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 흐림동두천 14.4℃
  • 흐림강릉 12.6℃
  • 연무서울 15.4℃
  • 대전 14.0℃
  • 흐림대구 16.6℃
  • 흐림울산 17.7℃
  • 광주 15.7℃
  • 흐림부산 19.0℃
  • 흐림고창 13.3℃
  • 제주 17.3℃
  • 흐림강화 13.4℃
  • 흐림보은 13.7℃
  • 흐림금산 13.0℃
  • 흐림강진군 18.2℃
  • 흐림경주시 17.8℃
  • 흐림거제 19.3℃
기상청 제공

SIDEX

[New Goods & Hot productcs in SIDEX 2018] 로벨코리아

국소마취의 새로운 패러다임 SIDEX서 재확인
로벨코리아, 출시 후 꾸준한 인기 ‘QuickSleeper5’ 집중 홍보

 

부스번호 C-229
로벨코리아(이하 로벨)가 지난해 SIDEX 2017을 통해 공식 론칭한 국소마취 시스템 ‘QuickSleeper5’가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는 가운데, 올해 SIDEX 2018에서도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로벨은 지난해 6월 론칭 이후 꾸준히 관련 세미나를 진행, QuickSleeper5의 유용성과 정확한 사용법을 소개해 임상의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구강마취 새 패러다임, 만족도 높아

로벨 측은 “QuickSleeper5는 구강마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 것”이라고 지난해 제품 출시 때부터 자신감을 표한 바 있다. 이를 증명하듯 관련 세미나를 진행할 때마다 많은 임상의들이 강연장을 찾았다.

 

효율적인 치과치료를 위해서는 효과적인 국소마취가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는 점은 주지의 사실이다. 특히 비가역적 치수염의 경우 효과적인 마취 없이 편안한 진료를 한다는 건 불가능하다. 침윤마취나 전달마취 등 일반적인 국소마취는 환자들이 마취 후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고, 실제로 술 후 장시간의 연조직 마비현상은 환자들이 가장 불편해 하는 현상 중 하나다.

 

QuickSleeper5는 이 같은 환자의 불편감을 현저히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QuickSleeper5는 일반적인 마취 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 없을 뿐만 아니라 환자가 통증을 거의 느끼지 않게 마취를 할 수 있다. 특허받은 베벨 디자인으로 무통 침윤마취가 가능하고, 필요에 따라 무통 전달 마취도 가능하다. 관계자는 “주사바늘의 회전기능(드릴식)으로 골내 마취까지 가능해 일반 마취의 한계를 넘어선 구강마취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강조했다.

 

골수강 내 직접 마취로 효과적

QuickSleeper5는 골수강 내에 직접 마취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골수강 내 마취는 치근과 최대한 가까운 위치에 시술하는 골내 마취로, 해면 골 중앙에 마취제를 주입하기 때문에 다른 마취 기술보다 효과적이라는 것.

 

QuickSleeper5는 마취제 주입량 조절로 마취 범위와 마취 지속 시간,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효과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하악 대구치 시술에 있어 매우 효과적으로, 마취가 빠르고 실패나 마비현상 등이 없으며 치수염 치아에도 효과적이다.

 

이처럼 마취 시 통증을 거의 유발하지 않는 QuickSleeper5는 발치 시에도 설측이나 구개측에 추가 마취가 필요하지 않다. 따라서 시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편안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QuickSleeper5의 특수바늘과 자동주입 기능은 시술자가 힘을 가하지 않고도 골 내 마취를 가능하게 해준다. 주사바늘이 뒤틀리거나 마취제가 새는 현상이 없어, 단 한 번의 주입으로 6개의 치아를 마취할 수 있어 시술자 측면에서 매우 편리하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된 QuickSleeper5의 팬 그립은 시술자에게 안정성을 보장해준다. 자동주입기능 및 특허 받은 주사바늘 기술력이 더해져 안정성과 정확한 마취를 구현할 수 있다.

 

QuickSleeper5는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자동주입 시스템으로 저속, 고속, 골내 등 3가지 주입 모드로 다양한 활용성도 돋보인다. 특허 받은 주사바늘은 드릴식 회전기능을 통해 피질판에 쉽게 천공할 수 있고, 골수강 내 마취를 간단하고 빠르게 시술할 수 있다. 특히 부착치은 마취 시 통증 없이 시술할 수 있으며, 피질골 천공 역시 쉽게 가능하다.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꾸준한 인기 비결

로벨 관계자는 “QuickSleeper5의 모터는 5,000건 이상 마취가 가능하고, 마취액 주입량은 핸드피스 옆면에 표시돼 시술자가 주사액 주입량 및 잔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며 “안전한 시술을 위해 매우 디테일하게 설계돼 있다”면서 품질 면에서 매우 큰 자신감을 표했다.

 

덧붙여 QuickSleeper5는 오토클레이브가 가능한 부품으로 제작돼, 멸균 후에도 제품 성능의 저하를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QuickSleeper5의 효과 및 장점을 다시 정리하면 △쉽고 편한 구치부 국소마취 △구강안면부 연조직 마비 없음 △골수강 내 마취 1회로 6개 치아 마취 가능 △한 번 내원으로 3가지 시술 가능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로벨 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SIDEX 전시부스에서 QuickSleeper5를 이용한 골수강 내 마취라는 국소마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관련기사



[사 설]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다녀와서
얼마 전 서울지부는 전문지 초청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은 서울지부의 하반기 주력사업인 개원가 구인난 해결방안 모색, 치과의사전문의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시행 등에 관한 서울지부 입장, SIDEX 2019 준비 등에 대한 설명 이후, 참석한 전문지 기자단의 질의와 응답이 있었다. 서울지부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치과에 근무경험이 없거나 휴직중인 간호조무사가 치과취업에 두려움 없이 나설 수 있도록 무료교육을 지원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회원치과에 직접 연결해 구인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서울지부 이상복 집행부 임기 중 처음 시도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4일 일정의 압축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애초 신청자 90여명 중 성실하게 교육을 마무리한 46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소규모 사업장인 동네치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자부심을 갖기 위해서는 치과의사단체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더욱이 현재 치과에서 근무하는 대다수 간호조무사들이 치과 관련 교육을 받지 못하고 종사하고 있다는 현실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서울지부의 치과취업과정 교육과 교육 수료증은 나름의 의미가 있다. 앞으로 이러한 교육이 연속성 있게 진행되고, 많은
[논 단] 새우등 터지는 통치 미수련자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받는 피해가 자못 크다. 그리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남북이 만나 평양선언을 하고 합의문을 발표했지만 미국과 중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약소국의 설움인가 아니면 구 한말 조선의 쇄국정책으로 치달아 개방이 늦은 말로인지는 모르겠으나 선택의 잘못으로 받게 되는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다. 지금 통합치과 전문의를 위한 경과조치 교육에 올인하고 있는 미수련자들이 처한 현실이 똑같은 양상이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미수련자들! 할 말은 있어도 유구무언이다. 대한보존학회에서 통합치과전문의 경과조치 헌소취하를 추진하는 조건으로 통합치과전문의 명칭변경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치협, 복지부, 치의학회, 통합치의학회에 요구하고 있다. 그 동안 통합치의학회와 보존학회와의 알력을 해결코자 협회가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중재 역할을 했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찾지 못하고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가고 있다. 협회가 이 문제를 어떤 식으로 접근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직전 협회장 선거 시 무효소송에 안일하게 대처하다 결국 재선거로 협회 예산을 축내며 회원들의 반감을 샀던 일을 잊지 않고 있을 터인데 보존학회의





배너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