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흐림동두천 -14.5℃
  • 맑음강릉 -9.5℃
  • 맑음서울 -12.8℃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8.2℃
  • 맑음울산 -7.6℃
  • 구름조금광주 -7.4℃
  • 맑음부산 -7.0℃
  • 흐림고창 -8.6℃
  • 비 또는 눈제주 1.6℃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2.9℃
  • 맑음금산 -11.5℃
  • 흐림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8.4℃
  • -거제 -5.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 김현종 조직위원장 “임상 시 반복되는 고민 이제 그만!”

URL복사

다음달 3일 SID 2023…임상고민에 대한 통쾌한 해결법 제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다음달 3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그랜드볼룸에서 임플란트 국제 심포지엄 제14회 SID 2023을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Guided Decision Making’으로 임플란트 임상 시 고민되는 부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신흥은 지난 10일 SID 김현종 조직위원장이 참석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준비사항을 알렸다. 먼저 김현종 조직위원장은 이번 주제와 관련해 “대부분의 임플란트 학술행사가 다양한 소주제를 병렬식으로 나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 가지 주제만 논하기에는 자칫 반복되고 흥미를 잃기 쉽기 때문인데, 이번 SID 2023에서는 다양한 내용을 다루더라도 어느 정도 일관된 방향성을 갖고 가려 노력했다. 물론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다양한 고민을 다루겠지만, 최종적으로 단 하나의 가이드만을 제시하기 위해 대주제도 ‘Guided Decision Making’으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현종 조직위원장은 ‘SIS Experts session’을 SID 2023의 차별점으로 꼽았다. 김현종 조직위원장은 “‘SIS Experts session’은 신흥 임플란트를 오랜 기간 애용해온 전문가들의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핵심만 간단히 전하는 임팩트 있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원활한 강연을 위해 사전미팅을 여러 번 갖는 등 특별히 신경을 쏟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통합세션 강의인 ‘Mutidisciplinary decision making; 결정장애 극복’도 눈여겨 볼만하다. 김현종 조직위원장은 “해당 강연을 위해 고민되는 증례를 덴탈비타민을 통해 사전 공모했다. 100개가 넘는 증례가 접수됐고, 현재는 보편적으로 겪을 수 있는 케이스와 깊이가 필요한 케이스를 적절히 섞어 분류를 완료한 상태”라며 “연자와 패널이 각 사례에 대한 해결 프로토콜을 제시하고 본인들이 경험한 유사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현종 조직위원장이 직접 집도하는 라이브 서저리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이번 라이브 서저리에서는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골흡수가 심하게 발생한 임플란트를 제거하면서 재식립하고 파괴된 주변조직을 재건하는 케이스를 다룰 예정으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현종 조직위원장은 “항상 그래왔듯이 이번 SID에서도 임상현장에서 고민하는 부분들을 다루고, 임상에 하나라도 도움을 줘야한다는 기조로 준비했다. 강의를 통해 임상의 작은 부분이라도 변화가 이뤄난다면 커다란 수확이라 생각한다”며 “조기마감이 예상될 정도로 현재 사전등록이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참가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D 2023 사전등록 시 ‘S-Oss’ 0.15g 1개를 제공한다. 또한 글러브 부스 방문 시 DVmall에서 사용 가능한 ‘마이크로서저리 서지컬 글러브’ 교환쿠폰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당일 현장에서는 레스케이프호텔 스위트룸 패키지 추첨도 예정돼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