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학 기자 sjh@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선도하는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YESDEX 2021에서 참관객들을 맞이한다.
YESDEX 2021 참가기업 중 가장 큰 규모의 전시를 선보일 오스템임플란트는 자사 제품 라인업이 총출동해 참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전망이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임플란트존, 디지털임플란트존, 투명교정존, 체어존, 영상장비존, 재료의약품존, SW존, 인테리어존, 개원존, 덴올존, 올소돈틱스존 등 부스를 세분화해 주요 제품들을 전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특히 디지털 장비부터 투명교정에 이르는 오스템의 최신 첨단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체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스템임플란트 부스에서는 디지털 장비 외에도 6년 연속 유니트체어 국내 판매량 1위를 달성한 K3의 후속 모델 ‘K5’도 직접 만날 수 있다. 영상장비 T2, N1, 인상재 Hysil 플러스, 구강세정기 와픽 등도 참관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풍성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스탬프 이벤트 참여 고객이라면 누구나 스페셜 선물 패키지를 받을 수 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오후 4시에 경품추첨 행사도 별도로 진행한다. 덴올존에서는 덴올 회원 가입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며, 룰렛이 상시로 돌아가는 이벤트존에서는 꽝 없는 선물이 가득하다.
이밖에 오스템임플란트의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치과의사의 성공적인 진료를 돕는데 필요한 오스템의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한눈에 둘러보고, 풍성한 현장 이벤트까지 즐길 수 있는 전시부스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