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이하 서치)회장배 친선 바둑대회가 지난 9일 치과의사회관 강당에서 개최됐다.이날 대회에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출전자를 응원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대회장을 찾았다.총 17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대국방식은 A조(1·2급), B조(3·4급), C조(5급 이하)가 통합된 스위스리그로 진행됐다. 스위스리그는 리그와 토너먼트의 장점을 살린 방식으로 친선 바둑대회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서치는 원활한 대회운영과 명확한 판정을 위해 매년 대회 때마다 프로기사를 지도사범으로 초청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찬우 프로기사와 강승희 프로기사가 참여해 판정 및 지도대국을 진행했다. 김찬우 사범은 “작년보다 치수를 올려 경기를 했더니 경기가 더욱 흥미진진했다”며 “올해 수상자들은 내년에는 조를 승급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참가자들은 신중히 한 수 한 수를 두며, 마음껏 기량을 뽐냈다. B조 회원이 A조 회원을 이기는 등 치열한 접전이 계속됐다.임동욱 회원(성북구)이 4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김행민 회원(송파구)에게, 3위는 지성준 회원(서초구)에게 돌아갔다. 4위는 정문성 회원(양천구)이, 5위는 고병웅 회원(노원구)이 이름을
SIDEX 2013의 준비가 한창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 치과의사들의 참가를 독려하는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이하 서울지부)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서울지부 임원진은 지난 7일부터 2박 3일의 일정으로 대만 타이페이시치과의사회를 방문하고 MOU를 체결했다. 이번 대만 타이페이시치과의사회 방문은 지난 6월 SIDEX 행사기간 중 서울을 찾은 타이페이시치과의사회의 초청으로 진행됐다.서울지부 정철민 회장, SIDEX 권태호 조직위원장, 박상현 사무총장 등 친선교류 대표단은 지난 8일, 현지에서 MOU를 체결했다. 서울지부와 타이페이시치과의사회는 향후 회원간 친목도모, 학술교류 등으로 한단계 더 발전된 관계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SIDEX 박상현 사무총장은 “MOU와 별도로 타이페이시치과의사회가 동경도치과의사회를 포함해 한국, 대만, 일본을 대표하는 3개 지부가 친선교류회를 개최할 것을 제안한 상태”라며 “이사회 등을 통해 3개국 친선교류 협력방안을 검토해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최학주 기자/news@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정문환)가 지난 10일 회원들과 함께 ‘아름다운 예술의 밤’을 보냈다. 삼성동에 소재한 아트컴퍼니 ‘인터알리아’를 찾은 회원들은 ‘미래는 오래 지속 된다 : The Future Lasts Forever’를 주제로 전시가 진행 중인 갤러리를 둘러본 뒤 뷔페 만찬을 즐기며 송년의 밤을 만끽했다. 남성은 레드, 여성은 시스루로 드레스코드를 맞춰 베스트 드레서 경합을 벌이는 모습도 흥미를 더했다. 1부 행사에서는 정식 인준학회로 거듭난 학회의 발전상을 자축했다. 정문환 회장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오늘 이 시간이 무척 행복하다”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심미치과학회가 되자”고 독려했다. 또 다른 ‘심미’를 보여준 미디어아티스트 양아치 씨의 특강에 이어 탤런트 이종박 씨의 사회로 2부 여흥 행사가 진행됐다. 넌센스 퀴즈와 흥겨운 노래자랑에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회원들은 푸짐한 경품을 나눠가지며 한 목소리로 심미치과학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정문환 회장은 “새로운 스타일의 송년회를 준비해봤는데 기대 이상의 호응에 덩달아 기뻤다”며 “심미치과학회가 회원들에게 마음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홍혜미 기자/hhm@sda.or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병원장 조규성·이하 연세대치과병원)이 지난 3일 대통령실 직장보육시설인 무궁화어린이집에 방문, 어린이집 원아 100여명을 대상으로 치과검진을 실시했다.연세대치과병원 소아치과 이효설 강사, 이창민, 김민규 인턴과 김성은 치과위생사 등이 참가한 이번 방문 검진에서는 원아를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구강위생교육을 실시했다.한편 연세대치과병원은 인근지역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방문, 무료로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무궁화어린이집은 올해로 세 번째 방문이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민주통합당 이학영 의원이 의료인에 대한 폭행 및 협박행위를 엄격히 규제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누구든지 의료행위 중인 의료인을 폭행·협박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직접적인 폭행뿐 아니라 의료용 시설·기재·약품, 그밖의 기물 등을 파괴·손상하는 행위는 물론 의료기관을 점거하는 행위도 포함됐다. 이학영 의원은 “의료인들의 진료행위는 환자들의 건강과 직결되어 있는 문제인 만큼 의료인들에게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보장하는 것이 곧 환자들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의료기관이 온전한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의료인과 환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며 법안을 발의하는 취지를 밝혔다. 실제로 응급의학과 전문의 40%가 진료 중 폭행과 협박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느낀 적이 있다고 응답한 대한응긍급의학회 조사결과가 이러한 문제를 뒷받침하고 있다. 의료인에 대한 폭행을 금지하는 법안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국회에서도 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이 같은 내용의 법안을 상정해 상임위 법안심사소위까지 통과됐지만 결국 환자나 시민단체의 반발에 밀려 폐기된 사례가 있었다
규제개혁위원회(위원장 김용담·이하 규개위)가 결국 간호조무사협회(회장 강순심·이하 간조협)의 손을 들어줬다. 규개위는 지난 7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개정안은 2012년 신설된 국제대학의 ‘보건간호조무전공과’를 위시한 전문대학 내 간호조무과의 폐지 및 편제 금지의 내용을 담고 있어 간조협 측의 꾸준한 반발을 사왔다. 하지만 규개위가 개정안에 ‘제도적 보완을 마친 오는 2018년부터는 전문대학 내 간호조무과 설치를 전면 허용한다’는 단서조항을 달면서 상황은 역전됐다. 그동안 “양질의 간호조무사 양성은 국가적 책무이며 누구도 이에 반대할 수 없는 것”이라는 ‘눈물의 호소’를 지속해왔던 간조협 측은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그러나 내년도 신입생 80여명을 선발하고도 갈 곳을 잃은 국제대학 측이 “헌법소원 등 법적 대응도 불사할 것”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고, “중소병원의 의료서비스의 질 하락을 부추기고 국민건강권을 위협할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해온 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 측의 움직임도 예사롭지 않은 상황.거센 ‘후폭풍’이 몰아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홍혜미 기자/
“실현 가능성 검증된 박근혜 후보”치과의사 100여 명이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지난 8일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전국 치과의사 모임’ 100여 명이 박근혜 후보의 보건의료정책 지지의사를 밝혔다.정성화 前 경기도치과의사회 시·군분회장 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지선언이 펼쳐졌다.이들 지지자들은 “실현가능성이 검증된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 의료인의 충분한 의견 없이 무리하게 영리법인을 허용하지 않고 각 계층의 다양한 이해 충돌로 야기될 수 있는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을 통합시켜 통일한국의 토대를 이룸으로 세계 속의 자랑스러운 선진 대한민국을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것임을 신뢰해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정성화 前회장은 “개원가의 경영난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어 투철한 국가관과 경륜, 위기극복과 통합의 리더십을 잘 갖춘 검증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다”고 전했다.지지선언 후 단독구강전담부서의 부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의사 1인 1개소 의료기관 설립 관계 법령을 엄격하게 지켜줄 것을 촉구했다."민영화 저지에 주력할 문재인 후보”치과의사 1,000여 명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
대한치과의료관리학회(회장 신호성·이하 의료관리학회)가 주최하고 대한치과병원협회(회장 우이형·이하 치병협)와 대한치과감염관리협회 (회장 김각균)가 후원한 제3회 치과의료 QI(Quality Improvement) 학술대회가 지난 8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감염관리 교육강좌, 치과의료 질 향상 심포지엄, QI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국에서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행정관리자, 간호사, 치위생학과 교수 등 다양한 치과계 직역 200여명이 참석해 치과의료의 질 향상 활동에 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감염관리 교육에서는 김각균 교수(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와 송혁 대표(챔버)가 연자로 나서 미생물 죽이기 및 치과멸균기의 이해를 주제로 각각 실제 임상에서 가질 수 있는 멸균 및 소독 멸균에 필요한 각종 기기에 대해 설명했다. QI 경진대회에는 포스터 부분에 총 9개 팀, 구연 부분에 총 10개 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치과의료의 질향상과 표준화된 치과 감염관리 지침 마련, 관련분야 전문성 확대를 목표로 대한치과감염관리협회가 창립총회를 가졌다. 초대회장으로 김각균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가 선출됐으며
샤인덴탈이 내년 1월 27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7회 2013샤인덴탈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에 샤인덴탈은 지난 10일부터 사전등록을 받기 시작했다.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을 위원장으로, 손윤희(손윤희치과), 최정원(서울본치과), 김성헌(서울본치과), 김성준(구정치과), 채경준(연세형치과) 원장 등 총 6명의 위원으로 준비위원회가 구성돼 지난 9월부터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강연 토픽을 엄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든 분야를 두루 진료하고 있는 일반 임상의가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토픽으로 선정돼야 하며 그 해결책이 개원의의 입장에서 제시돼야 한다는 취지였다.학술대회는 3개의 세션, 총 14개의 강연으로 진행된다.세션 A에서는 ‘치과용 시멘트, 당신의 선택은?; 무엇을 언제 어떻게 적용할까?’를 주제로 삼는다. 김성훈 교수(서울치대 보철과)는 치과용 시멘트의 종류 및 작용 기전, 선택 기준, 사용상 주의 사항까지 꼼꼼하게 다룰 예정이다.두 번째 강연은 박찬진 교수(강릉원주치대 보철과)가 ‘총의치, 그 힘든 여정의 길잡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성무경 원장이 연자로 나서 ‘구치부 Zirconia 수복 ; 지대치 형성에서
김병호 원장(웃는내일치과)은 “교정의사가 된 것이 너무나도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오래도록 이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했다. 누구에게든 100% 만족스러운 직장, 직업은 있을 수 없다지만 김 원장만큼은 그 명제에서 벗어나있는 듯했다. “환자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기 때문”이라며 “교정치료의 경우 의사도, 환자도 어느 치료보다도 길고 힘든 여정을 걸어야 하지만 함께 노력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었을 때, 마주치는 눈빛 속에서 만족과 기쁨을 읽을 때, 나 역시 이루 말할 수 없이 행복하다”는 이유를 덧붙이는 김 원장은 정말 행복해 보였다. 1999년 개원 이래 13년간 ‘수술교정’이라는 한 우물만 파 온 김 원장이다. “환자에게 희망과 행복을 찾아준다”는 소개글이 눈에 띄는 웃는내일치과는 그런 김 원장의 든든한 디딤돌이 돼줬다. 공부하고 연구하는 병원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교정학 발전에도 기여하고 싶었다. 김 원장의 간절한 소망은 ‘웃는내일치과 학술집담회’로 발현됐다.매 해 교정계에서 이슈가 됐던 주제, 일선에서 환자를 진료하며 스스로도 궁금했던 주제를 선정해 여러 전문가와 함께하는 연구와 논의의 장을 만들었다. 근래에는 타 진료과목, 이를테면 치주과나 구
송파구치과의사회(회장 신동렬·이하 송파구회)가 지난 11일 가든파이브 웨딩컨벤션에서 2012년 송년회를 진행했다.가족동반으로 열린 이번 송파구회 송년회는 15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신동렬 회장은 “어느 때보다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요즘, 회원과 그 가족 모두가 함께 모여 잠시나마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내년에는 좋은 일만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남은 올해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송파구 박춘희 구청장은 “송파구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치과의사들을 이렇게 한자리에서 만나게 돼 기쁘다”며 “올 한해 지역민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힘써준 점 매우 감사하고, 앞으로도 깊은 책임감으로 소임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강남구치과의사회(회장 류홍열·이하 강남구회)가 지난 7일, 특별한 송년회로 회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송년회에 앞서 열린 보수교육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 김일숙 과장이 연자로 나서 지표연동관리제, 장애인가산제 등을 꼼꼼히 소개했다. 요양기관업무포탈을 적극 활용해줄 것도 당부했다. 류홍열 회장은 “폭설을 뚫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선후배 및 동료들과 힘들었던 한 해,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고, 탈 없고 건강한 신년을 기원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 최대영 부회장도 축사를 통해 “오늘 보니 화합이나 단결에서 어느 구회에도 밀리지 않는 것 같다”며 강남구회가 준비한 멋진 송년회를 축하하는 한편 개원질서정립위원회에의 신뢰와 격려를 당부했다. 만찬을 겸한 송년회는 이성복 고문의 “잘 살자”는 건배 제의로 시작됐다. 신입회원 환영식과 경품 추첨을 비롯해 마술사 제임스의 환상적인 마술쇼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제임스의 재기발랄한 멘트와 신기한 마술에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것 같다”는 들뜬 목소리도 곳곳에서 들려왔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노원구치과의사회(회장 김종태·이하 노원구회)가 즐거움이 가득한 송년회를 열었다. 지난 10일 열린 송년회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이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김종태 회장은 “힘들다고 말하면 자꾸 힘들어 진다”며 “힘들 때일수록 더 감사하고 행복하게 살면 이겨낼 수 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서울시치과의사회 권태호 부회장은 “불법네트워크와 사무장병원 척결에 서치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조만간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송년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노원구와 노원구보건소는 치과의사와 함께 지역민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희수 기자/G@sda.or.kr
지난해 루비스를 출시, 치과 LED진료등 시장을 선도해온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올해 수술등 Luvis-S 라인을 새롭게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Luvis-S 라인은 수술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Luvis-S100과 무영등으로 수술 환경에 최적화된 Luvis-S200으로 구성됐다.의료환경과 의료인까지 생각하는 Luvis-SLuvis-S 라인은 루비스의 전문의료용 LED를 사용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연색 LED를 사용해 정밀한 시술환경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의료진의 시력까지 보호한다. 고연색은 사물의 본래 색상을 가장 선명하게 구현해 정밀한 시술이 많은 치과에 적합하다. 할로겐과 같이 색온도는 낮은데 조도만 높은 경우는 눈의 피로가 심하지만 Luvis-S는 색온도가 높아 더 밝게 느껴진다. 자외선과 적외선을 방출하지 않아 장시간 진료등과 수술등 아래에서 시술하는 의료인의 자외선 노출로 인한 피부노화도 방지할 수 있다.Luvis-S는 할로겐보다 적은 열을 방출하기 때문에 환부에 전달되는 열이 적고 피부조직의 건조나 혈액응고를 최소화함으로써 안전한 시술환경을 구현한다.또한 전문 광학설계를 통해 환부에 조사되는 열 뿐만 아니라 제품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최
(주)프로덴티가 수입해 공급하고 있는 Prima(프리마) 특수 버를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프로덴티는 유럽 선호도 1위의 프리마 버 1,000세트를 특별 할인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프리마 특수 버 5팩을 구매하면 버 보관함과 가스토치를 증정할 계획이다.프리마 특수 버 구성을 보면 메탈컷팅 버(10개/1팩), 엔도-Z 버(5개/1팩), 서지컬 버(5개/1팩), 콤포지트 버(5개/1팩), 롱생크 버(10개/1팩) 등 5가지다.이번 특가 이벤트는 1,000세트 한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문의 : 02-365-0750신종학 기자/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