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SIDEX 2022에서 뉴트로 감성의 부스 디자인과 다양한 제품 테마존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덴티움은 SIDEX 2022에서 140부스의 최대 규모로 참가, 덴티움 전 제품을 두루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뉴트로 감성의 부스 디자인은 젊은 참관객들에게는 신선함을, 중장년 참관객들에게는 추억을 되살리는 공간으로 호평을 받았다.
△심플한 체어 △정확한 수술포인트 △리제네레이션 △통큰개원 △테크노CT △인테리어 △나만의 치과 만들기를 비롯해 △상상놀이터 △만남의 광장 등 140부스를 알차게 꾸민 각각의 테마존에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SIDEX 2022에서 론칭한 인테리어 사업은 단연 화제였다. 덴티움은 나만의 치과만들기 존을 통해 취향에 따라 자유자재로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자재 등을 선보인 한편, 인테리어 모듈하우스 서비스를 통해 3차원 인테리어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외에도 핸즈온에 참가한 이들에게 전동칫솔과 오일 스프레이, 가이드 1회 체험권 등의 선물을 증정하고, CT 상담자에게는 CT 바이트 커버와 센서 비닐커버를 증정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SIDEX 2022에서는 ‘bright’ 시리즈를 비롯한 모든 코너가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며 “앞으로도 임상가들이 덴티움 장비와 재료, 기구들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