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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월드-재선기 아카데미 ‘역대 최대 규모’, 임상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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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9일 ‘DV 스페이스 월드 및 재선기 아카데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 DV컨퍼런스, ATC 등 굵직한 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신흥이 ‘DV 스페이스 월드 및 재선기 아카데미’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다음달 19일 코엑스 그랜드볼룸(1층), 아셈볼룸(2층), 오디토리움(3층)과 그 일대 로비에서 개최되는 ‘DV 스페이스 월드 및 재선기 아카데미’는 학술과 전시를 아우르는 신흥 주최 행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인테리어를 가미한 치과기자재전시회와 개원 초기 치과의사를 타깃으로 하는 학술 프로그램 등 ‘DV 스페이스 월드 및 재선기 아카데미’만의 특색도 갖췄다. 이미 학술강연장 수용정원인 1,600여명이 등록을 완료하는 등 신흥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치과계 반응도 긍정적이다.

 

신흥은 지난 24일 ‘DV 스페이스 월드 및 재선기 아카데미’의 김양수 조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재의 준비상황과 앞으로의 비전을 밝혔다. 김양수 조직위원장은 “치과계의 성원으로 이미 학술강연장의 수용정원인 1,600여명의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가 등록을 마쳤다”며 “아직 등록기간이 더 남아있는 만큼, 2,000명을 넘어 3,000명에 근접하는 성과를 거뒀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학술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먼저 3층 오디토리움에서는 ‘대가에게 길을 묻다’라는 콘셉트로 △이승종 교수의 ‘근관치료 아틀라스, 그 뒷이야기’ △이양진 교수의 ‘매일 겪는 Gnathodynamics : 실전에서 살아남기’ △오상윤 원장의 ‘오해와 진실 때문에 꼭 한번은 정리가 필요한 발치 후 즉시 식립술’ △김현종 원장의 ‘Sinus formula : 공식대로 풀어가는 상악동’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김양수 조직위원장은 “오디토리움 강연장이 워낙 넓어 자리를 다 채우는 것이 쉽지 않다”면서도 “이승종 교수를 비롯한 대가들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인 만큼 많은 이들이 호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층 아셈볼룸에서는 ‘내 임상을 부탁해’라는 주제 아래 김양수 조직위원장, 김동환 원장, 신철호 원장의 재선기 콘서트부터, 각종 치과 매뉴얼, 인테리어, 개원강의, 스탭강의 등 다채로운 강연을 만나볼 수 있다. 김양수 조직위원장은 “△임플란트 △파노라마 판독 △레진 △엔도 △소아치과 △치주 △크라운 △교정 등 매뉴얼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강연이 예정돼 있다. 이는 개원 초기 치과의사에게 모든 영역에서 실질적 임상팁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SID가 임플란트, DV컨퍼런스는 임플란트를 제외한 임상분야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데, ‘DV 스페이스 월드 및 재선기 아카데미’는 특정주제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것을 아우르는 학술대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치과기자재전시회인 DV 스페이스 월드는 150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신흥이 취급하고 있는 모든 장비와 재료는 물론이고, 덴탈 스페이스에 등록된 인테리어 업체의 부스도 만나볼 수 있다. 김양수 조직위원장은 “‘DV 스페이스 월드 및 재선기 아카데미’가 이제 첫 발을 내딛었다. SID, DV컨퍼런스, ATC 등 신흥을 대표하는 기존 학술대회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DV 스페이스 월드 및 재선기 아카데미’ 등록비는 치과의사 2만원, 스탭 1만원이다. 학술 사전등록자는 전시장 관람이 무료이며, 코엑스 주차권 또한 무료로 제공된다. DVmall에서 등록 가능하며, 사전등록비는 행사 종료 후 전액 DV 포인트로 적립된다. 등록비는 등록자의 선택에 따라 대한여성치과의사회 또는 신흥연송학술재단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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