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0.3℃
  • 흐림강릉 3.5℃
  • 박무서울 1.7℃
  • 구름많음대전 1.2℃
  • 대구 7.6℃
  • 흐림울산 6.7℃
  • 광주 2.8℃
  • 부산 8.5℃
  • 흐림고창 0.8℃
  • 제주 8.0℃
  • 맑음강화 0.8℃
  • 흐림보은 1.2℃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4.8℃
  • 흐림경주시 6.8℃
  • 흐림거제 7.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동문 참여로 더욱 빛난 학술대회

URL복사

지난달 28일 전북치대동창회 종합학술대회 성황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임익준)가 지난달 28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임상치의학의 완성을 위한 아원인 학술의 장’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종학학술대회에는 동문 등 450여명이 몰려 종일 성황을 이뤘다.

 

황성연 원장(목동사람사랑치과)의 ‘개업가의 치주치료 이렇게 하자’, 김인수 원장(동탄삼성이플러스치과)의 ‘임플란트와 구강내수술의 Gold Standard’, 최상윤 원장(청담파인트리치과)의 ‘본딩과 레진 인레이’ 등 진료 노하우를 담은 강연은 물론 ‘이제는 원장님의 상담시대’를 주제로 경영 노하우를 소개한 김영삼 원장(강남사람사랑치과)의 강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송광엽 교수(전북대치전원)는 ‘보험시대를 맞이한 총의치 마스터’를 주제로 총의치의 제작과정 중 고려해야 할 사항을 꼼꼼히 짚어주며 “언제나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근관치료, 임플란트, 레진 인레이 등 각 세션 별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핸즈온도 호평을 받았다. 민경산 교수(원광치대), 류경호 원장(광주미르치과병원), 최상윤 원장은 대구치 실습을 통해 쉽고 빠르게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임상 노하우를 전달했다.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빛난 포스터 발표에서는 김기현(전북대치전원 교정과)·오상훈 동문(미르치과)의 포스터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