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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올인원 유니버설 듀오 기대감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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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chbond™ Universal·Plus·RelyX™ Universal 한국 론칭
지난 2월 21일, 서울신라호텔서 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3M헬스코리아(이하 3M)가 모든 보철물 접착에 사용할 수 있는 ‘Scotchbond™ Universal Plus’ 접착제와 ‘RelyX™ Universal’ 레진 시멘트 등 두 가지 구성을 새롭게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M은 지난 2월 21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치과의사를 비롯한 참가자 100여명의 참여로 성황을 이뤘다.

 

‘Next level Universal’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3M의 획기적인 유니버설 듀오 ‘Scotchbond™ Universal Plus’와 ‘RelyX™ Universal’에 대해 소개하고, 제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참가자들을 위한 포토월 기념 촬영, 특별 프로모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풍성함을 더했다.

 

 

Scotchbond™ Universal Plus는 유니버설 접착제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유니버설 접착제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기존의 Single Bond Universal 접착제의 모든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별도의 DCA없이도 보다 뛰어난 제어력과 예측 가능성을 제공한다는 게 3M 관계자의 설명이다.

 

방사선 촬영 시 나타나는 수복물 하방의 투과성은 2차 우식, 접착제 pooling과 void 등으로 오인할 수 있어 정확한 판별이 어려울 수 있다. Scotchbond™ Universal Plus는 상아질과 유사한 방사선 불투과성을 지닌 유니버설 접착제로,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식성 상아질과 건전한 상아질에 동일하게 높은 결합강도를 제공하고, 뛰어난 마진 적합과 더불어 기포 없는 하이브리드 층을 형성, 우식성 상아질을 밀봉한다.

 

레진 시멘트 RelyX™ Universal은 Scotchbond™ Universal Plus 접착제와 함께 접착 시멘트로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시멘트다. 자동벨브 기능이 탑재된 우수한 디스펜싱 시스템으로 폐기물이 거의 없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상아질에 대한 자가 접착력이 뛰어나 추가 접착제나 프라이머 없이도 대부분의 케이스에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과계 대표 연자로 꼽히는 정찬권 원장(정찬권에이블치과)의 강연도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3M 유니버설 접착의 다양한 적용과 예지성 평가’를 연제로 강의에 나선 정찬권 원장은 본인의 임상증례를 토대로 3M 제품의 특장점을 소개했고, 제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임상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해 큰 호응을 받았다.

 

3M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3M 명품 유니버설 듀오 RelyX™ Universal 레진 시멘트와 Scotchbond™ Universal Plus 접착제를 통해 단순한 절차로 가장 효과적인 시스템을 얻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M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3일부터 광주와 부산, 서울 등에서 세미나를 열고 Scotchbond™ Universal Plus 접착제와 RelyX™ Universal 레진 시멘트의 효과적인 임상 활용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먼저 3월 13일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열리는 광주 세미나에서는 장지현 교수(경희치대)가 ‘접착 업그레이드, Universal bonding’을, 백장현 교수(경희치대)가 ‘보철과 의사가 이야기하는 접착’을 각각 다룬다. 이어 20일 부산 세미나에서는 손성애 교수(부산치대)의 ‘최신 치과용 접착제의 이해와 직접수복 시 임상적으로 활용하기’와 서덕규 교수(서울치대)의 ‘슬기로운 간접수복물 접착과 최선의 재료선택 2024’ 강연이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끝으로 28일, 서울가든호텔에서는 김덕수 교수(경희치대)가 ‘Universal adhesive를 이용한 다양한 수복치료’를, 백장현 교수가 ‘보철과 의사가 이야기하는 접착’을 연제로 강연을 펼친다.

 

3M 측은 “이번 세미나에서는 신제품에 대한 소개와 함께 임상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명쾌한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많은 임상가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세미나 등록은 3M 오랄케어클럽(OCC)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INTERVIEW] 3M 치과제품사업팀 Hui Min Koh 아시아 총괄 사장

 

“세계  치과시장 선도하는 한국,

3M과 시너지 극대화될 것”

 

신제품을 한국에 출시했는데.

이번에 출시한 3M 유니버설 듀오의 강점은 직·간접 수복물의 프라이머, 접착제 절차 등 복잡한 과정을 간소화했다는 것이다. 임상에서는 복잡한 시스템보다는 심플한 워크플로우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고, 실제 임상가들 역시 이러한 부분을 추구한다. 이번 신제품은 번거로운 과정은 줄이고, 사용자의 수고를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 오랜 기간 치과 전문가들의 참여로 임상 데이터를 구축했고, 이를 활용해 임상가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앞서 일본과 미국 등 해외시장에 먼저 론칭한 결과, 제품에 대한 유저들의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며 성공을 거뒀다. 한국 공식 론칭을 통해 한국 치과의사들에게도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꾸준히 소통하는 기회가 이어지길 바란다.

 

한국 치과의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한국은 전 세계 치과계를 선도하고 있고, 특히 심미보철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룬 것으로 알고 있다. 심미보철 분야 강자인 한국이 3M 제품을 만나면 더욱 훌륭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3M은 지금껏 다양한 세미나를 진행해 왔다. 앞으로는 자사 제품 활용을 중심으로, 실제 제품을 사용하게 될 예비 유저들에 대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많은 임상가들이 3M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실제 병원을 방문해 핸즈온을 시연한다거나, 온라인 웨비나 등 다채로운 형태의 세미나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 치과의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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