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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치과병원 내 ‘코웰메디 홀’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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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 협력 기반 교육·연구 인프라 강화 기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하 부산대치과병원)에 ‘코웰메디 홀’이 새롭게 조성되며,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교육·연구 인프라가 한층 강화됐다.

 

코웰메디(대표 최현명)는 지난 2월 3일 개소식을 열고, 병원과 기업이 축적해 온 역량을 공유하는 상징적 공간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코웰메디 홀 조성은 치과 임플란트 분야에서 오랜 기간 기술력을 축적해 온 코웰메디와 부산대치과병원이 추진해 온 산학 협력의 성과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치의학교육과 연구 환경을 보다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고, 미래 치의학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코웰메디 홀은 국내 치과 임플란트 산업의 발전 과정과 함께 코웰메디의 연혁, 미래형 임플란트 ‘Regene X’를 비롯한 주요 제품과 기술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 공간이다. 코웰메디가 국내 임플란트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과정과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보여주는 공간으로서 의미를 지닌다. 이를 통해 학생과 연구자들이 치과산업의 흐름과 기술 발전 변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코웰메디 관계자는 “부산대치과병원과의 이번 협력은 공간 조성에 그치지 않고, 임상과 교육, 연구를 유기적으로 잇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치과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웰메디는 국내 최초로 치과 임플란트를 개발한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개소를 통해 코웰메디 홀이 부산대치과병원 내에서 산학 협력과 기업의 사회적 기여를 상징하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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