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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통합치의학’ 가이드라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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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A한국회 오는 5월 20일 정총 및 학술회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피에르포샤르아카데미 국제치의학회 한국회(회장 김현철·이하 PFA한국회)가 오는 5월 20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제44차 정기총회 및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기능의학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저서로 유명한 김덕수 박사(닥터웰병원)를 초청, 특별강연회가 마련된다. 김덕수 박사는 ‘구강 편평태선(lichen planus) 치료를 위한 기능의학의 모든 것’을 주제로 구강질환의 전신적인 진단과 해석을 통한 치료 방법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PFA한국회 김현철 회장이 바로 임상에 응용할 수 있는 치과에서의 태반주사를 이용한 영양면역치료에 대한 강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김현철 회장은 강연을 통해 PFA한국회 기능통합치의학임상위원회가 모은 자료를 기반으로 관련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PFA한국회는 지난 2020년부터 기능통합치의학에 대한 연구와 학술회의 등을 통한 강연과 핸즈온 교육 등으로 임상 가이드라인을 정립하고 있다.

 

이밖에 이날 학술회의에서는 교양강연도 마련해, 강철구 교수가 ‘부동산 버불경제의 후유증, 한국은 일본과 다른가?’를 주제로 흥미있는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입회원 입회를 환영하는 기념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입회원은 치과의사뿐만 아니라 치과대학 및 의과대학생과 치의학연구자 등 총 12명이다. 특히 그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진행되지 못했던, 한-일 교류회도 마련된다. 이에 PFA일본부회 하야시 토시로 회장, 김종원 고문, 김우성 박사, 이희철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이날 총회에서는 제5차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도 진행될 예정으로, 경희치대 교정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중국의 Bai Jin과 서울치대 구강악안면외과 박사과정 중인 인도네시아의 Kezia Rachellea Mustakim이 장학금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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