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9.8℃
  • 구름많음강릉 10.9℃
  • 흐림서울 11.6℃
  • 흐림대전 13.3℃
  • 맑음대구 14.2℃
  • 구름많음울산 10.7℃
  • 흐림광주 13.2℃
  • 흐림부산 11.2℃
  • 흐림고창 13.2℃
  • 구름많음제주 15.4℃
  • 흐림강화 7.6℃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MEAW 교정연구회 ‘성인식’

URL복사

지난달 25일 20주년 기념 학술대회

 

부정교합 환자를 위한 발본색원형 교정치료를 연구하는 한국 MEAW 교정연구회(회장 최낙준)가 지난달 25일 설립 20주년을 기념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최낙준 회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가장 깊고 넓게 묘 교정법을 연구해온 회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그동안은 김영호 교수가 주창한 묘한 치료법을 실천하는 데에 몰두해왔다면 이제는 운영의 묘를 살려 연구회의 진일보를 이뤄낼 시점이라고 단합을 독려했다.

 

종일 진행된 학술대회에서는 교합평면을 고려한 성장기 2급 부정교합의 진단과 치료 2급 과개교합 성인환자 치료 Strategic leveling in the premolar extraction cases The Meaning of MEAW Technique 임플란트-MEAW-교합 다양한 악교정 수술계획 등을 다뤘다. “이 세상에 똑같은 케이스는 단 하나도 없다환자맞춤형치료를 강조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형상보다는 원인의 치료에 집중해야 한다는 가르침도 전파됐다.

 

MEAW 교정동문회(회장 김기달)의 결성도 기쁨을 더했다. 회원들은 끊임없는 연구와 의료봉사로 전 세계 MEAW 교정연구회의 선두에 서자고 뜻을 모았다.

 

한편 MEAW 교정연구회는 내년 3월부터 14Advanced Course1Basic Course를 동시 운영한다. 1년의 기간 동안 밀도 있고 심도 있는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임상 능력을 키워줄 계획이다. 최낙준 회장은 문호를 개방하는 차원에서 초심자를 위한 Basic Course를 신설했다많은 이들이 묘 교정법을 익혀 환자의 행복을 찾아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02-3443-6876

 

홍혜미 기자/hhm@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