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2.6℃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0.6℃
  • 구름많음울산 1.0℃
  • 맑음광주 0.9℃
  • 흐림부산 1.4℃
  • 흐림고창 0.5℃
  • 흐림제주 4.7℃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1.9℃
  • 구름많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0.9℃
  • 구름많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주)바텍코리아 PaX-i3D Smart

URL복사

저선량 & 고해상도, PaX-i3D Smart면 가능

치과의사도 환자도 안전한 진단, 영상의 질은 더욱 높아져


(주)바텍코리아(대표이사 고영탁)가 출시한 저선량 고해상도 CT, PaX-i3D Smart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치과용 CT 선두주자 바텍의 기술력이 농축된 제품으로, 방사선량을 크게 줄이면서도 영상의 질은 오히려 향상된, 그야말로 바텍만의 노하우가 살아있는 제품이다. 지난 9월 출시 후 한창 인기몰이 중인 PaX-i3D Smart를 소개한다.


치과 CT 선두기업, 바텍의 10년 노하우 결정판


“PaX-i3D Smart는 바텍의 치과용 CT 제조 10년 노하우와 앞선 기술을 적용한 차원이 다른 CT다” 이 제품에 대한 바텍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바텍의 역사는 치과용 CT의 발전, 흐름과 궤를 같이 한다. 2002년 국내 최초 디지털 파노라마 PaX-300 출시, 2005년 세계 최초로 파노라마-세팔로-CT가 하나로 결합된 3in1 디지털 CT 출시, 그리고 지속적인 제품 개발에 매진, 기존 제품에 비해 방사선량을 75% 줄인 저선량 CT ‘PaX-i3D Green’을 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뒤를 이어 지난 9월 PaX-i3D Green의 보급형인 ‘PaX-i3D Smart’를 선보였다. 저선량 CT의 핵심기술은 그대로 보유하면서도 제품가를 크게 낮췄다는 장점이 결합되면서 개원가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는 방사선, 국제적인 기준은 없지만 술자인 의료인과 환자의 건강까지 생각한다면 방사선량은 어떻게든 줄여야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문제는 방사선에 짧게 노출되면서도 고해상도의 영상을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만들어 인류의 건강한 삶을 지킨다”는 비전을 세우고 있는 바텍은 바로 그 기술 개발에 매진했고, 독보적인 결과물을 내놓았다.


안심할 수 있는 ‘저선량’, 믿고 쓰는 ‘고해상도’


PaX-i3D Smart 저선량이면서도 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PaX-i3D Smart의 첫 번째 특징은 진보된 영상재구성 기술로 CT 이미지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이다. 실 사용자인 치과의사들이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것은 단연 영상일 것. 영상 재구성 기술을 혁신한 것은 PaX-i3D Smart의 가장 큰 장점이다.


동급 FOV 대비 더 많은 영역의 진단정보를 제공한다는 것도 기술력에 바탕을 둔 혁신이다. 같은 FOV임에도 불구하고 뒤쪽까지 모두 찍을 수 있다는 점은 진료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기존의 촬영 궤적과는 다른, 업그레이드된 면모이다.


Metal 특성에 맞게 Metal Artifact가 감소되는 인공지능 Auto-MAR(Metal Artifact Reduction)을 탑재한 것도 특징. 2개 이상의 Metal이 있을 때 각 지점의 MAR이 자동으로 조절돼 번짐을 최소화하며, 촬영 후 영상을 재구성하는 시간도 단축시켰다. 타 제품의 경우 MAR은 선택사항이지만 바텍의 CT에는 기본으로 포함돼 있다.
One-Shot, Two-Take! PaX-i3D Smart는 한 번의 CT 촬영으로 CT와 파노라마가 동시에 구현된다. CT와 파노라마를 별도로 찍을 필요가 없으니 방사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바로 ‘저선량’이다. 방사선에 대한 안전기준은 없다. 하지만 누구나 동의하는 사실은 “단시간에, 적게 노출될수록 좋다”는 것이다. 기존 자사 제품보다도 1/2이상 획기적으로 줄인 ‘저선량’ 제품이라는 것은 PaX-i3D Smart만의 장점이다.


세계가 주목하는 바텍, 기술력이 경쟁력


바텍은 “엄격한 방사선량 기준을 지키면서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안전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저선량이면서도 영상의 질을 높이는 것이 기술”이라면서 “5.9초의 초고속 스캔타임, 그리고 초고감도 디텍터 개발에 주력했고 이와 관련한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핵심기술을 모두 자사에서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도 바텍만의 강점이다.


전세계 12개국에 해외법인을 두고 있고 100여개의 글로벌 판매망을 운영하며 해외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PaX-i3D Smart에도 관심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PaX-i3D Smart는 출시 이전부터 글로벌 X-Ray 회사로부터 45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및 부품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유럽을 비롯해 전세계로 공급되고 있다.


“차별화된 우수한 기술의 저선량 고해상도 CT”라는 설명이 따라붙는 PaX-i3D Smart, “공장을 풀가동하고 있지만 지금 주문해도 한 달 이상은 기다려야 할 정도”라는 PaX-i3D Smart, 꾸준히 인기를 모으는 데는 분명 이유가 있다.


◇문의 : 080-275-7500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변하는 것과 변해서는 안 될 것
지난 주말 모처럼 영화관에 갔다. 코로나 이후로 5년 만이다. 예전과 좀 달라진 풍경이 보인다. 키오스크로 팝콘 주문을 하고 빈 컵만 받아서 콜라를 직접 받았다. 미리 예매한 티켓을 키오스크에서 출력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지만 검표하는 검표원이 없어졌다. 사람은 오로지 팝콘과 음료컵만 전달해주는 코너와 주차 안내에만 있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검표원이란 직업이 사라졌다. 사람이 하던 일을 키오스크로 대체가 가능해서 생긴 일이다. 최근 로봇 개발이 첨단화되어가고 있다. AI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이 판매 단계에 이르렀다. 이미 자동차공장에서는 현장 조립에서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심지어 노조가 로봇 현장 설치를 반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머지않은 미래에 많은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치되는 것은 이미 막을 수 없는 상업적·산업적 흐름이다. 그런 흐름이 대세인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우선 인건비 상승이다. 최저인건비 상승은 결국엔 고용을 후퇴시킨다. 다음은 기술력 발달이다. 인력을 대신할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세 번째는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의 증가다. 키오스크를 설치해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적다면 설치가 의미 없어진다.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