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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구강보건 현재와 미래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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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보건협회 학술대회 오는 12월 22일 서울대치과병원서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정문환·이하 구보협)가 오는 12월 22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9 종합학술대회(대회장 정영복)를 개최한다. ‘국민 구강보건의 현재와 미래’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구강보건 관련 임상부터 교육제도, 의료윤리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먼저 1부 순서에서는 구보협 정영복 차기회장이 좌장을 맡고, 조현재 교수(서울치대)가 ‘치간칫솔 사용의 임상적 의의’를, 김창희 교수(충청대 치위생학과)가 ‘한국형 전문치과위생사제도 도입에 대한 제안’을, 이성근 회장(대한노년치의학회)이 ‘노인구강건강관리’를 각각 다룰 예정이다.

 

‘의료윤리-치과 의료인의 삶의 방향성’을 주제로 다루는 2부는 구보협 김동기 고문이 좌장을 맡고, 정문환 회장이 강연에 나서 학술적 관점에서의 치과 의료인의 윤리에 대한 지견을 나눈다.

 

이어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이 직접 강연에 나선다. 김철수 회장은 사회 관계적 측면에서의 치과 의료윤리를 다룰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국가정책적 관점에서 의료윤리에 대한 접근도 이뤄질 예정으로,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 장재원 과장이 연자로 나선다.

 

마지막 3부 순서에서는 구보협 김용성 의장을 좌장으로 마득상 교수(강릉원주치대)가 ‘구강보건교육 및 예방진료 근거현황’을, 김정숙 교수(대전보건대 치기공과)가 ‘보철제작에서 구강스캐너의 활용 방안’을 각각 강연한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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