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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임상의 변화, 프로스라인 발전사에서 엿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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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라인 제11회 홈커밍, 지난 4~6일 양양연수원서

The Prosth-Line Dental Institute(디렉터 서봉현·이하 프로스라인)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강원도 양양 프로스라인 연수원에서 홈커밍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홈커밍데이에는 서봉현 원장을 비롯해 프로스라인 패컬티 20여명이 모여 임상 세미나 및 워크숍이 진행됐다.

 

행사 첫날 1부에서는 서봉현 원장이 3시간에 걸쳐 ‘Implant 보철의 개념변화와 소수 임플란트를 활용한 구강 내 수복’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프로스라인 동문회 김우평 회장의 건배사를 시작으로 회원간 친목을 다지는 바비큐 파티가 열렸다.

 

김우평 회장은 “10여 년 전 이 곳 양양연수원에서 연수를 시작해 인연을 맺은 우리들이 지금까지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환자를 위한 임상이라는 뚜렷한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연어가 회기 하는 남대천에 세워진 프로스라인 연수원에서 11번째 홈커밍 행사를 갖게 돼 더욱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둘째 날에는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프로스라인 발전상을 슬라이드 영상으로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Clinical management folder’에 관한 논의와 더불어 앞으로 프로스라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2박3일간의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서봉현 원장은 “항상 짜여진 일과에서 벗어나 3일간 회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프로스라인으로 맺어진 인연을 유지하기 위한 개개인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홈커밍 행사는 모두가 하나 됨을 느낄 수 있었고, 아쉬운 마음으로 내년 홈커밍을 기약하자”고 말했다.

 

프로스라인은 지난 1995년 시작해 21년째 100기 이상 장기 정규코스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스라인 홈커밍 행사는 ‘Membership-Vision-Passion’을 모토로 임상 지식뿐만 아니라 회원 간의 화합을 위해 지난 2006년 대구에서 시작돼 매년 열리고 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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