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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이미징 활용 방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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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페우스, 지난달 24일 컨퍼런스

(주)모르페우스 후원 ‘2012 3D Imaging Conference’가 지난달 2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됐다.

 

‘New Paradigm in 3D Orthodontics’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3D 이미징을 활용한 다양한 방법이 제시됐다. 연자로는 박영국 교수(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치과교정학 교실)외 5명이 나섰다.

 

 

강연에서는 ‘교정 진단시 3D 이미징 솔루션’, ‘3D 영상 연구 시스템’, ‘3D 이미징을 이용한 소구치 발치 환자의 입술주위 연조직 변화에 대한 연구’, ‘콘빔CT를 이용한 안면비대칭 진단’ 등이 소개됐다.

 

이를 통해 단순히 치과교정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3D 이미징 활용법이 아닌, 구강악안면외과, 구강악안면방사선과 등 다방면의 치의학의 치료법을 아우르는 3D 이미징 활용법의 발표하는 자리가 됐다는 후문이다.

 

모르페우스 관계자는 “첫 컨퍼런스임에도 불구하고 130여명이 참가해 3D 이미징를 활용한 치의학 연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며 “향후 정기적인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 미국, 유럽 치의학계의 뉴 패러다임으로 잡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르페우스는 3D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함으로써 기존 2D 진단의 단점을 극복한 3D 스캐너 ‘NEO 3D’와 소프트웨어 ‘MORPHEUS 3D’를 2011년에 출시한 업체다.

 

김민수 기자/km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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