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이하 치위협)가 내년 7월 6일로 확정된 제12회 치과위생사의 날 및 제35회 종합학술대회·KDHEXD의 강연 주제 공모에 나섰다. 보다 현장성을 갖춘, 참신하고 실용적인 강연 주제를 선정해 회원들의 학술 욕구에 부응하고, 임상 능력 향상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오는 31일까지 △원하는 강연 주제 △추천하는 연자와 소속 △추천 사유 등을 E-mail(krdha@chol.com)로 발송하거나 홈페이지(http://www.kdha.or.kr) 내 커뮤니티>일반회원게시판/정회원게시판에 게재하면 된다.
치위협 측은 “전·현직 치과위생사는 물론 치위생(학)과 재학생 등 모두의 자유로운 의견을 취합할 예정”이라며 “듣고 싶은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꼭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