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전윤식·이하 이대 임치원)이 ‘2012 교정 미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다음달 14일 이대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Deep Overbite Correction (focus on the Curve of Spee)’를 주제로 열린다.
김태우 교수(서울치대)의 ‘Deep overbite 치료의 장기 안정성과 치료방법’, 박효상 교수(경북치대)의 ‘과개교합에서 스피만곡의 치료 ; 전치압하 VS 구치 정출’, 김정일 원장(구올담치과병원)의 ‘Management of Deep Curve of Spee’, 박선형 교수(인하대)의 ‘Orthodontic Concerns about Curve of Spee’ 등 걸출한 연자들의 특별한 강연을 통해 ‘짧고 굵은’ 교정 심포지엄을 완성한다는 설명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점수 4점이 인정되는 이번 심포지엄에 등록을 원하는 치과의사 및 치과대학(원)생은 성명, 면허번호, 연락처 등을 기재해 dentist@ewha.ac.kr로 이메일 접수를 하면 된다.
사전 접수는 80명으로 제한한다.
◇문의 : 02-2650-5765
홍혜미 기자/hhm@sda.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