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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접목 악안면성형재건 최신 지견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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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안면성형재건학회 종합학술대회 오는 28~29일 대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김선종·이하 악성재건학회)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제61차 종합학술대회(대회장 권대근)를 개최한다.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것으로, ‘Re-union of Companions:Meet the Experts in Computer-assisted Maxillofacial Surgery’를 대주제로 삼은 만큼, 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학술대회 권대근 대회장은 “2020년과 2021년 모두 감염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학술대회를 치르고, 3년 만에 모든 회원이 직접 얼굴을 맞대고 소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2개의 Plenary lecture와 10개의 심포지엄으로 구성, 국내는 물론 해외 석학을 초청,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학술대회에서는 미국 일리노이대학의 Miloro 교수와 Dr. Han, 네덜란드 Dr. Tong Xi를 비롯한 일본, 대만 등의 유명 연자들이 대거 강연한다. 또한 국내 여러 연자들이 다양한 학술토론을 전개하고, Pre-Congress workshop에서는 구강병리 슬라이드를 리뷰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악성재건학회 김선종 회장은 “지난 1962년 11월 창립된 우리학회가 올해로 환갑을 맞이했다. 대한민국 최초 국군병원인 제1육군병원(現국군대구병원)에서 턱교정수술이 활발히 시작된 대구에서 올해 학술대회가 열리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특히 모든 회원들이 함께 학술교류와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장이 마련돼 더욱 기쁘다. 아무쪼록 모든 회원들이 참석해 학술축제의 장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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