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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위생사 의료인 승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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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정기총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이하 치위협)가 지난달 27일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제35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치과위생사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문경숙 회장은 “지난 한 해는 한국 치위생 50주년 기념행사 외에도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 법정 기념일 지정과, 전국 보건소에 치과위생사의 배치 의무화 등 구강보건법이 개정됐다”며 “학교 구강보건실 의무 설치와 합법적인 면허자 관리를 위해 협회 의무가입제 등 구강관련 법안개정도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감사 보고에서는 50주년 종합학술대회를 차질 없이 진행한 점, 언론과의 소통을 위해 홍보 영향력을 확대한 점 등에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콜센터 매뉴얼 정리와 운영시스템 보완, 환경 변화에 따른 인터넷 신문의 도입과 함께 회원과 임원진들이 치위협 회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는 주문이 있었다.


치위협은 2016년 올 한해도 해결돼야 할 현안들을 하나씩 풀어나갈 계획이다. 우선 치과위생사의 의료인 승격 추진을 가장 중점에 둘 예정이다. 치과위생사의 위상 강화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의료법 개정을 추진을 위해 법률 개정을 연구하고, 연구 자료를 토대로 국회 및 정부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치위협 총회에서는 대내외적 환경변화에 협회가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반 제도를 정비하고자 몇몇 정관을 개정했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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