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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치과병원, 법인 9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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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31일, 장애인 구강진료의 현재와 미래 조명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경북대학교치과병원(원장 권대근·이하 경북대치과병원)이 법인 설립 9주년을 맞아 오는 5월 31일, 경북대치과대학에서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 대주제인 ‘Beyond Disability: A New Era in Special Care Dentistry’는 장애인 진료를 넘어 특수치과 영역의 새로운 시대를 모색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애인 구강진료의 최신 동향과 임상 전략은 물론 국소의치·근관치료·발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임상 주제를 다룰 예정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임상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고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동현 교수(단국치대)가 ‘대한민국 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현황과 미래’를 살펴보고, 이어 손성애 교수(부산치대)가 ‘장애인 치과진료와 치아우식증 관리 전략’을 발표한다. 오주연 부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장애인 치과주치의 시범사업 제도 개요 및 운영 현황’을 통해 정책과 진료 현장을 잇는 연결점을 제시할 계획이다.

 

두 번째 세션은 임현필 교수(전남치대)의 ‘국소의치 디자인의 ABC, 그리고 한국형 IARPD’를 시작으로, 장석우 교수(경희치대)의 ‘임상에서 알아두면 좋을 근관치료 이야기’, 이주연 교수(부산치대)의 ‘임플란트시대의 발치 전략’ 등이 예정돼 있다.

 

사전등록은 오는 5월 23일며, 참가자에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 2점이 부여된다.

 

학술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북대치과병원 연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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