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이 지난달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중국 화남지역의 광저우와 하이코, 화북지역의 하북성 석가장, 그리고 내몽고 포두시 등지에서 ‘DIGITAL TRANSFORMATION & BONE FORUM’을 개최했다. 덴티움은 이번 포럼을 통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차별화된 학술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술식과 학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관련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대규모 핸즈온을 운영, 임플란트와 Regeneration 등 다양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브랜드 이미지를 고취시켰다. 1,200여명의 현지 치과의사들이 참가한 포럼에서는 WANG JINGMING 교수, YU YOUCHENG 교수, 박정철 교수, 변수환 교수 등 각 분야의 저명한 연자들이 나서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정성민 원장(웰치과)은 디지털 가이드와 ‘IOS healing Abutment’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공개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 회사로서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구축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중국에서 Digital Transformation를 망라한 Total Solution Prov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달 5일 체코 프라하에서 ‘2018 체코 세미나’를 개최했다. 네오의 혁신제품과 임상 케이스 공유를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현지 치과의사 18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세미나는 유럽 각국에서 온 연자들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먼저 Dr. Samvel Bleyan이 연자로 나서 네오의 GBR 키트를 사용한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공유하고, GBR의 핵심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Dr. Marco Redemagni의 사이너스 리트프와 관련한 강연이 진행됐다. Dr. Marco Redemagni는 SCA-Kit와 SLA-Kit를 사용한 성공적 임상 케이스를 공유하며, 난이도가 높은 사이너스 케이스에 대한 학술적 이해를 도왔다. 계속해서 Dr. Luis De Bellis는 ‘Is it possible to enter the world of digital planning and guided surgery’를 주제로 네오의 가이드 시스템을 소개하고, 치과계에 활발하게 접목되고 있는 디지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Dr. Abdi Adeeb는 임플란트의 초기 안정성을 얻는 방법을, 그리고 Dr. Martin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정성화·이하 KAO)가 지난 3일 서울성모병원에서 2018 춘계학술대회(대회장 김선종)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Prevention and Resolution of Medico-legal problem in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임플란트와 관련한 분쟁에 대한 예방책과 그 해결책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첫 세션에서는 장보람 심사관(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중재원 치과사례·임플란트 관련 분쟁과 조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고, 유정현 변호사(나음법률사무소)가 ‘치과의료분쟁·실제 소송사례를 중심으로’를 강연했다. 이어 오후 세션에서는 최용현 교수(건국대병원 치과교정과)가 ‘치과 외래에서 만날 수 있는 환자의 유형과 심리적 대응방법’을, 이강운 원장(강치과)이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활용방안’을 각각 강연했다. 이 밖에 임플란트 최신 임상강연도 마련됐다.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가 ‘음식물 낌, 고임과 수복물 파절을 탈출하는 계획적인 디자인’을 다뤘으며, 이중석 교수(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가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을 위한 해부학적 재건’을 각각 강연했다. 또한 김성민 교수(서울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가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지난달 27일 일본 나고야에서 ‘OSSTEM Meeting 2018 JAPAN Nagoya’를 개최했다. 이번 나고야 오스템 미팅에는 일본 현지 치과의사 3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Simple is the Best’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된 이번 행사는 △Simply Sinus Approach △Simply Implant Replacement △Simply Digital Guide & 3D GBR 등 세션별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에는 사마다 교수(메이카이대학), 나가하라 교수(아사히대학), 토리이 원장(OMG Surgitec Sankyo치과) 등 일본 내 권위 있는 연자 9명과 국내연자로 박창주 교수(한양대병원 치과)가 나섰다. 박창주 교수는 강연에서 ‘Simple and safe lateal approach for sinus lift surgery by LAS KIT’과 ‘More than you expect in guided implant surgery-OneGuide System’을 소개해 청중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OneGuide KIT는 지난해에 일본에서 출시돼 임상의들이 접할 기회가 적었기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오는 16일부터 강남 AIC 연수센터에서 ‘Master Course’를 진행한다. Mater Course는 10개월 동안 총 24회 차로 진행되며, 베이직 코스부터 어드밴스 코스까지 3개의 파트가 통합된 형태로 진행된다. 베이직 파트는 이인우 원장(서울플란트치과)이 디렉터로 나선다. 이 원장은 임플란트 기본개념 및 진단부터 전반적인 외과, 보철 강연을 진행하며, 기본과정에 꼭 필요한 핵심요약과 함께 실습을 진행한다. 오는 8월 29일부터 시작되는 수술심화 파트는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이 디렉터를 맡는다. 강의는 연조직 및 경조직 처치를 비롯해 합병증 처치까지 다룬다. 허 원장은 베이직 파트보다 심화된 내용을 강연하며, 이론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보재를 활용해 실습할 예정이다. 이수영 원장(서울라인치과)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보철심화 파트를 진행한다. 보철 진단과 치료계획, 각종 구성품의 이해와 인상채득, CAD/CAM 및 심미 임플란트 보철 등 임플란트 보철에 대한 모든 내용을 다룬다. Master Course는 각 파트별 4명의 패컬티가 참여해 참가자들이 실습 시 조언과 임상 팁 등을 공유한다. 또한 베이직과 수
이대목동병원 치과진료부가 오는 30일부터 총 4회차 과정으로 본원 임상치의학대학원 전용 강의실에서 ‘임플란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의사와 환자가 만족하는 임플란트-임상족보 과외하기’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연수는 △6월 30일 임플란트 보철 △7월 1일 임플란트 치주, 연조직 △7월 7일 임플란트 관련 보존, 교정 △7월 8일 임플란트 외과 영역의 강연들로 진행된다. 특히 교수와 참가자가 함께하는 라이브 서저리는 연수회 후 실제 임상에도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선종 교수(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는 “이번 연수회는 술자와 환자가 만족하는 임플란트 식립을 위해 알아야 할 임상 팁에 대한 핸즈온을 중점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증례를 토대로 임상실습을 할 수 있는 충실한 연수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달 14일부터 18일까지 5일에 걸쳐 메가젠 대구 본사에서 해외 유저 방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방한 세미나에는 메가젠 제품에 대해 관심이 더욱 증대되고 있는 러시아 및 동유럽 지역 유저들이 대거 참여했다. 세미나에는 러시아, 리투아니아, 벨라루스, 키르키즈스탄, 호주, 이탈리아 등 총 6개국에서 현지 치과의사 200여명이 참가했다. 5일간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메가젠의 대표 제품인 AnyOne & AnyRige와 R2 Gate Guide Surgery 등이 다뤄졌으며, 특히 이를 이용한 라이브 서저리가 진행됐다. 또한 Root membrane Technique과 Soft tissue management 등을 테마로 다양한 교육이 이뤄졌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이승엽 원장(경산미르치과)이 AnyOne & AnyRidge 임플란트 시스템을 중심으로 ‘Specific characteristics and Clinical benefit & application’을 다뤘다. 그는 기본 이론에 충실하면서도 제품별 특장점을 도출한 많은 케이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한창훈 원장(경산미르치과)
IBS임플란트(대표 왕제원·이하 IBS)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2018 IBS implant International Symposium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루마니아, 체코, 헝가리, 터키, 인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키르키스탄 등에서 해외연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메인 강연에서는 치주조직 맞춤형 임플란트 ‘MagiCore의 모든 것’을 비롯해 ‘MagiCore와 다양한 보철’, ‘Flapless Surgery를 위한 IBS의 3 surgical technique’ 등 다양한 임상증례 세션이 마련됐다. 지난달 26일에는 IBS 임플란트 개발자이자 대표인 왕제원 원장의 ‘Developmental Logic of MagiCore’로 심포지엄의 막이 올랐다. 이어 미국의 Dr. W. Henry Pond가 ‘IBS And Minimally Invasive Surgery’를, 루마니아의 Dr. Jercan Nicolae가 ‘Advantage of IBS Implant And CGF In Implant Treatments’를, 그리고 이영한 원장이 ‘Clinical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과 GAO (글로벌 임플란트연구회)가 공동주최하는 ‘2018 GAO 월드 심포지엄’이7월 8일 제주 중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중국, 태국, 미국, 유럽 등 700여명의 해외 치과의사와 100여명의 국내 치과의사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Meet the GAO, Be a Master’를 슬로건으로, 세계적인 권위의 임상가와 전문가 9인의 다양하고 알찬 강의가 예정돼 있다. 특히 임플란트 솔루션과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혁신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심포지엄은 △세션 1. GAO Implant Loading and Prosthetic Concepts △세션 2. GAO Digital Guide Concept:Predictable and Less Invasive △세션 3. GAO Solutions for GBR and Sinus Surgery △세션 4. GAO Solutions for Implant Esthetics and Peri-implantitis 등 크게 4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은 △박실 교수(UCLA대학)의 ‘GAO Implant Placement an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19일 대구 대경지사 세미나실에서 GBR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20여명의 지역 유저가 참여했다. 세미나에는 백상흠 원장(차앤백치과)이 연자로 나서 GBR과 관련한 다양한 임상 노하우를 전달했다. 첫 번째 시간에는 GBR의 기본개념, 수술, 재료의 선택, 술 후 관리까지 전반적인 이론을 다루고, 두 번째 시간에는 치조골 이식술과 상악동 이식술 등 각 증례에 따른 술식의 선택과 합병증 예방 및 처치에 관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강연이 모두 끝난 뒤에는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자유로운 토론의 장이 열리기도 했다. 강연장 한편에는 네오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도 마련됐다. 전시 제품은 △Cti-mem △GBR-Kit △타진식 동요도측정기 ‘애니체크’ △천연성분으로 제조된 ‘엑소덴’ △급속멸균기 등으로, 그 중 ‘Cti-mem’과 ‘애니체크’가 큰 관심을 끌었다. 네오 관계자는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지방에서 먼 거리를 이동하는 유저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지방 개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구 지역에서의 다음 세미나는 오는 9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전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지난달 28~30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OSSTEM World Meeting 2018 MOSCOW’를 개최했다. 이번 모스크바 월드 미팅에는 총 36개국 1,700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성황을 이뤘다. 지난달 28일 행사 첫날에는 이수영 원장과 김용진 원장, 조용석 원장, Dr. David Chong, Dr. Marcus Lastimado 등이 핸즈온 코스를 진행했다. 또한 핸즈온 후에는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C World Director Workshop’이 이어져 전세계 오스템 디렉터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이튿날인 29일에는 오스템 월드미팅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총 4개 세션으로 7개 강의와 1개 라이브 서저리로 구성됐다. 이수영 원장과 김용진 원장은 ‘Current Techniques & Concepts in Digital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오스템 ‘OneGuide’ 시스템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두 번째 세션은 Dr. Jerry C.Lin이 첫 연자로 나서 ‘Implant site development for a long-term success’를 주제로 강연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이하 KAOMI)가 다음달 25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2018년 하계특별강연회 및 우수회원고시를 진행한다. KAOMI 우수회원제도위원회(위원장 장명진)가 주관하는 이번 하계특강은 ‘임플란트 치료의 조화와 균형-Episode.1 즉시 식립 A to Z’를 대주제로 삼았다. ‘썰戰 of 써전’이라는 부제를 내건 이번 하계특강에는 홍종락 교수와 박휘웅 원장, 그리고 김남윤 원장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먼저 홍종락 교수는 ‘즉시 식립한 임플란트 성공하려면?’을 주제로 이날 첫 번째 강연의 포문을 연다. 이어 박휘웅 원장이 ‘즉시 식립한 임플란트 보철은 어떻게?’를, 김남윤 원장이 ‘즉시 식립한 임플란트 오래 쓰려면?’을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하계특강은 KAOMI 우수회원이 되기 위한 필수 관문으로, 이날 특강에는 KAOMI 회원의 대거 참여가 예상된다. 물론, 하계특강은 KAOMI 회원이 아니더라도 등록이 가능하며, 참자가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이 부여된다. 이날 진행되는 우수회원 취득을 위한 구술고시에 응시할 수 있는 대상은 학회 가입 3년 이상 회원 중 특강을 1회 이상 수료한 회원으로, 오는 1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주관하고 Global Dental Implant Academy(이하 GDIA)와 Planmed Implantology Education Group(이하 PIEG)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8 GDIA Global Symposium’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터키에서 개최됐다. 이번 터키 심포지엄은 ‘The Future of Implantology is Now’를 주제로 열려, 15개국의 치과의사 3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스위스, 이탈리아 등에서 Dr. Kenneth S. Kurtz와 Dr. Claudio Stacchi, Dr. Mutlu Ozcan, Dr. Tolga Tozum 등이 연자로 초빙돼 임플란트학의 기본적인 이론부터 디지털 술식까지 다양한 지견을 공유했다. 국내 연자로는 이수영 원장(서울라인치과)과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한국 임플란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심포지엄에서는 수준 높은 강연과 더불어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들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터키 심포지엄은 무겁고 진중한 심포지엄 특유의 분위기에서 탈피하고 유쾌하고 지루하지 않는 새로운 컨셉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
글로벌 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지난 6일 대만에서 ‘2018 GAO 타이완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대만 최대 임플란트 학회인 AOIT 회원을 대상으로 GAO에서 주관한 것으로, 대만 치과의사들에게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의 임플란트 기술 소개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200명 이상의 대만 현지 치과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허영구 원장(닥터허치과), Dennis Smiler 교수(펜실베니아대학), 구기태 교수(서울대치과병원) 등이 강의를 진행했다. 허영구 원장(닥터허치과)은 ‘Surgical and Prosthetic Protocols for Immediate(I), Early(E) and Conventinal(C) Loading(L)’과 ‘Implant Placement and Loading Using Precision Digital Guides’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높은 초기 고정력과 빠른 골유착을 입증한 네오 픽스처에 대한 특장점, 그리고 다양한 임상 증례를 바탕으로 한 시술법을 공유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미국의 Dennis Smiler 교수는 ‘Sinus surgery A to Z’를 주제로 상악동 시술법을 공유했다.
치의학 온라인 교육 웹사이트 덴탈빈(대표 박성원 www.dentalbean.com)이 다음달 3일 코엑스에서 ‘2018 덴탈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덴탈빈 심포지엄은 ‘걱정말아요! 그대~ 임플란트 합병증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를 슬로건으로 유명 연자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세션 1에서는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이 진행 겸 패널로,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과 박성원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 등과 함께 ‘임플란트 실패!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요?’를 주제로 임상 토크쇼를 진행한다. 세션 2에서는 ‘피할 수 없다면 대비하라!’를 주제로 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이 ‘Contact loosening’을, 김기성 원장(남상치과)이 ‘Screw loosening’을, 장원건 원장(치과마일스톤즈)이 ‘도재파절’ 등을 각각 다룬다. 세션 3에서는 이대희 원장과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이 ‘Periimplantitis 처치-나만의 임플란트 일병 구하기’를 주제로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조용석 원장이 ‘신경손상을 피하기 위한 임상가가 꼭 기억하고 따라야할 원칙들에 대한 10가지’를, 이종호 교수(서울치대 구강악안면외과)가 ‘신경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