료비를 낮춘다. 싼 재료, 검증이 덜 된 재료를 쓸수록 치료비를 낮출 수 있다. b. 인건비를 낮춘다. 숙련이 덜 된 의료진을 쓰거나, 불법 위임진료를 많이 할수록 치료비는 낮아진다. c. 박리다매를 한다. 다른 진료는 배제하고, 임플란트 환자들만 쭉 줄을 서서 진료를 받아준다면, 규모의 경제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 즉, 인간 중심의 진료보다 공장형 의료시스템을 추구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d. 사후 관리를 소홀히 하면 된다. 임플란트는 파절/풀림/유지관리 등등 치료 후에도 상당한 공이 들어가는 진료인데, 그 부담을 면제받는다면 치료비는 낮아진다. e. 진료를 통한 이익을 포기하고, 주식상장 등 자본의 이득을 목표로 한다면, 낮은 치료비가 가능하다. 단, 그 투자 과정에서 환자를 인격체로 보기보다 수익률 등 숫자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코웰메디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YESDEX 2022에 참가했다. 코웰메디는 이번 YESDEX에서 △INNO(임플란트) △SFIT Cementless Solution △COWELL BMP(골이식재) △WIFI(멤브레인) 등 전시부스를 제·상품별로 세분화해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코웰메디는 론칭 후 국내서 열린 전시회 중에서 처음로 ‘SFIT Cementless Solution’을 선보여 큰 눈길을 끌었다. SFIT Cementless Solution은 코웰메디만의 기술력으로 제작한 시멘리스 보철로, Screw Head가 Crown 내면에 직접 고정되지 않고, SFIT 내부에 안착돼 크라운에 직접 가해지는 힘을 상쇄해 파절을 방지한다. 현재 Exocad, 3shape, Dental wings 등에 라이브러리를 지원하고 있어 디지털 임플란트를 더욱 완벽하게 구현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는다. 코웰메디는 이번 전시부스 현장에서 SFIT Cementless Solution 핸즈온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이 직접 시멘리스 보철을 경험할 수 있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황윤숙·이하 치위협)와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백남종·이하 MeDiF)이 지난 4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치과위생사 역량 강화와 국산의료기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단체는 △치과위생사 역량 강화 및 취업 활성화 △치과 분야 국산 의료기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교육·실습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치과 의료기기 관련 전문 인재 양성 등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치위협 황윤숙 회장은 “치위생계가 새로운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에 대한 요구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심화과정이 제작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MeDiF 백남종 이사장 또한 “의료기기에 대한 교육과 실습으로 치과위생사들의 국내의료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선순환이 되길 기대한다”며 “양 기관이 협력해 좋은 모델을 개발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리뉴메디칼이 TUV와 CE 인증을 받은 ‘우드페커 스케일러팁’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드페커 스케일러팁’은 EMS 호환이 가능하고, 치아의 인접면과 치은 연상부위에 적용할 수 있어 치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제품 중 하나다. 리뉴메디칼 관계자는 “TUV 인증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독일 기술 검사 협회 인증으로, 제조 분야의 안전과 품질에 관한 시험과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며 “엄격한 품질 검증 단계를 거친 우드페커 스타일팁은 위생 관리가 중요한 치과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리뉴메디칼은 우드페커 스케일러팁 1세트(50개)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제품 구매 시 일정한 출력으로 360도 회전 가능한 i Led 큐어링 라이트와 최대 99.999% 소독 가능한 덴탈 버소독기 중 한 제품을 선택해 증정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매자 전원에게 토크 드라이버 5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스케일러팁 100세트 한정 수량으로 준비돼 조기 마감이 예상되므로 구매 희망자는 구매를 서둘러야 한다.
동요치 Stop! 고도의 치주질환 치료, 성공의 KEY는 mobility 치아의 잠간고정술로 힘의 조절을 기반으로 한 확실한 염증의 제어입니다. ▼고도의 치주질환 환자의 임상 Case▼ ▼전치부 하악의 고도의 치주질환 환자 Case▼ 광범위한 범위의 치주치료에서 동요치의 Control은 치열궁의 안정을 통한 교합 안정을 위해 필수 불가결한 치료 과정입니다. 2차성 교합외상에 의한 동요치의 Control을 위해서는 잠간고정과 교합조정 그리고 염증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때의 잠간고정은 임상적으로 잦은 탈락과 방습의 어려움 등으로 만만치 않은 과정입니다. ‘Sun Medical社’에서 개발한 잠간고정용 레진인 Light Fix는 재료적으로 동요치 고정에 필요한 물성인 전단력이 매우 훌륭해 비교적 쉽게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재료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매년 다양한 행사로 화합의 장을 마련해 온 서울여성치과의사회(회장 김소양·이하 서여치)가 다음달 8일 서울성모병원 옴니버스파크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여치의 지난 활동을 돌아봄과 동시에 회원들을 위한 힐링과 위안의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깜짝 이벤트로 레드, 그린, 글리터룩으로 크리스마스 파티룩을 통일하는 드레스코드 행사를 진행, 회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를 추억할 수 있는 프로필 촬영 이벤트도 열린다. 참가비는 6만원이며, 참가 희망자는 서여치 홍현진 재무이사에게 문자로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 시 별도로 요청하면 선후배 및 동기와 같은 테이블로 배정받을 수 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정영복·이하 구보협)가 ‘제55회 구보협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공모전은 ‘전신건강과 구강건강 관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UCC나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개인 혹은 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코로나로 인한 잇솔질 실천율 하락의 문제 해결 방안 △불소의 중요성 및 활용법 △구강건강의 중요성 인식에 관한 내용 △구강병의 예방에 관한 내용 △튼튼이마크 홍보에 관한 내용 △일상생활에서 구강건강 실천방법 등이 포함되면 된다. 구보협은 접수된 작품 중 금·은·동상 각 1팀, 입선 10팀, 단체상 등 총 15팀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내년 1월 25일까지, 구보협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세종의 하태헌, 이정은 변호사입니다. 이번호에서는 ‘거짓청구’ 내지는 ‘부당청구’에 대하여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국민건강보험법은 요양기관이 ‘속임수나 그 밖의 부당한 방법’으로 보험급여비용을 받은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그 요양기관에 대하여 해당 보험급여비용에 상당하는 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징수하고(제57조 제1항), 보건복지부장관은 1년의 범위에서 기간을 정하여 업무정지를 명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제98조 제1항 제1호). 그런데 여기서 도대체 ‘속임수나 그 밖의 부당한 방법’이 무엇인지, 어떤 유형의 청구가 문제되는지에 대하여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 그 관계 법령 및 그 해석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 관계법령 국 민 건 강 보 험 법 제57조(부당이득의 징수) ① 공단은 속임수나 그 밖의 부당한 방법으로 보험급여를 받은 사람ㆍ준요양기관 및 보조기기 판매업자나 보험급여 비용을 받은 요양기관에 대하여 그 보험급여나 보험급여 비용에 상당하는 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징수한다 ⑤ 요양기관이 가입자나 피부양자로부터 속임수나 그 밖의 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임원 및 회원들의 ‘비급여 진료비 공개 및 보고 의무화 확대’ 반대 릴레이 1인 시위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17일)은 서울시치과의사회 송종운 법제이사가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