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치과병원이 오는 24일 병원 1층에서 ‘보건복지부 지정-광주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
2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최신 의료장비는 물론, 재가 장애인 방문 치과 치료, 보건소와 연계한 예방 진료사업, 구강진료 및 보건담당자 교육사업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전남대학교치과병원이 오는 24일 병원 1층에서 ‘보건복지부 지정-광주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
2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최신 의료장비는 물론, 재가 장애인 방문 치과 치료, 보건소와 연계한 예방 진료사업, 구강진료 및 보건담당자 교육사업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