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5.1℃
  • 연무서울 9.6℃
  • 박무대전 7.5℃
  • 맑음대구 13.7℃
  • 맑음울산 15.9℃
  • 연무광주 12.0℃
  • 맑음부산 17.0℃
  • 흐림고창 6.2℃
  • 맑음제주 13.7℃
  • 맑음강화 8.4℃
  • 흐림보은 7.7℃
  • 흐림금산 10.4℃
  • 맑음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15.0℃
  • 맑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2018

[SIDEX 2018] 국내외 바이어-치의 ‘교류의 장’으로

URL복사

서울나이트, 400여명 참석

SIDEX 조직위원회가 마련한 국내외 바이어들의 만남의 장 ‘서울나이트’가 지난 22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치과계 관계자와 국내외 바이어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예년보다 많은 외국인 참가자들이 자리하는 등 SIDEX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SIDEX의 역사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홍보 동영상으로 시작된 서울나이트는 브라스밴드인 ‘퍼니밴드’의 공연으로 무르익었다. 이어 SIDEX 조직위원회 노형길 사무총장의 개회선언과 대회장인 서울시치과의사회 이상복 회장의 인사말, 최대영 조직위원장의 개회사,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의 축사로 세계 각국에서 온 손님을 맞이했다.

 

이상복 회장은 “60개 업체 124개 부스로 출발했던 SIDEX는 현재 17개국, 251개 업체, 1,022부스 규모로 성장했으며, 참관객도 4,500명 수준에서 3배 이상 증가했다”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국내외 내외빈들의 성원으로 대한민국 치과계를 대표하는 축제의 장으로 성장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만찬시간에는 각 업체에서 초청한 해외 바이어들과 본격적인 교류가 이뤄졌다. 각 업체에서는 해외 바이어에게 SIDEX를 비롯한 국내 치과산업을 소개하며 돈독한 친목관계를 쌓아나갔다.

 

서울나이트의 대미는 가수 에일리가 장식했다. 에일리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관련기사

더보기
56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변동성 확대 국면의 S&P500과 자산배분 대응 전략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은 미국 증시가 상승과 하락의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 요인과 유동성 환경이 맞물리면서 시장 전반의 긴장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인 지수 예측이나 매매 타이밍이 아니라, 금리 사이클과 가격 추세 구조를 바탕으로 자산배분 관점에서 현재 S&P500의 위치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수단을 넘어 자산 가격의 상대적 유불리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금리 인하 국면의 후반부에는 위험자산이 마지막 상승을 시도하는 동시에, 작은 충격에도 유동성 불안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상승과 조정이 반복되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흔들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현재 금리 사이클은 B에서 C로 넘어가는 극후반부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리 인하를 재개한 이후 연속적인 인하가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추가 인하 여부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