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은평구치과의사회(회장 권태훈·이하 은평구회) 제47회 정기총회가 지난 2월 20일 연대동문회관에서 개최됐다. 개회식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을 비롯해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보건소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은평지사 등 내외빈이 참석해 은평구회의 총회를 축하했다.
3년 임기를 마친 권태훈 회장은 “은평구회장이라는 무거운 직책을 내려놓게 됐다”며 “그동안 힘이 돼준 회원 여러분,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출마에 힘을 실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 아동치과진료 협업을 통한 540명 아동 구강관리, 장학금지원사업 등 구민을 위한 봉사와 협조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진료스탭 긴급지원서비스, 전자차트 핸즈온, 불법척결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지난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한 행사를 잘 치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신임 집행부에도 건승을 기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은평구회 총회에서는 지난 총회 수임사항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각부 회무보고도 이어졌다. 감사보고를 진행한 전용찬 감사는 “코로나가 이후 다시 전개되고 있는 봄날 트래킹, 가을야유회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다만 참여율이 낮아지고 있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더 많은 회원과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불법의료광고를 없애기 위한 구회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은평구회가 개원 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일반안건 심의에서는 현행 1점당 5만원으로 책정돼있는 보수교육 간접비용을 인상해야 한다는 안이 통과됐다. 또한 미가입 치과의사에 대한 관리 강화, 상조회 및 준회원제도 관련 회칙 개정이 필요하다는 제안은 집행부에 일임키로 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이정원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김아현, 김치윤, 태경석 신임부회장단, 이석초·권태훈 감사단도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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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_은평구치과의사회 이정원 신임회장]
“회비가 아깝지 않은 은평구회로”
은평구에서 개원한 지 16년이 됐고 임원활동을 한 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다. 타 구회도 마찬가지지만 미가입이 늘고 참여율이 떨어지는 것은 고민되는 부분이다. 은평구회를 이끌어오신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은평구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이 있다면? 개원질서를 어지럽히는 불법과대광고 및 덤핑치과를 계도하고, 회원 가입 및 참여율을 높이는 것이 최우선 목표다. 이를 위해 회원 트래킹, 체육대회, 송년회 등 회원과 함께 하는 친목행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













Q. 회장취임 소감을 전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