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구름많음동두천 -5.8℃
  • 구름조금강릉 -1.3℃
  • 구름많음서울 -1.9℃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2.6℃
  • 맑음울산 -1.9℃
  • 흐림광주 -0.4℃
  • 맑음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2.9℃
  • 구름많음제주 6.4℃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5.7℃
  • 맑음금산 -5.7℃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홍윤의 원장, 美치주학회서 초청 강연

URL복사

심미·기능성 강조하는 치주 재생수술 소개

국내에서 치주 성형과 관련된 강연으로 잘 알려진 홍윤의 원장(베스트프란트치과)이 올해 11월 미국치주학회 학술대회에 연자로 초청됐다.


홍윤의 원장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Miami Beach에서 열리는 제 97차 미국치주학회(AAP, American Academy of Periodontology) Annual Symposium에 연자로 초청됐다.


강의할 내용은 ‘Simultaneous Regeneration of Intrabony Defect and Interdental Papilla’로 치주 재생수술과 Mucogingival 수술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일반적인 치주염 진행에서 종종 연조직이 퇴축되는 양상을 보일 경우 Defect의 염증치료를 삭제적 혹은 재생적 방법으로 해결하지만 홍윤의 원장은 이 강의를 통해 치주조직의 염증 제거와 치주낭 깊이를 1~2㎜ 미만으로 감소시키고 2차적으로 성형적 치주시술을 통해 연조직 형태를 개선하는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홍 원장은 “치주 재생수술과 Mucogingival 수술 분야는 치주조직의 기능과 심미성에 있어 깊은 관계가 있는 수술 영역”이라며 “현대 유럽과 미국의 치주학에서는 가장 관심있는 분야이고 새로운 재료의 연구와 임상적 응용은 치과 전체분야에서도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영역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홍윤의 원장은 또 “국내에서도 이 두 분야의 중요성이 좀 더 심도있게 논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재창 기자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