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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교정학회, 사업계획 공유 미래발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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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9일, 바른이봉사회와 임원 워크숍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김정기·이하 교정학회)가 지난 6월 29일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바른이봉사회와 함께 임원 워크숍을 가졌다. 워크숍에는 40여명의 임원들이 참석, 교정학회의 현황과 장·단기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등 미래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서는 상임위원회별 업무보고가 이어졌다. 먼저 학술위원회는 △2024년 및 2025년 정기학술대회 진행상황과 준비사항 △지부학술행사 활성화 방안을, 편집위원회는 △대한교정학회지 5대 교정학 저널 진입 △향후 학회지 임팩트 팩터 증대 방안 등을 보고했다.

 

계속해서 정보통신위원회는 △반응형 홈페이지 개선 △학술대회 셀프등록 및 자동인식 시스템 개발 등을, 기획위원회와 미래발전전략위원회는 △개원환경 개선을 위한 조사 시행 △개원환경 개선을 위한 어젠다 등을 공유했다. 이와 더불어 바른이봉사회 손상락 총무이사가 봉사회의 4대 사업을 소개하고, 더 많은 교정학회 회원들의 더 많은 입회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정학회 김정기 회장은 “건설적인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준 여러 이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기대에 넘치는 제언들이 쏟아져 시간이 짧게 느껴지기도 했다”며 “임원들은 우리 학회의 현재와 미래다. 오늘 논의된 장단기 과제들을 같이 추진하며 교정학회의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교정학회는 전체 임원이 참석하는 워크숍과 여기에 위원까지 추가로 참석하는 그랜드워크숍을 격년마다 개최하며 지속적인 발전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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