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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 턱관절

구강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오는 21~22일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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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통의 진단과 치료, 노년치의학 최신 지견 다룬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정진우·이하 구강내과학회) 2023 추계학술대회가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천안상록리조트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New Perspectives of Orofacial Pain and Geriatric Dentistry’를 대주제로 펼쳐질 이번 학술대회는 토요일 전공의 증례발표로 시작된다. 각 대학 전공의 2년차 8명이 연자로 나서 케이스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삼차신경통 관련 신경통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한 세션에서는 Zakrzewska 교수 초청 ‘Trigeminal Neuralgia and Other Cranial Neuralgias’ 강연을 90분에 걸쳐 진행한다. 이어지는 ‘구강안면부위 만성통증의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 세션에서는 △구강안면부위 만성통증의 주사치료/수술요법(김동희 교수·단국대 마취통증의학과) △구강안면부위 만성통증의 인지행동요법과 디지털치료제(박형욱 원장·연세이도치과) △구강안면부위 만성통증의 약물치료(김혜경 교수·단국치대 구강내과) 강연이 준비됐다. 만성통증을 중심으로 구강안면부위의 치료를 약물, 주사, 수술요법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학술대회 첫날은 모든 강연이 마무리된 후 전공의 증례발표에 대한 시상식도 이어지며, 구강내과 전공의들 간 교류의 시간도 준비된다.

 

일요일인 22일에는 ‘노년치의학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노령화 사회를 준비하는 시간을 갖는다.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 상황에서 노년치의학은 갈수록 중요도를 더하고 있다. 구강내과적 측면에서도 주요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학술대회에서는 먼저 고홍섭 교수(서울치대 구강내과)가 ‘구강 노쇠의 정의, 중요성, 진단기준 및 중재’ 강연을 진행하고, 전소연 교수(충남대 정신건강의학회)의 ‘노년기 정신건강의 이해’, 임현대 교수(원광치대 구강내과)의 ‘고령사회를 준비하는 치과계의 현형과 문제’를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진다. 노인 환자에 초점을 맞춘 강연이 의과와 치과를 넘나들며 진행됨으로써 노령인구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과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구강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점수 4점과 턱관절구강내과인정의 보수교육 점수 5점이 인정된다.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오는 15일까지며, 학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신청 메뉴를 통해 등록하고 등록비를 납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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