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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대, 공부방 ‘연아이룸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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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전용 스터디 라운지 마련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이기준·이하 연세치대)이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인 ‘연아이룸터’를 개소했다.

 

학생들은 면담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치과대학 내 학생 전용 학습공간 조성을 학교 측에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이에 학교 측은 적극적인 구성원 간 소통을 통해 ‘학생 전용 스터디 라운지(도서관)’ 구성 요소들을 선정,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사를 시작해 최근 기존 지하 1층 피트니스센터 자리에 ‘연아이룸터’를 개소했다. 

 

‘연아이룸터’는 학생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름으로 ‘학생들이 꿈을 키우며 미래 치의학을 선도하고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이룸의 공간’이란 의미를 가진다.

 

약 70명을 수용할 수 있고, 400여권의 치의학 관련 장서를 내·외부에서 기증받아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학생들이 스터디카페에 버금가는 분위기에서 공부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별 E-study를 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연세치대 이기준 학장은 “연아이룸터를 통해 학생들이 맘껏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우리 학생들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치의학 전문가로 거듭나는 데 연아이룸터가 많은 도움을 주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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