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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SIDEX 2018] 세무·노무 궁금증 타파!

지난 23일, 인문학 및 골프 강연도

SIDEX 2018 국제종합학술대회 첫째 날인 지난 23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318호에서 세무, 노무, 인문학 등의 교양 강연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세무그룹 에이블 안병선 대표는 ‘알기 쉬운 세금이야기’를 주제로 세무조사의 현황, 범위 및 확대, 기한 연장 및 중지, 권리보호 등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이로써 치과 병·의원의 세무 전반사항을 다루며 눈길을 끌었다. 강연 후에는 지출증빙, 증여상속 등에 대한 세무 상담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세무 관련 궁금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왔다.

다음으로 권기탁 원장이 연자로 나서 실제 치과에서 사용하는 근로계약서를 통해 각 항목의 작성법을 살펴봤다. 권 원장은 “근로계약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임금 항목”이라며 “최저임금이 계속해 많이 오를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에 맞춘 임금설계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원장과 직원 간 상호 신뢰 문화를 위해 근로계약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훈 원장이 ‘치과의사학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병옥 프로가 ‘절대스윙-공식으로 배우는 골프’를 주제로 한 교양 강연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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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