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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방사선종사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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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코호트 연구 진행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방사선 관계 종사자의 직업적 피폭에 따른 건강영향 평가를 위해 국내 방사선 관계 종사자에 대한 코호트 연구를 진행한다.

 

지난 2006~2008년의 제1차 설문조사의 연장선상에서 보다 정밀한 조사를 진행, 방사선 관계 종사자에 대한 장기적인 코호트를 구축하고 우리나라 방사선 안전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과학적 근거자료 및 직업적 피폭 저감의 묘책을 마련한다는 설명이다.

 

홈페이지(www.rhs.kr)에서 진행되는 웹 설문조사는 각종 방사선 및 C-arm, CT, 초음파 촬영을 담당하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간호조무사 등 진단방사선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방사선 관련 작업 시 뱃지를 착용한 경우는 얼마나 되십니까?”, “방사선 관련 작업 시 환자와 완전히 분리된 곳에서 작업하는 경우는 얼마나 되십니까?”, “파노라마 방사선 촬영을 일주일에 몇 회 정도 합니까?”, “방사선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동안 백혈구 수치가 정상범위보다 낮았던 적이 있습니까?” 등의 문항으로 구성됐다.

 

연구에 협조하는 대한구강악안면방사선학회 황의환 회장은 “이번 조사는 회원들의 직업성 질환 파악 및 방사선안전관리의 토대 마련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 02-2286-1343

 

홍혜미 기자/hhm@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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