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교정재료 전문기업 오스템올소돈틱스(대표 김병일)가 미스트롯 김다현 씨와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관계자는 “자가결찰 브라켓 마제스티 출시 이후 ‘교정도 오스템입니다’를 슬로건으로 교정전문치과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교정재료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시장 주도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전개를 위해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오스템교정 브랜드 이미지를 환자 친화적으로 접근하고, ‘뭐가 달라도 달라요’라는 차별화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폭 넓은 친화력과 호감도를 갖춘 김다현 씨를 모델로 발탁했다는 설명이다.
오스템올소돈틱스는 신규 광고모델 선정과 동시에 다양한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새롭게 리뉴얼된 오스템올소돈틱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애플에어팟 프로’, ‘로지텍 무선마우스’, ‘스타벅스 기프티콘’, ‘뷰센양치키트’ 등을 증정한다.
한편, 김다현 씨는 오스템임플란트의 전속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