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덴트포토가 치과의사 회원들의 투표로 선정된 ‘덴트포토 초이스’ 추천도서 5권을 발표했다.
현재 가장 주목받는 우수 도서라 할 수 있는 5권은 △8인8색 근관치료이야기2(김의성 외 7인/덴탈 위즈덤) △눈으로 배우는 근관치료Ⅲ(라성호/악어미디어) △치과건강보험 끝판왕(장소희/하늘한스푼) △Key of Implant2(김도영/치과계) △Skill of Implant Surgery(현동근/치과계)가 이름을 올렸다.
추천도서는 최근 3년 간 덴트포토 도서어워드 선정도서 가운데 회원 투표를 통해 결정, 의미를 더했다. ‘덴트포토 초이스’는 치의학 도서뿐 아니라 치과기자재 분야도 선정한다는 계획으로, 덴트포토 회원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제품이 있다면 덴트포토 치과의사 회원과 업체 회원 모두 추천할 수 있다.
덴트포토 초이스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2021 덴트포토 개원·경영 엑스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