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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이주민노동자 건강관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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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주민건강센터와 의료지원 MOU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원길·이하 광주지부)가 지난 7월 25일 지부회관에서 광주이주민건강센터(센터장 윤헌식)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로 양 단체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노동자 등의 건강권 증진을 위한 각종 협력사업을 공동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지부는 의료지원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지역 내 보건·의료 취약 이주노동자의 진료 회송체계 구축, 의료비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게 되며, 이날 협약식에서 이주민건강센터에 후원금 5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2005년 광산구에 설립된 광주이주민건강센터는 이주노동자, 난민, 중도입국자녀, 이주여성의 가족 등 의료 취약 이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주지부 박원길 회장, 정병초 부회장, 정삼인 총무이사, 오로프 재무이사와 광주이주민건강센터 윤헌식 센터장, 최지연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광주지부 박원길 회장은 “현재 광주이주민건강센터에서 봉사하고 있는 광주 및 전남지역 치과의사 수는 대략 24명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과 의료 취약 이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회원이 봉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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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조정 진입, 사이클 전환 구간에서의 자산배분 전략

최근 미국 증시는 고점 형성 이후 뚜렷한 방향성 없이 완만한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단기적인 급락보다는 일정 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이며, 주요 지수들은 고점 대비 의미 있는 조정 구간에 진입한 상황이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상대적으로 더 큰 폭의 하락을 보이며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가격 조정보다는 상승 사이클 후반부에서 나타나는 구조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시장은 고점에서 일정 기간 분배 과정을 거친 뒤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 현재 구간 역시 고점 이후의 분배 흐름이 이어진 뒤 점차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나스닥100 지수의 차트를 분석해 보면 현재 구간은 단순한 조정이라기보다 고점 분배 이후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초입 구간에 가깝다. 특히 고점 이후 반등이 이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한 채 하락 추세 속에서 저항을 받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으며, 주요 이동평균선(200 EMA) 이탈 이후 재진입에 실패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과정에서의 조정이라기보다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되는 구간에서 나타나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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