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6℃
  • 구름많음강릉 4.0℃
  • 흐림서울 0.1℃
  • 구름많음대전 1.9℃
  • 구름많음대구 0.4℃
  • 구름많음울산 2.7℃
  • 흐림광주 7.0℃
  • 흐림부산 6.9℃
  • 흐림고창 7.6℃
  • 구름많음제주 8.8℃
  • 흐림강화 -0.2℃
  • 흐림보은 1.4℃
  • 흐림금산 0.8℃
  • 흐림강진군 2.7℃
  • 구름많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차별화된 구회지로 역대 최고 도전!

URL복사

영등포구회, 지난달 구회지 발간 준비 모임 가져

 

영등포구치과의사회(회장 염혜웅·이하 영등포구회)가 지난달 31일 2012년도 영등포구회지 발간을 위한 제1차 준비 모임을 가졌다.

 

이상호 부회장을 편집위원장으로 위촉한 편집위원회는 영등포구회만의 특색 있는 구회지를 목표로 한정된 예산 안에서 최고의 효율을 끌어낼 수 있는 방안 모색에 나섰다.

 

윤주상 공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1차 모임에서는 편집 방향 및 원고 의뢰, 부수 및 배부 스케줄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위원들은 기존의 영등포구회지와 타구회지를 검토하며 “회장 임기 내 회무 보고의 의미를 넘어 볼거리, 읽을거리가 많은 다채로운 구회지를 만들자”는 데에 뜻을 모았다. 접근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구회지를 PDF 파일로 제작해 USB나 CD에 담아 배포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는 “다양한 회원 층에 대한 배려와 구회지의 물리적 존재감을 고려하는 의미에서 책으로 발간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결론을 냈다.

 

이상호 부회장은 “작은 구회가 정기적으로 구회지를 발행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 편집위원회의 노고 덕분에 늘 양질의 구회지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다양하고 참신한 주제와 콘텐츠를 확보하고, 편집위원을 보강해 역대 최고의 구회지에 도전해보자”고 독려했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스태그플레이션 시기, 금과 은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최근 금과 은, 백금 등 귀금속 시장의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주식시장 역시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귀금속의 성과가 이를 상회하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일반적으로 위험자산이 안전자산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다는 통념이 있지만, 최근 귀금속 시장은 이러한 공식이 항상 성립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 이후 하나의 금리 사이클이 진행되는 동안 주요 자산군의 흐름을 비교해보면 이러한 특징은 더욱 분명해진다. 글로벌 주식시장과 한국 증시는 모두 상승했지만, 금과 은 역시 그에 못지않은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은은 최근 들어 금보다 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백금 등 다른 귀금속 시장의 성과 역시 탁월했다. 이는 단순한 단기 테마라기보다, 거시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자산 선호도의 이동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금리 사이클과 인플레이션 환경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코로나 이후 대규모 유동성 공급과 재정 지출이 이어지면서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상승했고, 이를 억제하기 위한 금리 인상 국면이 지나갔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